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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만명이 봤다… 골든웨일즈 크리에이터 4인, 코엑스 옥외 광고 캠페인 성료[메타웹데일리] 크리에이터 종합기획사 골든웨일즈(대표 신홍규)는 서울 코엑스 스타필드에서 진행된 소속 크리에이터 인씨, 제이미포유, 쏭냥, 지유 등 총 4인의 옥외 광고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MZ세대의 ‘성지’이자 수많은 방문객의 인증샷 장소로도 유명한 코엑스 ‘별마당’에서 대중과 크리에이터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별마당 도서관 인근과 라이브 플라자 등에 설치된 총 8개 기둥에서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캠페인이 진행된 기간 일평균 15만명, 주말 평균 25만명 방문 등 약 125만명 이상이 해당 공간에 방문해 자연스레 광고 노출 효과 또한 상당했으며, 크리에이터의 인지도 또한 제고됐다고 골든웨일즈는 설명했다. 크리에이터 산업은 꾸준히 성장 중이다. 이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또한 늘어나는 추세다.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내 인재 발굴, 해외 진출 등에 올해 예산 101억원을 투입하는 등 산업의 성장세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골든웨일즈 또한 초기 창업 패키지, B-스타트업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등 정부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성장 및 교육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신홍규 골든웨일즈 대표는 “실제 영상 내 비주얼 캠페인에만 그치지 않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동시에 전개해 더 큰 반응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소속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만들어 크리에이터 중심의 커뮤니티를 점점 더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든웨일즈는 2022년 설립된 크리에이터 종합기획사다. 설립 9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2023년 매출 43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골든웨일즈의 브랜드 협력사는 160개 이상으로, 뷰티유튜버 인씨(구독자 48만), 유깻잎(구독자 33만), 제이미포유(구독자 39만) 등 크리에이터 7인이 소속돼 있으며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언론연락처: 골든웨일즈 비즈니스 PM 김슬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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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한식문화공간 이음 제2기 도슨트 임명장 수여식 개최[메타웹데일리] 한식전문 공공기관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지난 3월 29일 ‘제2기 한식문화공간 이음 도슨트’ 임명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식진흥원은 3월 한식문화공간 이음 도슨트 제2기를 모집했고, 이후 서류심사를 통해 총 17명의 도슨트를 선발해 이날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식 도슨트’는 약 2주간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식과 한식문화를 소개하고, 한식갤러리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전시에 대한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해설 서비스는 홈페이지 및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16시까지 6회 상설로 진행된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한식진흥원은 제2기 도슨트들과 함께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한식을 바르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한식진흥원 홍보대행 KPR 주희선 대리 02-3406-22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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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템켐온, 한국화학연구원과 ‘3D 생체모델 및 오가노이드 관련 기술이전 협약식’ 개최[메타웹데일리] 코아스템켐온(대표 양길안)은 한국화학연구원, 연세의료원과 오가노이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코아스템켐온 비임상CRO사업부 송시환 사장, 한국화학연구원 김광록 의약바이오연구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아스템켐온은 협약을 통해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3D 생체모델 제작 및 약효평가법’(그림1 참조)과 ‘오가노이드 기반 염증성 장 질환(IBD) 약효평가법’(그림2 참조) 기술을 이전 받는다. 두 기술 모두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치료 약물의 효능 또는 독성을 평가하는 약물평가시스템이며, 특히 오가노이드 기반 염증성 장 질환 약효평가법은 환자별 효능의 차이를 미리 프로파일링해 임상 시 약효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미국 FDA 근대화법 2.0(FDA Modernization Act 2.0) 개정에 따른 동물 대체 시험법 개발의 필요성이 전세계 시장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이기에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코아스템켐온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따른 요구에 충족하기 위해 과거부터 오가노이드 센터와 대체시험센터를 설립했으며, 오가노이드, 장기칩(Organ-on-a-chip) 등 동물대체시험법 연구에 매진해왔다. 회사는 과거부터 진행해온 연구와 금번 기술을 통해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약물평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한국화학연구원 김광록 의약바이오연구본부장은 “꾸준히 연구해온 동물대체시험법 관련 기술 이전을 통해 국제적인 시험법 표준 기술을 선도하고 첨단 신약개발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아스템켐온 송시환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오가노이드 관련 기술의 상용화를 향한 큰 도약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화학연구원, 연세의료원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동물대체시험법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아스템켐온은 20년 이상 세포치료제를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화학연구원, 연세의료원으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오가노이드 제조 및 평가 기술을 교류해오고 있으며, 약물평가 이외에 재생의학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할 예정에 있다. 코아스템켐온 소개 코아스템켐온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코아스템과 국내 비임상 CRO 시장을 주도하는 켐온이 글로벌 진출이라는 큰 뜻을 품고 합병한 회사다. 서로가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과 인재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제약 기업이 되고자 한다. 특히 루게릭병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 개발된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나타-알’을 국내에서 판매해오고 있다.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국내외 환자 400명 이상에게 투여가 진행됐으며, 나아가 FDA로부터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 받아 진행 중에 있다. 임상 성공 시 질환에 관한 북미 지역 내 첫 글로벌 줄기세포 치료제로 등록이 가능하기에 이를 위한 성공을 목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코아스템켐온 IR팀 양승범 02-497-37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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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와이즈베리 ‘정의란 무엇인가’ 출간 10주년 기념 특별기고문 별책부록 세트 출시[메타웹데일리]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가 ‘정의란 무엇인가’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특별기고문 별책부록 세트를 출시한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2010년대 대한민국 사회에 ‘정의’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2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사회과학 및 정치철학 분야 최고의 명저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철학서다. ‘정의란 무엇인가’ 출간 10주년을 맞아 발행된 별책부록에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작성한 특별기고문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각기 가진 식견과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이 시대의 정의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통찰을 제공한다. 기고문에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공리주의와 자유시장주의, 능력주의의 정의론이 갖는 한계를 지적하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공화주의적 정의’를 주장한다. 유 전 의원은 현재 자유민주주의를 지탱하고 있는 공리주의와 자유지상주의의 정의론이 얼마나 취약한지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수와 진보 모두 자유민주주의의 한계를 넘어서 제헌헌법 선각자들이 주창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 사회, 교육 등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승자 독식 구조’를 비판하면서 정치권을 예시로 들었다. 정권 쟁취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극한투쟁을 벌이는 원인은 선거에서 한 표라도 더 얻는 후보자가 자리와 예산 등 모든 것을 차지하는 정치권의 특징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 지사는 이러한 승자 독식 풍조를 벗어나려면 국가가 주도적으로 기회의 창출과 배분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사회과학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발행된 특별기고문 별책부록에는 총선을 앞두고 양 진영이 함께 고민해 볼 만한 주제가 담겨 있다”면서 “책의 철학적 함의와 함께 정치권에서 가져야 할 정의에 대한 자세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출판 10주년 기념 유승민 전 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기고문이 더해진 ‘정의란 무엇인가’ 별책부록 세트는 4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한정 판매로 만나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강정은 AE 02-3406-22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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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커, 부산에 데스커 스토어 센텀 오픈… 브랜드 경험 기회 확대[메타웹데일리] 퍼시스그룹의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 (https://www.desker.co.kr/)’가 부산 해운대구에 ‘데스커 스토어 센텀’을 오픈했다.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능성의 공간’을 테마로 조성된 데스커 스토어 센텀은 부산 및 경남 지역 소비자가 데스커 제품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를 통해 브랜드 쇼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데스커 스토어 센텀 2층에는 △업무, 미팅 등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오피스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회의실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홈오피스 등 다양한 규모와 형태에 맞춰진 쇼룸이 조성돼 있다. 기업 및 일반 고객은 3D 공간 플래너를 활용해 3D 화면으로 가구를 미리 배치해볼 수 있다. 또한 데스커는 ‘데스커스 룸(DESKER’S ROOM)’을 통해 데스커가 추구하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보여준다. 현재 데스커스 룸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든보트를 제작하고 있는 스타트업 ‘라보드’와 ‘배 만드는 영도 사나이’의 작업실이 전시돼 있다. 데스커는 주기적으로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며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3층에는 단체 및 고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가 마련됐다. 클래스 회의실, 오픈 커뮤니티, 좌식 공간 등 여러 형태의 공간이 있어 라운지는 커뮤니티의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다양한 클래스와 커뮤니티 행사 또한 정기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데스커 스토어 센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데스커는 신규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4월 7일까지 선착순 100명에 한해 80만원 이상 구매 시 툴박스, 페이퍼트레이, 멀티오거나이저 등 데스커 워크툴 3종을 증정한다. 기업 고객의 경우 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가입 가능한 기업회원 전용 할인을 제공,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간에 따른 최적의 사무가구 배치를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 ‘플래닝 서비스 베이직’을 사전 예약하고 방문 시 전문 상담사를 통해 오피스 환경에 딱 맞는 가구 배치 공간 솔루션 또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데스커는 신사·연남·송파에 이어 부산의 주요 상권인 센텀역 앞에 자사 브랜드 철학을 전하고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부산 및 경남 지역의 직장인·스타트업·프리랜서·학부모 등 가구 및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진 많은 고객들이 데스커 스토어 센텀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퍼시스그룹(데스커) 홍보대행 KPR 정숙영 02-3406-218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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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는 압도적 액션의 즐거움 선사하는 돌비 시네마 4월 개봉작 소개[메타웹데일리]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화려한 액션으로 4월 극장가의 활기를 이어갈 개봉작 세 편 ‘비키퍼’,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 ‘쿵푸팬더4’를 소개한다. 통쾌한 킬링 액션 블록버스터부터 유쾌한 ‘쿵푸팬더’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까지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압도적인 비주얼과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3일에는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킬링 액션 블록버스터 ‘비키퍼’가 개봉한다. 법 위에 있는 비밀 기관인 ‘비키퍼’의 전설적인 인물로 여겨지는 톱티어 에이전트 ‘애덤 클레이’가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복수극을 담았다. 돌비 비전은 자비 없는 통쾌한 리벤지 액션을 선명한 화질로 생생하게 구현하며, 돌비 애트모스는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총격전 및 폭발이 펼쳐지는 액션 속 한가운데로 관객을 안내해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한다. 같은 날 일본 박스오피스에서 극장판 건담 관람객 신기록을 동원하며 20년 만에 돌아온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도 개봉한다. 유전자 조작으로 뛰어난 신체 능력과 두뇌를 갖춘 ‘코디네이터’와 자연 그대로 태어나는 ‘내추럴’ 두 인류 간의 운명을 건 결전을 그린 리얼 SF 애니메이션이다. 모빌슈트 액션의 고속 연출과 웅장한 전함 간 전투 등 화려한 볼거리는 돌비 비전을 통해 풍부한 디테일로 구현된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는 액션 장면에 풍성한 사운드로 몰입감을 더해 기존 건담과 건담 시드 팬들은 물론, 새로운 팬층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10일에는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흥행 시리즈 후속작 ‘쿵푸팬더4’가 개봉한다.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다. 돌비 시네마에선 평화의 계곡을 떠나 보여줄 새롭고 환상적인 도시의 비주얼을 돌비 비전으로 놀랍도록 현실감 넘치게 구현하며, 더욱 커진 스케일의 쿵푸 액션은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액션 장면의 스릴이 배가된다.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결합해 모든 장르에 걸쳐 차원이 다른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했으며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수원AK플라자점, 송도점 등 총 7개의 돌비 시네마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돌비 코리아 홍보대행 KPR 이미혜 02-3406-21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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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바스프와 ‘클린앤더마 뷰티 원료’ 심포지엄 개최[메타웹데일리]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바스프(BASF)와 지난달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24 클린앤더마 뷰티 원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심포지엄은 ‘Clean & Derma Beauty’라는 슬로건으로 아름다움을 넘어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Holistic Beauty) 관점에서 ‘피부 본연의 건강’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화장품 원료는 단순한 내추럴, 친환경, 비건을 넘어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는 클린함과 효능, 안전성을 모두 갖춘 성분이 주류를 이루며 피부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피부 영양 공급(이너뷰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균형, 멘탈케어까지 아우르는 홀리스틱 뷰티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0여 명의 국내 유수의 화장품산업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대봉엘에스는 독보적인 인체적용시험 1위 기업 P&K 피부임상연구센타와의 협업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클린한 비건 발효 공법 및 그린바이오 공법 등을 활용, 피부에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접목한 효능 원료를 공개했다. 바스프는 클린을 베이스로 한 스킨케어 신원료를 소개하고, HBO (Hair, Body, Oral) 분야의 결합과 시너지로 솔루션을 제시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Skincare APAC Trends 2024 △Emulgade® Verde 10 OL:A Green & Mild Oil-in-Water Emulsifier △The road less travelled-galenics for a healthy skin microbiome △Silicone-free needs Silicone alternatives, a systematic study done by BASF △화장품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 △독자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클린 비건 발효 및 차별화 공정을 적용한 더마 뷰티 소재 △Skin Targeting Actives: Peptide conjugated & effective drug-loading polymeric nanomicelles 등으로 구성됐다. 연사로는 Head of Market Development, Skin & Sun Care, Personal Care Solutions Asia Pacific의 Krystal Wang, Skin Care, Development & Innovation Personal Care Solutions Asia Pacific의 Dr. Hannah CAO, Senior manager of Skin Sciences; BTS and Eurotox registered toxicologist의 Dr. Annette Mehling, 김형걸 BASF Personal Care 부장, 기광국 P&K 피부임상연구센타 전략기획실 상무, 함경만 대봉엘에스 화장품소재사업부 이사, 박은주 대봉엘에스 융합기술연구소 이사 등 소재와 임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나섰으며 최신 뷰티 트렌드와 함께 미래를 선도할 경쟁력 있는 클린앤더마 뷰티 원료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바스프와 대봉엘에스의 혁신적인 원료와 제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등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언론연락처: 대봉엘에스 홍보실 박지혜 과장 02-2135-072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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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한글 콘텐츠 제작에 도전해보세요[메타웹데일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 이하 한글박물관)은 ‘2024년 한글 콘텐츠 상품화 지원’ 사업과 ‘제10회 한글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와 지원 사업은 한글 산업화 육성 및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문체부 및 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순모, 이하 재단)의 주관으로 진행한다. 한글 대표 상품 개발비 8억원 투자 지원 한글을 소재로 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 상품의 개발을 지원하는 ‘한글 콘텐츠 상품화 개발 지원사업’의 공모작을 4월 15일(월)부터 4월30일(화)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콘텐츠 개발 및 상품 제작 역량을 갖춘 창작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한글 소재의 이야기를 비롯해 △놀이 교구 △애플리케이션 △VR, AI △생활소비재 △공예품 △패션 등 지원 분야의 경계가 없다. 지원 규모는 총 8억원이며, 2024년 신규 발굴 8~10건, 기존 상품의 고도화 3~5건 등 총 15건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상품화 개발 비용(신규 선정 최대 4000만원, 기존 상품의 고도화 최대 5000만원)을 비롯해 개발상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및 교육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국내외 박람회 및 전시 참가 △수출·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 및 법인은 한글 산업화 육성 및 지원 사업 누리집(www.hangeulmade.org, 이하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참신한 한글 관련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 대상 상금 1000만원 지원 사업과 더불어 국적과 연령, 성별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글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린다. 공모전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하게 됐으며, 10년간 많은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는 5월 16일(목)부터 5월 31일(금)까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한글박물관 소장품을 소재로 한 콘텐츠와 아이디어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한글박물관 누리집(https://www.hangeul.go.kr)과 디지털한글박물관 누리집(https://archives.hangeul.go.kr)을 참조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미디어 콘텐츠, 패션과 소품, 공예작품, 문화상품 등 다양하게 지원이 가능하며, 심사기준은 ‘창의성’, ‘상징성’, ‘적합성’, ‘심미성’, ‘대중성’ 등으로 각 분야 전문가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통해 총 15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고, 금상 2건, 은상 3건 등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한글박물관장상 및 재단 이사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자들에게는 △한글문화산업전시 참가 △후년도 상품화 지원 사업 참여 기회 제공 △상품화 지원 사업 진행 교육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한글박물관 안승섭 기획운영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10년간 축적된 한글박물관의 다양한 소장품을 소재로 해 참신하고 매력적인 한글 관련 콘텐츠와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지원 사업을 통해 전 세계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한글 대표 콘텐츠와 상품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지원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글 산업화 육성 및 지원사업 누리집과 한글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육문화재단 소개 한국교육문화재단은 청소년 및 사회취약 계층에게 평등한 교육과 문화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다. 교육문화의 학문적 폭과 깊이를 견고히 하고 산학협력 및 연구와 현장학습을 통한 실천적 기식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정책대안을 도출해 교육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 꿈과 희망을 카우는 사회교육을 지향한다. 언론연락처: 한국교육문화재단 기획조정팀 김원재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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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씨알,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논문 발표[메타웹데일리]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가 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한 ‘2024 초록키트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초록키트 지원사업은 녹색 복지에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식물 가드닝 키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 해를 맞았다. 서울 지역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했던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경동제약,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을 잡고 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전국의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초록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록키트 지원사업 공모는 4월 12일(금) 17시까지 접수 진행 중이며, 전국 소재 청소년 복지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총 700개의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며, 한 시설당 최대 50개의 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친 뒤 4월 23일(화)에 선정된 시설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https://greentrust.or.kr/greenki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향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국장은 “모두가 그토록 바라왔던 팬데믹이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겪는 우울과 불안장애는 여전한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쌓여왔던 청소년들의 정서적 우울감이 한순간에 해소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면서 “초록키트 지원사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이 회복되길 바라고, 모든 이들에게 초록빛 희망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련기관과 시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소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 생활권 녹지를 확대 및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2003년 생명의숲국민운동과 서울시 간에 서울그린트러스트 협약을 체결해 ‘서울그린비전 2020’을 바탕에 두고 출범했고, 같은해 5월 국내 최초로 시민들이 기금을 모으고 나무를 심어 서울숲공원 만들기에 참여함으로써 시민참여형 공원조성 사례를 실현했다. 이후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숲공원을 경영해왔고, 시민과 기업의 자원봉사를 통한 도시숲조성과 도시공원 가꾸기, 녹색문화 캠페인, 학술 행사를 진행하는 등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도시의 녹색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상림 코디네이터 02-498-74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신약개발 전문기업 지피씨알(대표이사 신동승)은 텍사스 공과대학(Texas Tech University)의 애덤 스미스(Adam Smith) 교수 및 서울대학교 허원기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이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The β2-adrenergic receptor associates with CXCR4 multimers in human cancer cells.(인간 암세포에서 β2-adrenergic receptor가 CXCR4 중합체[1]에 미치는 영향)’다. β2-adrenergic receptor와 CXCR4는 모두 GPCR (G Protein Coupled Receptors)의 일종으로, GPCR은 전 세계에서 허가받은 의약품의 30% 이상이 작용하는 중요한 의약품 표적이다. 따라서 최신 기술을 이용해 서로 다른 GPCR이 이형중합체[2]를 이루는 양상을 파악하는 것은 새로운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과학적 근거가 될 것으로 주목받아 왔다. β2-adrenergic receptor와 CXCR4는 모두 암세포에 발현하는 GPCR이며 암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연구에서는 시간분해형광분광기술(Time-Resolved Fluorescence Spectroscopy)을 이용해 정상세포와 암세포들이 β2-adrenergic receptor와 CXCR4를 발현하고 동형[3] 또는 이형중합체를 이루는 양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연구자들은 암세포에서 β2-adrenergic receptor와 CXCR4의 이형중합체 형성 경향이 높아지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했으며, 또한 β2-adrenergic receptor와 CXCR4가 각각의 리간드에 의해 활성화되면 둘 사이의 이형중합체가 증가되는 현상도 관찰했다. 이는 기존에 시도된 것처럼 암에서 CXCR4만 표적으로 삼는 치료법이 충분히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β2-adrenergic receptor와 CXCR4를 모두 겨냥하는 병용투여 치료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신동승 지피씨알 대표는 “닌냐 카쿨리탄 박사를 필두로 당사의 많은 연구자들이 장기간 노력한 결과가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PNAS에 게재돼 기쁘다. 4월 중 AACR에서도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에서의 병용투여 전략에 대해 발표하지만 이미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조혈모가동화제제에서도 병용투여 치료법이 핵심이다. 이러한 병용투여 전략이 다시한번 과학적으로 검증됨으로써 진행 중인 임상 2상 시험의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는 것은 물론 당사 신약 파이프라인의 전체적인 가치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논문 : Liang, J., Seghiri, M., Singh, P. K., Seo, H. G., Lee, J. Y., Jo, Y., Song, Y. B., Park, C., Zalicki, P., Jeong, J., Huh, W., Caculitan, N. G., & Smith, A. W. (2024). The β2-adrenergic receptor associates with CXCR4 multimers in human cancer cell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21(14), e2304897121. · https://doi.org/10.1073/pnas.2304897121 [1] 중합체: 복수의 GPCR로 형성된 복합체 [2] 이형중합체: 서로 다른 GPCR 로 형성된 복합체(예: β2AR-CXCR4) [3] 동형중합체: 같은 GPCR로 형성된 복합체(예: CXCR4-CXCR4) 지피씨알 소개 지피씨알(GPCR Therapeutics)은 약물 표적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GPCR에 특화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대표적인 GPCR인 CXCR4에 대한 타깃특허를, 확보하고 이를 표적으로 하는 다양한 혈액암 및 고형암 등에 대해 임상 2상 단계의 프로젝트를 포함해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BMS (Bristol-Myers Squib)에서 최초의 면역항암제인 여보이(Yervoy)와 옵디보(Opdivo)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Vice President를 역임한 피나 카다렐리(Pina Cardarelli) 박사가 2019년부터 Chief Scientific Officer (CSO, 최고과학책임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미국 지사를 설립하고 글로벌제약사 출신의 인재들을 영입해 R&D를 진행하고 있다. 지피씨알은 2023년 6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했으며, 같은 해 12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고 상장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언론연락처: 지피씨알 사업개발이사 임재혁 02-878-28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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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C, HLB바이오스텝과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인허가 상호 협력’ MOU 체결[메타웹데일리] OATC(오에이티씨) CRO센터가 HLB바이오스텝과 3월 27일 인천에 위치한 HLB 바이오스텝 송도연구소에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인허가를 위한 원스톱서비스(One-Stop Service)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ATC와 HLB바이오스텝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에 대한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인허가를 위한 원스톱서비스(One-Stop Service)를 구축하기 위해 양사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 개발을 수행하며 더 나아가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성공적인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정보 교환부터 기술을 지원하는 등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인허가 절차의 효율성 증대 및 단축을 위한 연구 활동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OATC는 건강기능식품의 CRO 사업 분야 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식품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분석 서비스와 피부임상시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역량을 활용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인허가를 위한 차별화된 원스톱서비스(One-Stop Service)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HLB바이오스텝의 이형석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OATC CRO센터장 신승용 이사는 “국내 최대 유효성평가 비임상 CRO기관인 HLB바이오스텝과 공동 연구 개발을 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인체적용시험 CRO뿐만 아니라 비임상시험과 그에 따른 컨설팅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OATC CRO센터는 최근 숙취 해소 연구부터 수면 개선, 관절/뼈 건강, 전립선 건강, 호흡기 건강, 신규 기능성인 구취 개선까지 다양한 인체적용시험을 수행했으며 OATC 피부임상시험센터와 함께 건강기능식품의 피부 건강, 모발 건강 등의 연구를 수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OATC CRO센터의 서비스 분야와 수행 실적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oatc-cr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에이티씨 소개 OATC는 축적된 바이오 연구 역량을 토대로 종합 시험·검사기관, 피부임상시험센터, 건강기능식품 전문 CRO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바이오 연구소 기업이다. OATC 피부임상시험센터는 일반·기능성 화장품, 미용기기, 건강기능식품(피부 건강, 모발 건강 등) 등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인체적용시험 전문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OATC 경영기획팀 유가희 과장 070-4044-88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