블록체인&코인+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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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기업 고객 CISO 대상 보안 전략 세미나 ‘ISF SQUARE 2024 for Enterprise’ 개최안랩(대표 강석균)이 2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업 고객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대상으로 보안 전략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 2024(AhnLab ISF SQUARE 2024) for Enterprise’를 개최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CISO가 알아야 할 최신 보안 위협 동향 △IT, Cloud 및 OT 환경의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및 대응 방안 등 기업이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안 강화 전략을 기업 고객 CISO에게 제시했다. 먼저, 안랩 위협대응팀 박태환 팀장이 ‘CISO가 알아야 할 최신 위협 동향’을 주제로 최근 왕성하게 활동 중인 글로벌 APT(지능형 위협) 공격그룹들의 동향과 공격 방식 등을 소개했다. 박 팀장은 “조직화되어 움직이는 공격그룹의 고도화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활용해 위협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사전 예방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랩 솔루션컨설팅본부 오상언 본부장이 ‘IT, Cloud 및 OT 환경의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안랩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을 활용한 효과적인 보안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오 본부장은 “조직 내 보안 솔루션의 종류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랩 XDR을 활용하면 보안 리스크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인사말에서 “최근 일반 IT 환경과 클라우드, OT까지 모든 분야에서 위협이 지능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랩은 고도화하는 위협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 솔루션과 산업 맞춤형 보안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랩은 4월 23일 행사를 시작으로 5월에는 금융 고객 CISO를 대상으로 ‘ISF SQUARE 2024 for Finance’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최신 보안 위협 동향과 디지털 금융 및 사이버 보안 동향, 리스크 기반의 대응체계 등 금융권에 특화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진희원 사원 031-722-757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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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중 70K 재돌파…"연준 완화 기대"비트코인 가격이 25일(현지시간) 장중 7만 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미국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바닥 다지기를 마친 비트코인을 다시 지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장중 7만11.04달러까지 상승했다. 이후 비트코인은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고 미국 동부 시간 오후 12시 20분 24시간 전보다 6.24% 오른 6만9736.3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인 7만3797.69달러를 기록한 후 6만800달러까지 미끄러졌다. 갤럭시 디지털의 알렉스 손 펌와이드 리서치 책임자는 이 같은 하락이 역사적 강세장이 단기 조정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비트코인의 강세 배경은 불분명하지만 신고가 경신 후 조정됐던 가격이 바닥을 다지고 오르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내달 반감기가 예정된 점 역시 계속해서 비트코인 투자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주 연방준비제도(Fed)의 비둘기파적 스탠스 역시 비트코인 강세의 배경으로 여겨진다. 지난 2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올해 3차례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했다. 스완 비트코인의 샘 캘러헌 애널리스트는 "연준 위원들은 지난주 올해 금리 인하와 양적 긴축(QT) 속도 둔화를 모두 고려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이 같은 결정은 유동성 여건을 강화하고 자산 가격에 긍정적 촉매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유동성의 바로미터이고 단기적으로 통화정책이 완화할 것이라는 연준의 메시지에 우호적으로 반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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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블록체인·핀테크 경진대회 ‘Best Challenge’ 협업 기업으로 참여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이 아이디어 경진대회 ‘BEST Challenge’의 협업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BEST Challenge’는 핀테크, 블록체인, ESG 분야의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행사다. 각 분야로 구분된 세 가지 트랙으로 진행되며, 쿠콘은 핀테크 분야 트랙인 ‘대안데이터 기반 핀테크 아이디어톤’에 멘토링 기업으로 참여한다. ‘대안데이터를 활용한 핀테크 서비스’를 주제로 한 이번 핀테크 아이디어톤은 블록체인·핀테크에 관심 있는 누구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7월 17일(월)까지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접수 받는다. 쿠콘은 이번 행사에서 △사전 교육 △전문가 멘토링 △심사 △장려상 △홍보 등을 지원한다. 사전 교육에서 핀테크 기업의 대안데이터 활용방안 및 산업 동향에 대해 안내하며, 이후 본선에 진출한 팀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도록 현장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업 기업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금융·핀테크 산업 전반에서 대안데이터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아이디어톤을 통해 대안데이터를 활용한 획기적인 핀테크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쿠콘은 앞으로도 양질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쿠콘은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매월 전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모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해오고 있으며, 1사 1촌 자매결연, 예술작가 성장 지원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또한 SW 교육 지원, 특성화고 장학생 선발, 전문 멘토링 등을 통해 핀테크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쿠콘 소개 쿠콘은 2006년 설립돼 15년 넘게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콘에 대한 상세 소개는 홈페이지와 ‘쿠콘닷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쿠콘 홍보대행 웹케시그룹 김도열 이사 02-3779-0611 이남호 파트장 02-3779-90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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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TA, 증강현실과 통합한 획기적 소셜 플랫폼인 모바일 앱 첫선첨단 기술 회사인 MMITA(Meet Me In The Astral)가 어디에 있든지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AR 플랫폼인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MMITA는 주변의 가상 세계를 발견하고, 그 세계와 교류하고, 그곳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하는, 창의적이고 몰입이 가능한 기회를 사용자에게 선사한다. MMITA 플랫폼은 증강현실을 활용해 가상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은 사용자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MMITA를 통해 사용자는 광고, 예술, 아바타 등 자신만의 디지털 콘텐츠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그 콘텐츠를 현실 환경에 배치할 수 있다. 배치된 가상 오브젝트는 앱 사용자면 누구나 볼 수 있고, 기기 카메라로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캡처할 수도 있다. MMITA는 각기 다른 체크포인트에서 AR 오브젝트를 표시한 지도를 제공하므로 사용자가 오브젝트를 발견하고 캡처할 수 있다. 모인 오브젝트는 사용자의 ‘백팩’에 보관되며, AR 세계 모든 곳에 배치가 가능하다. MMITA는 AR을 통합한 혁신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MMITA 자체 소셜 네트워크 게시물로 가상 창작물을 공유하고 선보일 수 있다. 또한 MMITA상의 기존 친구들과 연결될 수 있으며 왓츠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른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물을 공유할 수도 있다. MMITA CEO인 Gene Kim은 “MMITA를 선보이며 주변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 플랫폼은 사용자 모두에게 재미있고 창의적이며 맞춤형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그 안에서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만들거나 남이 만든 콘텐츠를 마음껏 탐험할 수 있다. 우리는 MMITA가 증강현실을 경험하는 방식에 혁신을 일으키며 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되리라고 믿는다. 앞서 우리는 SDK를 출시하면서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이 새로운 AR 유니버스의 초기 개척자로 초대한 바 있다. 우리의 노력을 비롯해 플랫폼에서 AR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려는 파트너 및 개발자의 노력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가치를 창출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꾸준히 증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MMITA 모바일 앱은 소비자 브랜드를 위한 AR 인터랙티브 게임, 가상 미술 전시 갤러리, 안내원 역할을 하는 3D AR 챗봇, 지역 건물에 부착하는 대중 타깃 또는 맞춤형 타깃 광고 솔루션 등, 미래에 다양한 용도로 쓰일 가능성을 지녔다. 현재 MMITA 팀은 궁극적으로 사용자들이 혼합 현실을 좀 더 완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AR 글라스 전문 하드웨어 개발자들과 협력 중이다. MMITA는 현재 앱 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MMIT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MMITA 홍보대행 ogilvy Honman Li +852 9638 12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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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상을 뒤흔들 스피드한 키패드 ‘킹세종 모바일 키보드 앱’ 출시대우D&C글로벌네트워크(대표이사 유강선)가 혁신적인 한글/영어 입력 시스템을 갖춘 모바일 키보드 앱을 출시했다. 이번에 대우D&C글로벌네트워크가 선보이는 ‘킹세종 키보드 앱’은 기존의 키보드와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통해 문자 입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기존 키보드에서는 필수적으로 Shift 키가 필요했지만 ‘킹세종 키보드 앱’은 Shift 키를 이용하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입력 패턴을 분석하고 입력 단어를 예측해 만들어진 자판 배열은 오타 없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입력이 가능하며, 언어 변환 시 슬라이딩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킹세종 키보드 앱’은 키보드 색상 지정 기능을 통해 기본 9가지 컬러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개성에 따라 다양하게 패드 색을 변경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퀵자판 설정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호, 이모티콘, 변형 문자 등을 등록해 자주 이용하는 문자를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그리고 좌우 슬라이딩 기능을 제공해 동선이 짧아지고, 입력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아울러 자주 이용하는 주소, 계좌번호, 전화번호, 이미지를 미리 등록해 문자 입력 시 한 번의 터치만으로 문장을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의 직관적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중요한 기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킹세종 키보드 앱’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외국인들도 쉽게 한글 입력을 배울 수 있도록 한글을 순차 배열하고 자모음 표시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한글을 처음 배우는 외국인들도 쉽고 빠르게 한글 입력을 할 수 있다. 대우D&C글로벌네트워크 유강선 대표이사는 “킹세종 키보드 앱을 통해 사용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편리한 입력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향후 애플워치에서 한글과 영어를 원활히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 앱을 추가 출시함으로써 한글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AI 시대에 걸맞은 스피디하고 스마트한 입력체계를 널리 보급해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D&C글로벌네트워크 소개 대우D&C글로벌네트워크는 19세기 기계식 타자기에 맞춰 만들어진 쿼티 키보드 규칙을 첨단 디지털 시대인 21세기에 전 세계인이 더 이상 불편하게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모토로 2021년 3월 창업했다. 154년 동안 전 세계인이 사용해온 쿼티 키보드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사용자 중심의 문자 입력 디바이스(Device)인 더넷 9 키보드와 모바일 키보드 앱 ‘킹세종’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고 있다. 대우D&C글로벌네트워크는 이를 위해 2014년부터 글로벌 특허를 연구개발해 국내 특허 4건 등록 완료하고, 해외 46개국에 142개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각국에서 지속적으로 특허등록을 받고 있다(지역가입기구에 등록된 후 개별국 진입 예정). 언론연락처: 대우디앤씨글로벌네트워크 관리팀 이종찬 팀장 02-6952-57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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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탈탄소를 위한 지속 가능성 소프트웨어 생태계 자이고 출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지속 가능성 소프트웨어 생태계 자이고(Zeigo™)를 새롭게 선보인다. 중소 규모 기업들은 글로벌 규제로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기타 간접 배출(Scope3)의 배출량을 감축하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탈탄소화에 대한 인식 부족, 리소스에 대한 제한된 접근 등 많은 장벽으로 탈소화를 실현하기 어려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2년 2월 지속 가능성 컨설팅 분야에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 기술 플랫폼 스타트업 ‘자이고’를 인수했다. 자이고는 명확한 기후 목표가 있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 기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조직의 자원을 절약하고 수익을 높인다. 기업은 규모와 관계없이 자이고 툴을 사용해 사업자의 에너지 소비 및 배출량을 감소하고 에너지 시장 정보 및 교육에 대한 접근, 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성 및 탄소 상쇄 분야의 지역 솔루션 공급업체와 연결해 조치를 취한다. 자이고는 △소프트웨어형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자이고 액티베이트(Zeigo Activate)’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을 디지털 방식으로 입찰하는 ‘자이고 파워(Zeigo Power)’ △기업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자이고 네트워크(Zeigo Network)’ 등으로 구성된 기후 변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한다. 자이고 액티베이트는 기후 변화에 대한 야심을 행동으로 촉진시키는 소프트웨어형 서비스(SaaS)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업들이 탄소 감축 목표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지식을 제공해 기업이 탄소 배출량의 기준을 측정하고, 감소 목표를 새롭게 설정해 탈탄소화 노력을 가속한다. 자이고 파워는 유럽 전역의 사용자에게 디지털 방식으로 재생 에너지 구매 계약(PPA)을 입찰을 집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사용자들이 청정에너지 조달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자이고 네트워크는 교육 리소스, 커뮤니티 연결, 에너지 전환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 공급업체 시장 등에 대해 액세스를 제공하는 스프트웨어 플랫폼이다. 탈탄소화 여정에서 같은 목표를 지닌 약 6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 가능성 사업부 부사장 스티브 윌하이트(Steve Wilhite)는 “자이고는 모든 조식이 탈탄소화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특히 자이고 액티베이트는 중소기업에 쉽고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 탈탄소화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사슬 배출량을 해결하는 모든 규모의 회사에 상당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이 생태계가 모든 고객의 글로벌 넷 제로 추구를 어떻게 가속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솔루션 가운데 자이고와 네오 네트워크(NEO Network)는 각각 ‘자이고 파워(Zeigo Power)’와 ‘자이고 네트워크(Zeigo Network)’로 이름이 바뀌어 모든 규모의 조직이 탄소 감축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1975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48년간 국내 전기 전력 기반 시설 확충과 한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권지혜 과장 02-796-1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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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웰프라이빗에쿼티, 베트남 블록체인 개발 R&D 센터 개소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서비스 ‘오퍼스(OPUS)’의 개발사 로웰프라이빗에쿼티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베트남 호찌민에 R&D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로웰프라이빗에쿼티는 이번 베트남 개발 R&D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블록체인 금융 보안 연구과 개발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로웰프라이빗에쿼티의 베트남 개발 R&D 센터는 STO 거래소 개발 및 실물 자산 특화 NFT 마켓 플레이스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베트남 내 지역 산학 협력, 블록체인 개발자 양성 및 산업계 전문가와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과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베트남 R&D 센터장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빅테크이자 베트남의 카카오로 알려진 국민 메신저 잘로(Zalo)의 전자지갑 서비스 잘로페이(ZaloPay) 개발에 참여한 Hoang이 취임했으며, 뉴욕주립대 컴퓨터공학과 및 시드니공과대 출신 보안 및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선임 연구원으로 취임했다. Hoang R&D 센터장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보안 규격, 운영 개발에 있어서도 까다로운 기준으로 준비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혁신적인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웰프라이빗에쿼티는 부동산 전문 기관전용사모펀드로 증권 토큰 발행(STO), 실물자산 특화 NFT 마켓 플레이스 등 블록체인 핀테크 서비스 관련 선도적인 신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로웰프라이빗에쿼티는 앞서 글로벌 시장을 위한 폴란드 VASP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현재 블록체인 기반 실물자산 유동화 서비스 ‘오퍼스(OPUS)’ 시장 테스트를 위해 국내 주요 리조트와 회원권 NFT 조각 판매 모델을 구축 중이다. 로웰프라이빗에쿼티 소개 로웰프라이빗에쿼티는 부동산, 건설 금융산업 시장 변화에 발맞춰 자산을 운용하는 부동산 투자 전문 사모펀드이다. 로웰프라이빗에쿼티는 부동산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사내벤처 오퍼스랩과 함께 블록체인 핀테크 기술을 접목시켜 토큰증권(ST) 유통 플랫폼 ‘오퍼스(OPUS)’를 준비 중이다. 오퍼스랩은 일본 벤처캐피털로부터 50만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한 후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 부산에 지사를 설립해 블록체인기술혁신센터(BITC)에 입주해있으며, 혁신 금융서비스 지정과 부산 블록체인 특구사업을 준비 중이다. 로웰프라이빗에쿼티는 STO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해 관광숙박형 부동산 등의 유형자산뿐만 아니라 게임, 영화 같은 지적재산권(IP) 콘텐츠 등의 무형 자산 토큰 증권화를 위한 상품 소싱 및 콘텐츠를 지속 발굴 및 관련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ST유통 플랫폼 오퍼스는 현재 거래 엔진 개발 및 MVP 시연을 완료했고, 시장 테스트를 위한 회원권 조각 투자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언론연락처: 로웰프라이빗에쿼티 기획마케팅팀 민고은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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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블록체인 레이어 최초 웹2·웹3 호환 위해 BOS 지원니어 재단(NEAR Foundation)은 자체 블록체인 레이어1인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이 업계 최초로 BOS (Blockchain Operating System)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BOS는 니어 프로토콜이 도입한 블록체인 기반 운영 체제로 모든 블록체인 플랫폼과 호환되는 공통 레이어 역할을 수행한다. 사용자와 개발자는 BOS를 바탕으로 ‘오픈 웹’을 띄우거나 탐색함으로써 기존 서버에 기반한 다양한 게이트웨이에 빠르게 접근하는 게 가능하다. 또 연속적인 작동 환경을 구축해 서로 다른 체인을 이용할 때도 같은 사용자 경험을 부여하며, 개발자들이 내장 기능을 활용해 앱을 더 빠르게 설계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BOS의 출시와 함께, 개발자가 BOS 위에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인 알파 니어(alpha.near)와 사용자가 웹 로그인을 통해 BOS에 빠르게 온보딩할 수 있게 돕는 패스트 어스(FastAuth) 기능도 선보인다. 알파 니어는 개발자를 위해 실제로 조합 가능하면서, 동시에 사용하기 간편한 멀티체인 프런트엔드를 제공한다. 패스트 어스는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전체 웹을 위해 시드 구문이나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는 안전하고 간소화된 로그인 시스템과 개발자가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니어 프로토콜은 BOS를 기술 CIC(사내 독립기업)인 파고다(Pagoda) 및 생태계 플레이어와 함께 2023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단순한 레이어1 블록체인을 넘어 웹2·웹3 간 연결된 ‘오픈 웹’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구글 핵심 엔지니어 출신인 일리야 폴로수킨(Illia Polosukhin) 공동 창업자의 사용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원칙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니어 프로토콜 공동 창업자이자 파고다 CEO인 일리야 폴로수킨은 “니어 프로토콜은 단순히 레이어1 블록체인이 아닌 웹3의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운영 체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니어 프로토콜의 목표는 항상 웹3을 간단하게 만드는 것이며,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구성 요소뿐 아니라 실제 성공 사례에 기반한 경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NEAR 재단 소개 니어 재단은 니어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및 개발을 총괄하는 스위스 비영리 재단이다. 니어 프로토콜은 빠른 속도, 높은 보안성 그리고 뛰어난 확장성이 특징인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니어 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를 비롯해 사업 개발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사용 편의성과 확장성은 물론 친환경적인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니어를 구축했다. 니어 재단은 니어 프로토콜의 생태계 구성원을 대표해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인지도 상승을 위한 마케팅 활동, 기술적 지원, 커뮤니티 확대, 그랜트 자금 운용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참고로 지금까지 니어 재단은 신규 프로젝트에 4500만달러 규모를 지원 한 바 있다. NEAR 코리아 허브 소개 니어 코리아 허브는 글로벌 레이어1인 니어 프로토콜의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사업개발 영역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니어 프로토콜 참여 프로젝트의 지원, 개발자 커뮤니티 육성, 마케팅 및 브랜딩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언론연락처: NEAR 코리아 허브 김수환 브랜드 전략 디렉터 신선우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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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랩스, 네이버 커머스솔루션마켓 입점… AI로 상세 페이지 번역까지인공지능 기반 번역 전문 기업 오후랩스(대표 김진구)는 자사의 상품 번역 전문 서비스 ‘오후스튜디오’가 네이버 커머스솔루션마켓에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오후스튜디오는 해외 쇼핑몰 사이트나 소셜 미디어(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되는 상품 이미지 속 텍스트를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국가 언어로 즉시 번역·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1년 9월 서비스를 출시해 1년 4개월여 동안 1000만장이 넘는 이미지를 번역했고, 현재 6000명 이상의 판매자가 이용하고 있다. 오후랩스 김진구 대표는 “저 또한 한 명의 구매 대행·직구 판매자였고, 제가 경험했던 상품 번역에 불편함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발·운영해 온 개발진들과 함께 온라인 판매자의 매출에 직접적 성장을 가져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후스튜디오는 2022년부터 국내 주요 쇼핑 플랫폼에서 외국어로 된 이미지에 대한 상품 등록을 제한하는 등 상품 번역에 어려움을 겪는 온라인 판매자들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한편 이번에 오후스튜디오가 입점하는 네이버 커머스솔루션마켓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더 쉽게 만들어주는 ‘솔루션’들을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추가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후랩스 소개 오후랩스는 해외 직구·구매 대행 셀러를 위한 상품 이미지 번역 서비스 전문 업체로, 월 100만장이 넘는 이미지를 번역·편집하는 국내 1위 상품 번역 서비스 기업이다. 웹 서비스 외에도 기업을 대상으로 이미지 번역, 텍스트 번역, 글자 제거, OCR, 편집 에디터 등 다양한 기능을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상품 이미지 번역을 넘어 콘텐츠 번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오후랩스 비즈니스팀 김광림 실장 1544-902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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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OT와 IT를 연결하는 HMI 센트릭 아키텍처 확장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점점 디지털화되는 산업 현장에서 운영자의 업무 효율을 개선시켜 주는 프로페이스 HMI 센트릭(Centric)의 아키텍처를 추가 확장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프로페이스 HMI Centric는 단순한 운영 터미널을 넘어 상위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보내기 위한 OT와 IT 사이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한다. 다양한 장비와 시설에 유연하게 통합되고, 사용자에게 최적의 시간에 최적화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프로페이스는 최근 스마트 팩토리 도입으로 장비들이 생산하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처리하기 위해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HMI Centric의 안전과 편의성, 신뢰성 등을 강화해 7가지 새로운 아키텍처들을 추가로 개발했다. 첫 번째 아키텍처는 스마트 화재 감시 및 예방 플랫폼이다. 산업 현장의 화재 사고는 조기 위험 감지 및 경고로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플랫폼은 국내 반도체 및 LCD 제조장비 전문 업체인 세메스와 협업해 온습도 센서, 열화상 카메라, HMI 솔루션 등의 기술 환경 구축으로 장비의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설정 온도 값을 초과하면 알람이 울리는 방식으로 화재를 예방한다. 두 번째는 안면 인식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보안 강화 솔루션이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이 HMI로 비접촉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안면 인식 솔루션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클린룸이나 더러운 환경, 기계가 회전하는 위험한 환경 등에서 접속 및 해제가 쉽다. 세 번째는 증강 현실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아규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이 적용된 BLUE Open Studio를 활용한 PS6000이다. 설비 내부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증강 현실 기능으로 장비 내부를 확인해 유지 관리 작업을 간편하게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안전을 향상시키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다. 네 번째는 원격 SQL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STM6000 에지 박스 HMI 솔루션이다. 여러 컨트롤러와 동시에 통신하고 SQL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OT와 IT간의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쉽게 전송한다. 현재의 설계를 변경하지 않고 STM6000 Edge Box HMI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스마트 제조를 실현할 수 있다. 다섯째는 IPS(침입 방지 시스템)가 있는 HM 솔루션이다. IT 인프라가 계속 변화하면서 위협 또한 계속 진화한다. IPS를 통해 시설을 신속하게 방어하고 유지 보수 및 사전 예방적 수치를 단순화해 간소화된 보안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다음은 일본의 서보 시스템, 기계 컨트롤러,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야스카와(Yaskawa)와 합작으로 만든 HMI 솔루션이다. HMI 앞에 서면 로봇과 서보, 기계 컨트롤러의 상태를 즉시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어 업무를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유지 보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마지막은 일본의 전동 액추에이터 및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IAI (Intelligent Actuator Incorporated)와 협업한 HMI 솔루션이다. HMI는 IAI의 ELECYLINDER(전기 실린더)와 통합해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운영자는 최대 16개의 전기 실린더의 설정 상태를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태블릿이나 PC를 통해 원격 모니터링 및 작동이 가능하다. HMI의 IAI 장치 상태뿐 아니라 PLC 및 기타 컨트롤러의 상태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오퍼 담당자인 송연옥 매니저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유연성과 가시성,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HMI Centric 솔루션을 확대했다. 특정 분야 전문업체들과 협업한 솔루션들이 추가돼 관련 산업 분야에는 더욱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에는 슈나이더 다양한 고객사와 함께 컬래버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코그넥스 코리아 협업 부스에서는 화물 처리량이 많은 산업 환경에서 고급 분류 및 정렬 작업을 도와주는 비전 시스템을 가시성이 뛰어난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용 컴퓨터와 공장 설비를 원격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카다 솔루션 블루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에서는 야스카와 및 IAI와 작업한 아키텍처와 코그넥스 코리아가 함께한 데모 부스를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1975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48년간 국내 전기 전력 기반 시설 확충과 한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권지혜 과장 02-796-1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