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웹데일리]

 

독자적인 혁신 기술과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춘 글로벌 VR 선도 기업인 PICO (피코)가 최근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 대회 ‘CVPR 2024(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24)’에서 ‘풀 바디 트래킹’ 알고리즘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PICO는 이 논문에서 지연 없는 풀 바디 트래킹 알고리즘 모델을 소개했다. 또한 CVPR 2024에서 최초로 VR 헤드셋 및 트래커를 착용한 상태로 실시간 트래킹 효과도 보여줬다. 논문 심사 위원은 ‘소개한 HMD-Poser가 인체 자세 예측 공개 데이터셋(AMASS)에서 자세 및 포지션 예측 정확도 SOTA(State-of-the-art)를 달성했다’고 평했다.

이 논문을 통해 PICO는 1) 세팅 시 다양한 수량의 전송기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으며, 기타 방법보다 더 편리한 작용 및 세팅 방법, 2) 공개 데이터셋에서 인체 자세 예측 정확도 지표 SOTA 달성, 3) 대폭 빨라진 헤드셋 쪽 트래킹 동작 추리 속도까지 주요 기술 업데이트를 밝혔다.

PICO는 향후에도 PICO는 인체 트래킹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더 앞선 AI 기술로 PICO 제품을 통해 더 나은 풀 바디 트래킹 체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피코 소개

PICO는 2015년 3월 설립된 선구적인 글로벌 VR 기업이다. PICO는 VR 관련 독자적인 혁신 기술과 연구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VR 올인원 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PICO의 미션은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을 새롭게 연결하며, 사용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고, 일상의 경험을 재창조하는 선구적인 XR(확장현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기업들에게 영감을 주고 일상의 경험을 재창조하는 선구적인 XR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PICO 천유희 PR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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