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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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16강 진출 기념 특별 행사 진행GS25가 12월 2일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 승리 후 16강 진출을 축하하며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16강 브라질전이 열리는 날이 6일 새벽 4시인 점을 고려해 전날인 5일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먼저 GS25는 이달 5일 12월 한 달간 맥주 4캔 1만1000원에 행사하는 모든 상품을 1만원에 판매한다. 또 버드와이저 500㎖, 하이네켄 500㎖ 등 인기 맥주 12종에 대해 2번들(1번들 4입) 구매 시 1만5200원, 클라우드캔 500㎖, 클라우드 생드래프트캔 500㎖ 1번들(6입) 구매 시 1만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맥주와 찰떡궁합인 치킨은 ‘쏜살치킨’과 ‘쏜살치킨(매운맛)’에 대해 행사 상품 구매 시 50% 할인하는 QR 행사가 진행된다. QR 코드는 우리동네GS 앱과 GS25 소셜 미디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은 행사 상품 결제 시 점포에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행사는 5일 오전 10시부터 당일 자정까지 4000개 한정 운영된다. 또 GS25는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12월 6일 오전 6시까지 ‘GS25 하나더’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상품은 가나 초콜릿을 필두로 가나마일드2000, 가나밀크2000, 레쓰비마일드 240㎖, 조지아 오리지널240M, 비타500 180㎖, 오로나민C 120㎖, 월드콘160㎖, 레모나산10포 등 총 8종이다. 조별 예선 최종 경기에서 우리나라 16강 진출에 도움을 준 가나가 경기 직후 화제가 되면서 12월 3일 가나 초콜릿 매출은 11월 18일 대비 46.5% 신장한 모습을 보였다. 고객들은 GS25에서 행사 상품(8종) 구매 후 우리동네GS 앱 내 스탬프 행사 응모 시 구매한 동일 상품을 나만의 냉장고에 지급받을 수 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이용희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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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그레이스노트 “브라질, 카타르 월드컵 강력한 우승 후보”글로벌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 닐슨 그레이스노트(Nielsen Gracenote)가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우승컵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브라질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벨기에에 진 뒤 이후 치러진 50경기 중 3경기에서만 패배를 기록하며 그레이스노트 집계 기준, 축구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의 우승 확률은 20%이며, 결승전은 ‘브라질-아르헨티나’ 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986 멕시코 월드컵 우승국이며, 3년간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우승 확률 16%로 집계됐다. 이외 우승 확률은 유럽의 축구 강국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각각 7%, 벨기에 6%, 지난 대회 월드컵 우승국 프랑스 5%로 나타났다. 16강 진출 가능성이 큰 팀으로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벨기에 △프랑스 △우루과이 △덴마크 △영국 △독일 △스위스 △에콰도르 △크로아티아 △이란 △멕시코를 꼽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모두 조별 리그 1위로 통과하면 준결승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지만, 두 팀이 12월 18일(현지 시각) 결승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그레이스노트 스포츠 수석 애널리스트 사이먼 글리브(Simon Gleave)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전 세계 축구 경기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보여준 경쟁력을 기반으로 두 팀을 이번 월드컵 우승 후보로 예측했다”며 “4년간 그 어떤 팀도 남미의 두 강팀에 비할 만한 수치적 근거를 보여주지 못했고, 이는 월드컵에서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스노트는 2002년 자사 고유의 축구 순위 예측 시스템을 개발한 후, 16년간 고도화하며 스포츠 경기의 예측 성공률을 높여 왔다. 국제체스연맹 공식순위 집계에 사용되고 있는 엘로 평점 시스템(Elo rating system)에 기반한 이 방법론은 △경기 결과 △점수 차 △홈경기 여부 △상대적 우위에 따라 한 팀이 상대 팀으로부터 점수를 획득하는 메커니즘으로 분석하고 있다. 친선 경기와 월드컵, 대륙별 챔피언십의 모든 경기를 분석하되 대회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 결과는 물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능한 모든 대진에 대한 약 100만 회의 방대한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경기 결과를 예측했으며 다음 토너먼트로의 진출 가능성을 평가했다. 닐슨 그레이스노트는 월드컵 기간에도 매일 경기 일정이 종료된 후 새로운 예측 생성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그레이스노트의 최신 예측 결과는 닐슨 월드컵 데이터 허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닐슨 그레이스노트(Nielsen Gracenote) 개요 그레이스노트(Gracenote)는 닐슨(Nielsen)의 콘텐츠 솔루션 자회사로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 배급사, 플랫폼에 엔터테인먼트 메타데이터, 콘텐츠 ID 및 기타 관련 제품을 제공한다. 그레이스노트 기술은 고급 콘텐츠 탐색 및 검색 기능을 통해 소비자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영화·음악·스포츠에 쉽게 연결할 수 있게 해주며, 강력한 콘텐츠 분석을 통해 복잡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보다 간편하게 내릴 수 있게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닐슨(Nielsen) 개요 닐슨(Nielsen)은 잠재고객 측정 및 데이터를 제공하는 미디어 정보 분석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 미디어와 콘텐츠를 분석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채널과 플랫폼에서 사용자 행동 패턴을 분석해 독립적이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고객사에 제공해 현재는 물론 미래의 잠재 사용자까지 연결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닐슨은 측정과 분석 서비스를 55개 이상의 국가에 제공하고 있다. 닐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트위터·링크드인·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닐슨코리아 홍보대행 KPR 조혜인 AE 02-3406-226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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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ASUS 게이밍 브랜드 ROG,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축구선수 손흥민 발탁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ASUS(에이수스)가 자사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ROG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그룹 ‘Team ROG’ 멤버로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을 발탁했다. ROG (Republic of Gamers)는 게이밍 노트북 시장을 선도하는 ASUS의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로, 세계 최고의 게이밍 노트북을 목표로 △고품질 디스플레이 △최고 수준의 그래픽 및 성능 △최첨단 냉각 솔루션 등 다양한 고성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 운동선수, 프로게이머 등 여러 분야의 영향력 있는 파트너들로 구성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그룹 Team ROG를 운영하며 전 세계적으로 ROG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세계적인 탑클래스 선수로 발돋움한 손흥민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최정상급의 공격수임과 동시에 경기에서 보여주는 승부욕과 열정을 필드 밖 게임에서도 발휘하는 열렬한 게이머이기도 하다. 평소 ROG 제품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와 FIFA 등의 게임을 즐겨하는 것은 물론, ROG가 추구하는 챔피언 정신을 갖춘 선수라는 점이 Team ROG의 파트너이자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경이 됐다. 향후 손흥민 선수는 ROG 브랜드 앰버서더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ROG만의 정신과 브랜드 파워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ASUS는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 손흥민 선수 발탁을 기념해 ‘ROG 스트릭스 스카 17’, ‘ROG 플로우 X16’과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ROG 스트릭스 스카 17은 고사양을 요구하는 e스포츠에 특화된 17인치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으로,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H CPU와 최대 엔디비아 지포스 RTX 3080 Ti를 장착해 강력한 게이밍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여기에 ‘다이렉트 GPU 모드’로 설정 시 GPU 성능을 평균 15% 향상해 게임에서의 딜레이 현상을 최소화하는 MUX 스위치와 과열 방지 및 소음 저감에 탁월한 ROG 인텔리전트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공식 가격은 23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ROG 플로우 X16은 컨버터블 폼팩터가 특징인 고성능의 16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해 태블릿 모드, 스탠드 모드, 텐트 모드 등 다재다능하게 활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ROG의 Nebula HDR 기준을 충족해 1100니트(nits)의 밝기, 100% DCI-P3의 넓은 색 영역과 100,000:1의 명암비, 팬톤 인증 등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최대 AMD 라이젠 9 6900HS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Ti를 탑재해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공식 가격은 24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ASUS ROG 브랜드 앰버서더 손흥민 선수는 “평소에도 ROG 제품으로 다양한 게임을 즐겨하고, E-Sports 팀인 T1과 프로게이머 페이커 선수의 플레이를 찾아볼 정도로 관심이 많다”며 “게이밍 노트북 시장을 선도하는 ROG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ROG X SON 공식 캠페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에이수스 홍보대행 이오스컴 pr3팀 이해민 02-3477-64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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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토트넘 홋스퍼와 컬래버레이션한 ‘토트넘신발튀김’ 출시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라이선스를 맺고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선보였다. GS25는 10월 31일부터 토트넘 홋스퍼과 컬래버레이션 상품 ‘토트넘신발튀김’을 선보였다. 8월 편의점 업계 최초 체결한 공식 라이선스 계약의 첫 상품이다. 닭가슴살을 축구화 모양으로 형상화해 튀긴 상품으로, 특히 상품 패키지를 MZ세대 인기 수집품 중 하나인 스니커즈 박스 형태, 슈 박스에 넣어 관심도를 높였다. 가격은 2000원이다. GS25는 축구 경기를 코로나19 및 고물가의 영향으로 주점, 식당 등에서 함께 모여 응원하기보다는 수제맥주·위스키 등 자신이 선호라는 주류와 안주를 선택해, 집에서 응원하는 홈축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토트넘신발치킨을 기획한 것이다. GS25는 출시 전인 10월 25일 한 SNS에 해당 상품의 이미지가 올라간 이후 고객의 높은 관심이 이어져 토트넘신발튀김이 축구 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을 것이라 기대했는데, 출시 후 현재 치킨 전체 상품 매출 1등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 상품보다 매출이 30% 이상 날 정도로 고객에게 확실한 호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GS25는 토트넘신발튀김 출시 이후, 토트넘 축구 선수들의 건강한 이미지를 살려 △믹스넛 △피쉬앤칩스삼각김밥 △닭가슴살 △우유 등 토트넘 홋스퍼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11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GS25는 토트넘신발튀김 론칭 이벤트를 11월 말일까지 진행한다. 토트넘신발튀김을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스탬프가 1개가 생성된다. 스탬프 3개당 한 번의 응모할 수 있으며, 토트넘 굿즈는 물론 GS25 30만원 상품권과 스포티비 나우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또한 GS리테일은 10월 26일 대한결핵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결핵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이달 1일부터 3개월간 ‘손흥민과 함께하는 2022 크리스마스 씰’을 전국 1만6000여 개의 편의점 GS25와 300여 개의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업계 독점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는 전국 우체국 창구나 대한결핵협회 온라인 기부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우리동네GS’ 앱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손흥민 축구공, 배지 세트, 응원 수건, 포토 카드 등을 제공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실 실장은 “무엇보다 손흥민 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고객분들이 세계적인 축구대회를 관람할 때, 손흥민의 토트넘을 통해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GS25의 특별한 상품으로 보다 큰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더 나아가 GS리테일은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한 메시지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팀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박도영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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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 여자 대표팀, 아시아스쿼시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확보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제21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대회 단체전(이하 대회)’에서 스쿼시 여자 대표팀(류공선 감독, 양연수, 엄화영, 최유라, 허민경 선수)이 조별 리그 3라운드 일본과의 경기를 2:1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연맹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대회를 주관해 개최하고 있다. 여자 대표팀은 앞서 5번 시드 A조(말레이시아, 일본, 대만)로 편성됐고, 1-2일 차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에 3:0 패, 대만에 3:0으로 승리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오늘 우리 여자 대표팀과 경기를 치른 일본도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었고,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국가는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우리 여자 대표팀은 대표팀 맏언니 양연수가 첫 번째 주자로 출전해 일본 아카리 미도리카와 선수를 3:1로 승리하며, 기세를 잡았다. 두 번째 주자인 최유라가 일본 리사 스기모토아 선수를 3:1로 승리하며,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었다. 마지막 주자로 출전한 엄화영은 일본 여자 대표팀 에이스 사토미 와타나베(세계 랭킹 53위)에 3:0으로 아쉽게 패했다. 여자 대표팀은 3일 오전 10시 조별 리그 B조 1위를 기록한 홍콩과 준결승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남자 대표팀(강호석 감독, 나주영, 유재진, 이민우, 이세현 선수)은 9번 시드 A조(인도, 카타르, 파키스탄, 쿠웨이트, 대만)로 편성됐다. 조별 리그 A조 4위(2승 3패)를 기록하며 본선 토너먼트 진출은 좌절됐지만, 아시아 강국을 상대로 비등한 경기력을 펼치며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평가받았다. 남자 대표팀은 3일 정오 12시 30분, 5-8위 결정 첫 경기를 일본과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스쿼시연맹(회장 데이비드 무이)이 주최하고 △대한스쿼시연맹 △충북스쿼시연맹 △청주시스쿼시연맹 주관, △충청북도 △청주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오드리앤영·블랑쉐 △교육다움·종로엠스쿨 △롯데제과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스쿼시연맹 유튜브 채널 ‘대한스쿼시연맹TV’를 통해 전 경기가 중계되고 있으며, 청주 시민과 스쿼시 팬 누구나 경기장에 방문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한스쿼시연맹 개요 대한스쿼시연맹은 스쿼시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해 국민 체력을 향상하게 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 및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한편 운동선수와 그 단체를 지원⋅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해 국위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언론연락처: 대한스쿼시연맹 국내사업(홍보/마케팅) 이태규 대리 02-419-64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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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제21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 단체전 개최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충청북도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제21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대회[단체전](이하 대회)’을 주관·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스쿼시연맹(회장 데이비드 무이)이 주최하고 △대한스쿼시연맹 △충북스쿼시연맹 △청주시스쿼시연맹이 주관하며 △충청북도 △청주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오드리앤영·블랑쉐 △교육다움·종로엠스쿨 △롯데제과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대회로 아시아권에서 하계 아시안게임 다음으로 권위 있는 대회다. 대회는 2018년 청주, 2020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으며, 4년 만에 다시 청주에서 개최된다. 한국을 포함해 인도,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12개국이 참가하며 내년 개최 예정인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국이 전력 분석할 수 있기에 이번 대회는 참가국에 의미가 크다. 남녀 세계 톱 랭커도 다수 출전한다. 남자부에서는 △사우라프 고살(인도, 남자 세계 랭킹 18위) △에인-요우 엔지(말레이시아, 남자 세계 랭킹 22위)가 출전하며, 여자부에서는 △아이파 빈티 아즈만(말레이시아, 여자 세계 랭킹 24위)과 △제록호(홍콩, 여자 세계 랭킹 35위)가 출전한다. 홈에서 경기를 펼치는 우리 대표팀도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류공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양연수, 엄화영, 최유라, 허민경)과 강호석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나주영, 이민우, 유재진, 이세현)은 이상적인 신구 조화가 이뤄졌다 평가받으며,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한다. 대표팀은 △여자팀 5번 시드 A조(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남자팀 9번 시드 A조(인도, 카타르, 파키스탄, 쿠웨이트, 대만)로 편성됐으며 10월 31일 여자팀은 말레이시아, 남자팀은 인도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5일간 우승을 향한 질주를 시작한다. 연맹 담당자는 “국내 최고 시설로 손꼽히는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국민체육센터 및 스쿼시경기장)에서 다시 한번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충청북도, 청주시 등 후원사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스쿼시연맹 유튜브 채널 ‘대한스쿼시연맹TV’를 통해 모든 경기가 중계될 예정이며, 청주시민과 스쿼시 팬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한스쿼시연맹 개요 대한스쿼시연맹은 스쿼시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해 국민 체력을 향상하게 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 및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한편 운동선수와 그 단체를 지원⋅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해 국위 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언론연락처: 대한스쿼시연맹 국내사업(홍보/마케팅) 이태규 대리 02-419-64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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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엑스스포테인먼트, ‘제10회 더골프쇼 in 서울 시즌2’ 개최이엑스스포테인먼트가 전국구 골프 박람회 더골프쇼를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된 오프라인 시장의 활성화와 서울 및 경기 지역과 수도권의 골프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제10회 더골프쇼 in 서울 시즌2’에 골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제10회 더골프쇼 in 서울 시즌2에서는 △골프클럽 △의류와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 연습기 △스크린골프 등 골프 마니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이 총출동해 골프와 관련된 최신 정보 입수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 장비와 용품 구매할 수 있으며, 2022년 신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좋은 기회다. 또한 매일 오후 2시 4시 스윙팡 이벤트 부스에서는 KPGA 박길용 프로와 KPGA 홍대양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이 이뤄져 평소 고민이 있던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레슨을 진행된다. 제10회 더골프쇼 in 서울 시즌2에서는 퍼팅대회, 선착순 경품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약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다운로드 한 더골프쇼 전용 앱은 △서울 △일산 △수원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창원 △경주 △군산 △구미에서 개최되는 2022년도 더골프쇼의 모든 전시회의 무료입장은 물론, 박람회에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다양한 골프용품을 저렴하게 비대면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구매 서비스인 ‘더골프쇼마켓’ 등 더골프쇼를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더골프쇼 전용 페이지에서는 박람회 정보는 물론, 골프 강의 및 흥미로운 골프 관련 영상과 정보가 매일 업로드 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골프 전문 박람회로 발전하고 있다. 입장료는 3000원이나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더골프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더골프쇼의 주최사인 이엑스스포테인먼트의 류주한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침체한 마이스산업과 골프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방역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운영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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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ETCR’ FIA ETCR 5라운드 이탈리아 대회 우승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 N ETCR이 7월 22일부터 24일(현지 시각)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2022 FIA ETCR 5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FIA ETCR은 복수의 제조사가 참여하는 순수 전기 투어링카 레이스로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맞이해 전기차 레이스를 위한 기준을 세우고, 배기가스 없는 이동 수단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설립된 모터스포츠 대회다. 이번 FIA ETCR 대회에는 현대 벨로스터 N ETCR을 포함해 알파 로메오 줄리아, 쿠프라 e-레이서 등 순수 전기 경주차 소속팀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FIA ETCR 이탈리아 대회에서 현대차는 벨로스터 N ETCR을 앞세워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가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FIA ETCR 대회에는 기존 경주차에서 엔진이 포함된 구동계를 걷어내고 최고 출력 500kW의 전기모터와 65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 경주차들이 출전한다. 한 번의 결승 레이스로 순위를 가리는 기존 투어링카 레이스 방식이 아닌, 총 네 차례의 짧은 레이스와 결승전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지며, 출발방식 또한 경마를 연상케 하는 스타팅 게이트(Starting Gate)에서 시작한다. 참여 제조사와 드라이버 순위의 경우 각 레이스 및 결승전 결과에 따라 부여된 포인트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드라이버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며, 제조사의 경우 소속팀 상위 2명의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한다. 한편 같은 기간 열린 WTCR 6차전에서도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좋은 성적을 거둬 지난 헝가리, 스페인 대회에 이어 제조사 부문 및 드라이버 누적 순위에서 종합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엘란트라 N TCR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소속)는 두 번의 결승 레이스에서 41포인트를 획득해 드라이버 부문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시즌 종합 우승의 전망을 밝혔다. 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소속)는 두 번의 결승 레이스에서 모두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팀 부문에서는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레이싱팀이 298포인트로 1위를 지켰다. 2위와는 격차를 45포인트까지 벌리며 시즌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WTCR 대회는 2017년 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 (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가 합쳐져 새롭게 탄생한 대회로, 포뮬라원(Formula1)과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인 FIA(Fé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의 공인 대회 중 하나다. WTCR 대회는 △아우디 △혼다 △쿠프라 등 제조사별 C 세그먼트의 고성능 경주차가 참가하는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로,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 대회이다. 총 9개국에서 개최되는 올해 WTCR은 매 대회마다 2번의 결승 레이스를 진행하고 연간 펼쳐지는 총 20번의 레이스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승팀과 드라이버를 가리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 앞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고성능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올 시즌 남은 대회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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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인제스피디움서 개최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7월 24일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2006년부터 17년째 넥센타이어가 후원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로, 4라운드에는 약 130대 차량이 참가한다. 2022시즌 전반기를 마감하고 후반기 레이스에 접어든 4라운드 결승에서는 GT-300과 KSR-GT 클래스에 출전하는 차량 30여 대가 24LAP(93.792km)을 통합 주행한다. SUV 차량으로만 진행되는 RV-300 클래스는 22LAP을 주행하며, 그 외의 GT-200과 GT-100 클래스는 각 20LAP을 스프린트 방식으로 경쟁할 예정이다. 타임트라이얼(참가자들이 개별 출발해 기록을 재는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는 TT-A/TT-B 클래스는 개막전보다 17대 증가한 32대가 출전하며, 라운드가 지속할수록 아마추어 선수들의 참가 또한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GV60, 아이오닉5, EV6 등 국내 전기차 동호회가 서킷 체험 주행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등 자동차 동호회의 레이싱에 대한 관심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그 외에 경기장 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출전 선수 외에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 시즌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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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트레킹’·‘태국 카오야이 국립공원 트레킹’ 참여자 모집승우여행사가 올여름과 가을에 떠나기 좋은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트레킹’ 여행과 ‘태국 카오야이 국립공원 트레킹’ 여행 상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자연을 기초로 걷기 여행을 추구해온 승우여행사의 해외 트레킹은 해외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대자연 속 천천히 쉽게 걷는 이지트레킹(Easy Trekking)이 특징이다. 이번 해외여행 트레킹은 여행길 위에서 직접 걷고, 웅장한 대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감상하며, 만나는 여행에 초점이 맞춰졌다. 몽골의 테를지 국립공원은 푸른 하늘과 끝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초원, 아름답게 피어있는 야생화, 쏟아지는 별까지 대자연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평균 해발 1600m 고원 지대지만, 완만한 오르막과 평지로 이뤄져 있어 트레킹 난도가 높지 않다. 특히 걷는 내내 몽골 특유의 확 트인 풍경과 기암괴석,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승우여행사의 몽골 대자연 트레킹은 5일간 ‘체체궁산 트레킹’, ‘엉거츠산 트레킹’, ‘열트산초원 승우둘레길’과 ‘몽골올레의 3코스’ 등 자연 속 트레킹을 4회나 즐기며 몽골의 자연을 만나고 돌아온다.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 체험과 시내 관광도 포함된 일정이다. 특히 답사를 통해 기존 열트산초원 코스를 변경해 승우만의 트레킹 코스로 자체 개발한 ‘열트산초원 승우둘레길’은 등반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태국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거대한 원시림과 폭포,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이 살고 있어 동남아시아 자연유산은 물론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총면적이 2165㎢로 국내 지리산 국립공원의 약 5배 크기며, 태국 국립공원 중 세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9월과 10월 사이는 우기로 거대한 폭포가 이뤄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고, 11월부터는 낮 기운이 22도 정도로 하이킹, 트레킹을 즐기기 좋다. 승우여행사의 태국 카오야이 트레킹 여행은 카오야이 국립공원 내 농팍치, 헤우수왓 폭포, 헤오나록 폭포 트레킹 코스를 돌고, 야간 사파리를 체험한다. 아름답게 펼쳐진 원시림 한가운데를 걸으며 웅장한 대자연을 감상하다 보면 국내에서 만나지 못했던 독특한 다양한 동식물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어둠을 따라가면서 야행성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야간 사파리 프로그램도 운영해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는 “앞으로 산티아고 순례길, 일본 큐슈올레 트레킹, 일본 오제습지 트레킹 등 다양한 해외트레킹 여행을 판매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자연 속에서 쉽게 걸을 수 있는 승우만의 국내외 걷기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승우여행사의 몽골 대자연 트레킹 4박5일 여행은 7월 오픈 후 하루 만에 마감돼 성공리에 1차 여행을 마무리한 바 있다. 현재 8월 26일 출발하는 2차 여행도 예약 마감돼 9월 11일 출발하는 3차 여행객을 모집 중이다. 1인 기준 199만9000원에 판매된다. 태국 카오야이 트레킹·아유타야 관광 3박5일 여행은 9월 22일 첫 출발을 시작으로 10월 20일, 11월 24일 총 3회 출발할 예정이다. 1인 159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올해 해외여행은 서울과 부산 동시 출발하며,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가 직접 인솔한다. 여행 예약 및 문의는 승우여행사 누리집 또는 유선상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