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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기금운용 리서치 및 법률지원 전문자문역 채용[메타웹데일리] 글로벌 공작기계(Machine & Tools) 제조기업 DN솔루션즈(옛 두산공작기계)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및 UBS증권을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투자증권 및 BofA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했다. DN솔루션즈는 올해 1월초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IPO를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고, 2월말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로 대표주관사 3곳, 공동주관사 2곳을 선정하게 됐다. 산업과 회사에 대한 이해도, IPO 추진 경험, 전략 및 수행 역량 등을 토대로 선정했으며, 글로벌 3위의 업계 위상과 해외 투자자 유치의 중요성을 감안해 해외 증권사도 주관사단에 포함했다. DN솔루션즈는 공작기계 업황, DN솔루션즈의 실적, IPO 시장의 상황 등을 고려해 IPO 주관사들과 함께 최적의 IPO 시기와 방법을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DN솔루션즈는 국내 1위, 글로벌 3위의 위상을 가진 글로벌 공작기계 제조기업으로, 머시닝센터와 터닝센터를 주력으로 글로벌 최대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정 지역에 집중하는 경쟁사들과는 달리 전 세계 지역에서 균형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업계 최고의 수익성을 달성하고 있다. DN그룹은 2022년 초 MBK파트너스로부터 두산공작기계를 인수한 후 꾸준한 투자를 통해 사업을 확대·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산업은행과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00억원 규모의 프리 IPO 투자를 유치했다. IPO를 통해 확보된 공모자금은 R&D 확대, 첨단 설비투자 등 제조경쟁력 강화, 최첨단 복합가공기 및 5축가공기 등 하이엔드 제품과 핵심 유니트 개발, 소프트웨어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머신과 자동화 솔루션 개발, 디지털 혁신을 통한 통합 제조솔루션 제공 등 첨단 기술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글로벌 기술기업 인수자금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강력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확고한 글로벌 Top Manufacturing Solutions 기업’의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DN솔루션즈 소개 1976년 설립된 DN솔루션즈는 독자 기술력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500여 종의 광범위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대표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55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 항공, 의료, 에너지, IT, 건설 등 글로벌 고객의 다각화된 수요 산업에 부응하고 있다. 제품의 내구성, 정밀성, 강성을 바탕으로 한 PUMA, Mynx, Lynx, DNM과 같은 글로벌 톱 제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 판매하고 있다. 5축기, 복합기 장비와 같은 하이엔드 장비들과 함께 스마트 머신 운영 플랫폼 CUFOS 등의 소프트웨어, 고생산성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 매뉴팩처링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DN솔루션즈 커뮤니케이션실 이병훈 전무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가 기금운용 리서치 전문자문역과 법률지원 전문자문역을 각 1명씩 공개채용한다. 기금운용 리서치 전문자문역 주요업무는 △외환시장 분석 및 모니터링 △국내·외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리서치 △기타 자산배분 관련 리서치 등이다. 자격요건은 해당 업무 경력 5년 이상이며, 자산운용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법률지원 전문자문역 주요업무는 △법률자문 및 계약서 검토 △법령 및 내부규정 검토 △소송관리 등이다. 국내변호사 자격증 및 경력 2년 이상 보유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발표 예정이며, 여의도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절차는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전형은 학력, 성별, 연령, 출신지 등에 대한 정보를 제외한 블라인드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 및 채용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4월 24일부터 5월 7일 16시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 채용 홈페이지(https://jrs.jobkorea.co.kr/ktcu)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소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특별법(법률 제2296호)으로 설립된 정부 보장의 교직원 복지기관으로 교육기관, 교육행정기관 또는 교육연구기관의 교육공무원, 교원 및 사무직원 등으로 재직 중이거나 재직했던 교육 구성원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교육발전에 이바지함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2023년 말 기준 90만명의 회원과 64조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유가증권, 국내외 부동산 및 인프라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고 있으며 The-K예다함상조, The-K저축은행, The-K교직원나라, The-K소피아그린, The-K호텔앤리조트, The-K제주호텔 등 총 6개의 출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교직원공제회 홍보소통부 황선주 대리 02-767-01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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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4년 360°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메타웹데일리]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효민 신부)은 ‘2024년 360° 어디나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1486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 월 1~2회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구성원의 쉼이 있는 심리·정서 지원을 목적으로 장애 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슈퍼 패밀리의 힐링 데이(Super family의 healing da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 패밀리의 힐링 데이’의 세부 프로그램은 ‘꽃&식물이랑 하하 호호’, ‘숲이랑 하하 호호’, ‘나무랑 하하 호호’로, 자연물을 매개체로 장애인과 가족의 여가활용 활동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4월 6일과 20일 열린 행사에는 각각 20팀 37명, 34팀 8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과 가족들은 만족도 설문 조사에서 ‘가족과 함께 주말을 알차고 보람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의 사회성 및 낯선 환경에 잘 있을 수 있는 참여의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행사 제목처럼 오랜만에 패밀리 힐링 데이가 됐다. 행복한 주말이었다’, ‘사랑할 수 있는 나의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 돼 행복하다. 덕분에 큰 힘을 얻고 간다’, ‘자주 이런 기회를 주시면 좋겠다. 엄마랑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너무 너무 힐링되고 좋았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고 있는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혜숙 아동성장지원팀 팀장은 “360°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에게 다양한 자연친화적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힐링으로 가족의 긴장이완 및 정서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써의 기반이 형성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360°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 경기도는 2024년에 추진하는 ‘360° 어디나 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 돌봄 서비스의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 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을 19개시군, 42개소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역곡로 367)은 부천시가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고 있다. 생명 존중, 인간 존중, 상호 협조를 실천해 ‘소중한 우리’를 회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건립돼 ‘당신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는 미션과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보편의 삶’이란 비전으로 장애인에게 희망이 되는 이웃, 지역주민에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협력자로서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언론연락처: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아동성장지원팀 김혜숙 팀장 032-670-11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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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살유족 회복캠프 ‘너와 함께 봄’ 성료[메타웹데일리]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가 지난 4월 19일(금)~20일(토) 1박 2일간 가평 켄싱턴 리조트에서 ‘너와 함께 봄 - 함께 들어주고 어루만지는 봄’을 주제로 2024년 상반기 자살유족 회복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2012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자살유족을 위한 회복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2024년 상반기 회복캠프는 24회째를 맞이했다. 센터에서는 자살유족 회복캠프를 통해 자살유족이 고인과의 사별 이후 겪는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고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족 간 공감 및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유족의 긍정적 정서 경험과 함께 동료유족과의 지지적 관계를 경험하며 누구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는 슬픔을 표현하는 애도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상반기 자살유족 회복캠프는 ‘자작나무(서울시자살예방센터 자살 유족 모임: ‘자’살유족 ‘작’은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를 이용하는 유족에게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해 회복캠프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고, 당사자인 자살유족이 직접 회복캠프를 기획해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당사자 주도형 캠프’로 진행되는 등 유족과의 적극적 소통 채널을 확대했다. 이번 회복캠프에는 선정기준(1순위: 신규유족, 2순위: 프로그램 및 모임 참여율, 3순위: 과거 회복캠프 미참여자)에 따라 선정된 총 39명의 유족이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 유족들은 먼저 동료지원가(자살유족 당사자 중 회복과정에 있으며, 동료유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활동가로 현재 26명 활동 중)가 진행하는 △캠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유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동료지원가 2명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얼굴 퍼즐 맞추기, 컵 쌓기 등)이 진행돼 각 조별로 함께 친밀감을 형성했고,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야외활동(아침고요수목원, 청평자연휴양림)에서는 특히 아침고요수목원의 산책로를 걸으며 오랜만에 서로 사진을 찍으면서 정서적 환기를 경험했다. △아침 프로그램 ‘미라클 모닝’(걷기, 차모임, 요가, 써클댄스, 단전호흡) 역시 동료지원가의 진행으로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각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족들은 마음에 안정을 찾았고, 고인과의 기억으로 힘이 들 때 위로 받을 방법들을 알게 됐다고 긍정적 평가를 전했다. 특히 △고인별 자조모임(부모, 형제자매, 배우자, 자녀)에서는 자살 유족의 회복을 위해 자살 유족 동료지원가가 직접 모임을 운영하면서 개인 유족이 고인별로 상실의 슬픔을 이해하고, 고인을 나의 삶에 어떻게 재배치해야 할지 각자의 애도 과정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가며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인별 모임에 참여한 한 유족은 자녀를 잃은 아픔은 같지만 각자의 삶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방법,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을 나누며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건강하게 애도하는 과정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도움을 주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규 참여 유족이 전체의 34%(13명)를 차지했다. 신규 참여 유족은 동료지원가 유족들과의 나눔을 통해 공감받고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고, 동료지원가 유족도 신규 유족들을 보면서 처음엔 나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돌봄을 제공하는 주체가 돼 참여하면서 보람과 효능감을 느끼게 됐다며 회복캠프가 지닌 치유의 힘을 피력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자살유족 회복캠프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유족지원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자살유족 회복캠프 참여자 A씨 수기 하늘이 무너지고 내가 살던 세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절망적인 생각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시간이 지옥과 같았다. 그런 시간을 보내는 나를 걱정하던 지인이 ‘자작나무’를 소개해주었다.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반신반의하였지만, 용기를 내어 신청한 동료상담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공감받고 위로받는 기분이었다. 동료지원가가 이번 회복캠프에 참여해 보라고 권유해 주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복캠프에 참여하였다. 어색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버스에 탑승하고 회복캠프 장소로 가는 동안 마음이 조금 편해짐을 느꼈다. 가평에 도착해 레크레이션에 참여하며 정말 오랜만에 웃을 수 있었다. 그리고,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나와 같은 유족을 만났고 깊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다. 이렇게 캠프에서 큰 위로를 얻고 조금은 숨을 쉴 수 있게 된 것 같다. 나의 슬픔과 아픔을 나눌 동료 유가족이 있다면 이제는 살아갈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A씨는 회복캠프를 통해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유족들이 서로 도우며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모습에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소개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109)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유족지원팀 김성정 02-3458-1081 회복캠프 문의 02-3458-1000(내선 4번)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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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샤인,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4년 SK케미칼·SK바이오사이언스 구성원 1차 가족봉사활동 ‘함께 있고, 함께 잇다’ 진행[메타웹데일리]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하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은 파주시운정종합 사회복지관과 함께 SK케미칼, SK바이오사이언스 구성원 가족 40명을 모집해 친환경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체험과 해양보호생물을 기억하는 컬러링 활동을 진행했다. SK케미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다양한 영역에서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발굴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직업 예술인으로 양성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특히 2016년부터 시행한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 양성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다수의 장애인 도예 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체험 봉사 역시 발달장애인 도예가가 진행을 맡았다. 도예가 전준혁, 박진오 등 10년 이상 경력의 발달장애인 도예가가 체험활동을 지도함으로써 참여자들과 장애를 넘어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 봉사활동은 스프링샤인 김종수 대표의 기업 소개와 장애인식개선 교육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발달장애인 도예가이자 마술사인 박진오 작가의 마술 공연이 진행됐다. 청각장애와 지적장애가 있는 박진오 작가는 풍부한 공연 경험을 활용해 현장 반응을 이끌었다. SK케미칼, SK바이오사이언스 구성원 가족들은 신기한 표정으로 마술 공연을 관람했고,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박진오 작가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해양보호생물 기억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프링샤인 발달장애인 예술가 ‘짜욱’이 디자인한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컬러링 활동을 진행했다. 다음으로 스프링샤인 전준혁 도예가와 함께 스프링샤인의 마스코트 캐릭터 ‘햇살이’가 그려진 도자기 텀블러 1개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반찬 접시를 만들었다. 이번 가족봉사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해양보호생물의 종류와 해양보호생물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봤고, 도자기가 친환경적인 이유와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 SK케미칼, SK바이오사이언스 구성원 가족이 완성한 ‘햇살이’ 캐릭터 텀블러와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키트는 지역사회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소개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직업적 지위를 갖고, 창작 기회를 누리는 예술놀이터로써 발달장애인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물을 세상에 알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스프링샤인 사회적협동조합 함서경 팀장 02-355-33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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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경복비즈니스고, 산학협력 협약 체결[메타웹데일리]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김성일)와 학생 취업 역량 강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쿠콘 본사에서 개최된 협약식은 쿠콘 김종현 대표,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김성일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들의 취업 능력 제고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실무 교육 프로그램 참여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 현장 강의 지원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 전반에서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쿠콘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산업 트렌드 강연, 모의 면접 프로그램 지원 등 취업 특강을 지원하고 있다. 쿠콘과 산학협력을 체결한 서울 강서구 소재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는 ‘서울형 마이스터고’ 선도학교로, 디지털 전환 및 학령인구 감소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직업교육 선도 모델인 마이스터고의 장점과 강점을 특성화고에 도입해 양질의 직업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청년 취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쿠콘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진로 설계, 직업교육 훈련 등을 지원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육성·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쿠콘 소개 쿠콘은 2006년 설립돼 15년 넘게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콘에 대한 상세 소개는 회사 홈페이지와 쿠콘닷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쿠콘 홍보대행 웹케시그룹 김도열 이사 02-3779-0611 공하영 주임 02-3774-47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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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의 달 기념 행사 개최[메타웹데일리]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이하 청소년센터)는 5월 청소년의 달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3일과 4일 청소년을 위한 퀴즈게임, 카네이션 만들기 등 부스가 운영되며, 대학생기획단 ‘S지니어’가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청소년센터에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선물 나눔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11일 ‘닌텐도 게임대회’, 25일 ‘어쩌다마켓’이 열려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어쩌다마켓’은 미션수행과 이벤트 참여, 물품기부 등을 통해 쿠폰을 모아 먹거리, 공예품만들기 등 체험권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해 색다른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센터의 5월 행사 관련 세부내용과 신청방법은 홈페이지(www.fun1318.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센터 대학생기획단 S지니어 최한동(25) 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축제를 기획했다. 많은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대문청소년센터 소개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대문 청소년 행복발전소’라는 비전으로 청소년의 참여권리, 진로 탐색과 경험, 건강한 여가, 세계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평생교육(문화예술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활동팀 문하람 02-334-00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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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화곡청소년센터, 지역사회 4개 학교와 ‘화곡마을 가족사업 협의체’ 업무협약[메타웹데일리] 시립화곡청소년센터(관장 정상영)은 ‘화곡마을 가족사업 협의체’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서울월정초등학교(교장 주현준), 서울화곡초등학교(교장 주갑수), 백석중학교(교장 최환호), 화원중학교(교장 양관승)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프로젝트 공동사업의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가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 △공동사업의 체계적인 홍보 및 효율적인 관리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의·정보공유 등이다. 화곡마을 가족사업 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마을 공동체 형성 및 사회적약자 가족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을의 학교와 기관이 협업하고, 이를 통한 지역사회 협력과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4년 중점활동으로 ‘토요일! 토요일은 가족과 함께’ 공동사업을 추진해 레저, 아웃도어, 힐링·정서를 테마로 △루지체험 △가족힐링 캠핑 △물놀이 △심리검사 및 도시나들이 △BAC센터 및 북한산 트래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협의회 운영, 성과보고회 등 다양한 연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시립화곡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 정한나 02-2061-32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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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한 도전, 내일의 성장’ 2024 엡손 이노베이션 챌린지 개최[메타웹데일리] 한국엡손(대표 후지이 시게오, www.epson.co.kr)이 주최하고 멋쟁이사자처럼(대표 나성영, www.likelion.net)이 주관하는 ‘2024 엡손 이노베이션 챌린지(2024 Epson Innovation Challenge in Korea)’가 개최된다. ‘2024 엡손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엡손 프린터, 스캐너 사용 환경 전반에 걸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향상을 목표로 교육과 멘토링, 데모데이 등으로 구성돼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프린터, 스캐너 생태계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엡손은 이번 챌린지가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챌린지 참여는 4월 29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팀에 한해 약 3주간 온라인으로 교육과 멘토링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후 데모데이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교육, 이커머스, K-Culture 분야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으며, AI 개발 도구 및 LLM과 같은 최신 기술을 ‘Epson Connect API’와 연결 및 활용해 일상에서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그들의 프로젝트에 적용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챌린지에는 최대 100명의 참가자(약 30개 팀)를 선발할 예정이며, 단순 경쟁을 넘어 참가자 간의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와 업계 리더들과의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총상금 2000만원과 함께 엡손과의 파트너십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국엡손 후지이 시게오 대표는 “사용자 중심의 우수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앞장서 제시해 온 엡손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발굴할 수 있는 챌린지를 주최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많은 경험을 가진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하는 이번 챌린지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참가 신청 과정과 API 및 기타 자세한 정보는 ‘TECHIT(테킷, https://techit.education)’ 공식 챌린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엡손 소개 엡손(Epson)은 고효율, 초소형, 초정밀 기술을 통해 만들어내는 가치로 사람과 지구를 풍요롭게 하는 글로벌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이다. 가정 및 사무용 프린팅, 상업 및 공업용 프린팅, 제조, 비주얼,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서의 혁신을 통해 사회 이슈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엡손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석유나 금속과 같은 유한 지하자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의 세이코 엡손(Seiko Epson Corporation)이 이끄는 엡손 그룹은 전세계에 81개 회사, 약 8만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엡손 그룹은 연간 10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홈페이지에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멋쟁이사자처럼 소개 멋쟁이사자처럼(LIKELION)은 WEB 2.0과 WEB 3.0을 연결하는 WEB 2.5 스타트업이다. 성장 의지를 갖춘 사람들이 IT 전문가와 창업가가 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IT교육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멋쟁이사자처럼 Edu Team 1(Dept. 1) 김태진 리드 02-6203-12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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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와 전라남도 청소년 문화교류캠프 참가자 모집[메타웹데일리]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024년 경기-전남 청소년 문화교류캠프’의 참가자를 4월 25일부터 5월 7일까지 참가비 무료로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경기-전남 청소년문화교류캠프는 경기도와 전라남도 청소년 60여 명이 경기도에서 지역 동아리 교류와 경기도 청소년활동을 함께 체험하는 현장체험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5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경기도-전라남도 청소년동아리 교류활동 △고양시 청소년어울림마당 부스체험 및 공연 △경기도청소년야영장 글램핑 체험 △판교테크노벨리 견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관내 거주 및 재학 중인 13세~19세 청소년이다. 청소년동아리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동아리별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22년 경기도와 전라남도는 청소년교류 활성화 등을 포함한 상생협약 합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에는 경기도와 전라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60여 명이 함께 정책 제안 교류 및 전라남도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경기도-전라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캠프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 8월에는 경기도와 전라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60여 명이 함께 정책 제안 교류, 경기도와 전라북도를 오가며 지역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경기도-전라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캠프가 8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모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http://ggyouth.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국가 청소년 정책사업(청소년자원봉사,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신고제, 청소년포상제) 운영을 지원하고 청소년 지도자 교육, 청소년활동 홍보 및 정보제공, 지역 유관 기관 연계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지원팀 정영훈 차장 031-232-9383~5(내선 4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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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랩, 카이스트와 NASA 위성을 500km 떨어진 별도의 궤도에 성공적으로 배치[메타웹데일리] Rocket Lab USA, Inc. (Nasdaq: RKLB) (“Rocket Lab” or “the Company”), a global leader in launch services and space systems, today deployed two satellites to two different orbits approximately 500km apart on its 47th Electron mission. The “Beginning Of The Swarm” (B.T.S.) mission lifted-off from Rocket Lab Launch Complex 1 in Mahia, New Zealand at 10:32 NZST on April 24th, 2024 with payloads for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and NASA. The primary payload, NEONSAT-1 by KAIST, was first deployed by Electron to a 520km circular Earth orbit before Electron deployed NASA’s Advanced Composite Solar Sail System to a higher circular orbit at 1,000km. NEONSAT-1 will perform Earth-observ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for KAIST, which will then pair the satellite’s data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to monitor for natural disasters in the region. NEONSAT-1 is the first of 11 satellites for KAIST’s planned constellation to image the Korean Peninsula several times daily. The second mission deployed today was NASA’s Advanced Composite Solar Sail System, which is a technology demonstration of new materials that use sunlight to propel a spacecraft. Much like a sailboat is powered by wind pushing against a sail, solar sails employ the pressure of sunlight for propulsion to move around. This mission plans to test how well new composite booms unfurl the sail from the spacecraft - which is about the size of a toaster - to an area about the size of a small apartment. Data from this mission will be used for designing future larger-scale composite solar sail systems for space weather early warning satellites, asteroid and other small body reconnaissance missions, and missions to observe the polar regions of the sun. The capability to deploy two satellites more than 500km apart on the same launch is enabled by Electron’s Kick Stage, a small stage with engine relight capability to enable last-mile delivery. After deploying NEONSAT-1, Electron’s Kick Stage completed multiple in-space burns of its Curie engine to raise its apogee and circularize its orbit before deploying the Advanced Composite Solar Sail System spacecraft. The Kick Stage then completed a fourth and final engine light to perform a deorbit maneuver that returned the stage closer to Earth to speed up its eventual deorbit, helping to reduce long term orbital debris. Today’s successful mission was Rocket Lab’s fifth launch of 2024, continuing Electron’s streak as the United States’ second-most frequently launched rocket annually. Details of Rocket Lab’s next Electron mission will be announced shortly. + About Rocket Lab Founded in 2006, Rocket Lab is an end-to-end space company with an established track record of mission success. We deliver reliable launch services, satellite manufacture, spacecraft components, and on-orbit management solutions that make it faster, easier, and more affordable to access space. Headquartered in Long Beach, California, Rocket Lab designs and manufactures the Electron small orbital launch vehicle, the Photon satellite platform, and the Company is developing the large Neutron launch vehicle for constellation deployment. Since its first orbital launch in January 2018, Rocket Lab’s Electron launch vehicle has become the second most frequently launched U.S. rocket annually and has delivered 180+ satellites to orbit for private and public sector organizations, enabling operations in national security, scientific research, space debris mitigation, Earth observation, climate monitoring, and communications. Rocket Lab’s Photon spacecraft platform has been selected to support NASA missions to the Moon and Mars, as well as the first private commercial mission to Venus. Rocket Lab has three launch pads at two launch sites, including two launch pads at a private orbital launch site located in New Zealand and a third launch pad in Virginia. To learn more, visit www.rocketlabusa.com. + Forward Looking Statements This press release contains forward-looking statements within the meaning of the 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We intend such forward-looking statements to be covered by the safe harbor provisions for forward looking statements contained in Section 27A of the Securities Act of 1933, as amended (the “Securities Act”) and Section 21E of the Securities Exchange Act of 1934, as amended (the “Exchange Act”). All statements contained in this press release other than statements of historical fact, including, without limitation, statements regarding our launch and space systems operations, launch schedule and window, safe and repeatable access to space, Neutron development, operational expansion and business strategy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The words “believe,” “may,” “will,” “estimate,” “potential,” “continue,” “anticipate,” “intend,” “expect,” “strategy,” “future,” “could,” “would,” “project,” “plan,” “target,” and similar expressions are intended to identify forward-looking statements, though not all forward-looking statements use these words or expressions. These statements are neither promises nor guarantees, but involve known and unknown risks, uncertainties and other important factors that may cause our actual results, performance or achievements to be materially different from any future results, performance or achievements expressed or implied by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the factors, risks and uncertainties included in our Annual Report on Form 10-K for the fiscal year ended December 31, 2023, as such factors may be updated from time to time in our other filings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the “SEC”), accessible on the SEC’s website at www.sec.gov and the Investor Relations section of our website at www.rocketlabusa.com, which could cause our actual results to differ materially from those indicated by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made in this press release. Any such forward-looking statements represent management’s estimates as of the date of this press release. While we may elect to update such forward-looking statements at some point in the future, we disclaim any obligation to do so, even if subsequent events cause our views to chang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23558620/en/ 언론연락처: Rocket Lab Murielle Bak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발사 서비스 및 우주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로켓 랩 USA(Rocket Lab USA, Inc.)(Nasdaq: RKLB)(이하 로켓 랩 또는 회사)가 오늘 47번째 일렉트론(Electron) 미션에서 약 500km 떨어진 두 개의 다른 궤도에 두 개의 위성을 배치했다. 2024년 4월 24일 10시 32분(뉴질랜드 표준시) 뉴질랜드 마히아의 로켓 랩 발사단지 1(Rocket Lab Launch Complex 1)에서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KAIST)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탑재체를 싣고 ‘군집의 시작(Beginning Of The Swarm, B.T.S.)’ 미션을 향한 로켓 랩의 일렉트론 로켓이 발사됐다. 일렉트론은 주요 탑재체인 카이스트의 ‘네온샛 1호(NEONSAT-1)’를 먼저 지상 520km 궤도에 배치한 후 NASA의 첨단 복합 솔라 세일 시스템(Advanced Composite Solar Sail System)을 지상 1000km의 더 높은 순환 궤도에 배치했다. 네온샛 1호는 카이스트를 위해 한반도 지구 관측을 수행한 후 위성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연계해 지역 내 자연재해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네온샛 1호는 매일 여러 차례 한반도의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발사할 계획인 11개의 위성 중 첫 번째 위성이다. 오늘 배치된 두 번째 위성은 NASA의 첨단 복합 솔라 세일 시스템으로, 태양광을 사용하여 우주선을 추진하는 신소재의 기술 시연이다. 돛을 밀어내는 바람에 의해 범선이 움직이는 것과 흡사하게 솔라 세일은 추진력을 위해 햇빛(광자)의 압력을 이용한다. 이번 임무에서는 새로운 복합 소재 붐(Boom)이 토스터 크기의 우주선에서 작은 아파트 크기의 면적까지 돛을 얼마나 잘 펼치는지 테스트할 계획이다. 이 임무의 데이터는 우주 기상 조기 경보 위성, 소행성 및 기타 소형 물체 정찰 임무, 태양의 극지방 관측 임무를 위한 미래의 대규모 복합 솔라 세일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사용된다. 하나의 로켓 발사를 통해 두 개의 위성을 500km 이상 떨어진 궤도에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은 최종 단계 목표 도달을 가능하게 하는 엔진 재점화 기능이 있는 소형 스테이지인 일렉트론의 킥 스테이지(Kick Stage)를 통해 가능하다. 네온샛 1호를 배치한 후 일렉트론의 킥 스테이지는 첨단 복합 솔라 세일 시스템 우주선을 배치하기 전에 퀴리(Curie) 엔진의 우주 연소를 여러 차례 완료해 최원격점을 올리고 궤도를 원형으로 만들었다. 그런 다음 킥 스테이지는 네 번째이자 마지막 엔진 점화를 완성하여 스테이지를 지구에 더 가깝게 되돌려 최종 궤도이탈 속도를 높이는 궤도이탈 기동을 수행하여 장기적인 궤도 파편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오늘의 성공적인 임무는 로켓 랩의 2024년 다섯 번째 발사로, 미국에서 매년 두 번째로 가장 빈번하게 발사되는 로켓으로서 일렉트론의 행진을 이어간다. 로켓 랩의 다음 일렉트론 임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곧 발표될 예정이다. 로켓 랩 소개 2006년에 설립된 로켓 랩은 미션 성공에 대한 확고한 실적을 보유한 종단간 우주 회사이다. 로켓 랩은 신뢰할 수 있는 발사 서비스, 위성 제조, 우주선 부품 및 궤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여 우주에 더 빠르고 더 쉽고 더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본사를 둔 로켓 랩은 일렉트론 소형 궤도 발사체인 포톤(Photon) 위성 플랫폼을 설계 및 제조하고 있으며, 군집 위성의 배치를 위한 대형 중성자 발사체를 개발하고 있다. 2018년 1월 첫 궤도 발사 이후 로켓 랩의 일렉트론 발사체는 매년 미국에서 두 번째로 자주 발사되는 로켓이 되었으며 민간 및 공공 부문 조직을 위해 180개 이상의 위성을 궤도에 전달하여 국가 안보, 과학 연구, 우주 쓰레기 완화, 지구 관측, 기후 모니터링 및 통신 분야의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 로켓 랩의 포톤(Photon) 우주선 플랫폼은 나사의 달과 화성 탐사 임무와 최초의 민간 상업 금성 탐사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선정되었다. 로켓 랩은 뉴질랜드에 위치한 민간 궤도 발사장에 있는 2개의 발사대와 버지니아에 있는 세 번째 발사대를 포함하여 2개의 발사장에 3개의 발사대를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rocketlabusa.com 을 방문하면 된다. 전망적 진술 이 언론 보도자료에는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의 의미 내에 속하는 전망적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로켓 랩의 의도는 이러한 전망적 진술이 개정된 1933년 증권법 27A항(이하 증권법) 및 개정된 1934년 증권거래법 21E항(이하 거래법)에 포함된 전망적 진술에 대한 세이프 하버 조항의 적용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발사 및 우주 시스템 운영, 발사 일정 및 기간, 우주에 대한 안전하고 반복 가능한 접근, 중성자 개발, 운영 확장 및 비즈니스 전략에 관한 진술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진술을 제외하고 이 보도 자료에 포함된 모든 진술은 전망적 진술이다. “믿다”, “할(일) 수 있다”, “할(일) 것이다”, “추정하다”, “잠재적”, “계속하다”, “예상하다”, “의도한다”, “기대하다”, “전략”, “미래”, “할(일) 수 있었다”, “할(일) 것이다”, “예측하다”, “계획하다”, “목표하다” 등과 같은 단어들과 이와 유사한 표현들은 전망적 진술을 식별하기 위한 것이지만, 모든 전망적 진술이 이러한 단어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진술은 약속도 보장도 아니지만, 로켓 랩의 실제 결과, 실적 또는 성취가 12월 31일에 종료되는 회계 연도에 대한 양식 10-K의 로켁 랩의 연례보고서에 포함된 요인,위험 및 불확실성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전망적 진술에 의해 표현되거나 암시된 미래의 결과, 실적 또는 성취와 실질적으로 다르도록 원인이 될 수 있는, 알려져 있거나 알려져 있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중요한 요인과 관련되며, 왜냐하면 해당 요인들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로켓 랩의 다른 서류에서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으며, SEC의 웹사이트(www.sec.gov) 및 로켓 랩의 웹사이트의 투자자 관계 부분(www.rocketlabusa.com)에서 액세스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로켓 랩의 실제 결과가 본 보도 자료에 명시된 전망적 진술에 표시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망적 진술은 이 보도 자료 날짜를 기준으로 경영진의 추정치를 나타낸다. 로켓 랩은 미래의 어느 시점에 이러한 전망적 진술을 업데이트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후속 사건으로 인해 로켓 랩의 견해가 변경되더라도 업데이트할 의무를 부인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51194/en 언론연락처: 로켓 랩(Rocket Lab USA, Inc.) 뮤리엘 베이커(Murielle Bak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