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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아트액티비티 ‘음악놀이터 소리탐험대’ 경주코오롱호텔에서 5월 단독 패키지 선보여[메타웹데일리] 음악놀이터 ‘소리탐험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키즈 액티비티 클래스와 놀이 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음악놀이터 ‘소리탐험대’는 일상의 소리를 담아 조화로운 음악을 만드는 키즈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뮤직 클래스 소리탐험대와 놀이 키트 ‘탐험상자’로 구성된다. 지난 3월 인천 더위크앤리조트, 한강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진행에 이어 5월에는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단독 패키지로 운영되는 만큼 특별한 구성으로 만날 수 있다. 예술교육기업 아템포컴퍼니가 2019년부터 연구 개발한 음악놀이터 ‘소리탐험대’는 전문 예술강사가 진행하는 체험형 수업과 함께 전용 학습놀이 키트 ‘탐험상자’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창의적인 예술 놀이가 가능한 키즈 전용 액티비티 프로그램이다. 3년 연속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이자 2022년 하반기 대한민국 신상품 대전에서 수상한 ‘탐험상자’ 제품으로 아이들과 음악으로 만나는 예술의 시간을 전국으로 넓혀가고 있다.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5월 단독으로 매주 금, 토 키즈 액티비티 클래스 프로그램 수강 및 객실 패키지 상품을 통해 놀이 키트 ‘탐험상자’를 만나볼 수 있으며, 호텔 내 키즈클럽 ‘더 달’과 야외정원 ‘연하원’에서 소리를 찾고 직접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는 즐거운 체험으로 행복한 5월의 예술 여행을 안내한다. 예약은 경주 코오롱 호텔 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경주 코오롱 호텔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과 아템포컴퍼니 이메일(atempocompany1@gmail.com)로 할 수 있다. 아템포컴퍼니 소개 ‘예술의 일상화를 만드는 기업’ 아템포컴퍼니는 음악을 기반으로 미술/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융합 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한다. 아템포컴퍼니는 자체 개발 및 생산하는 학습 키트와 함께 일상 속 예술의 소리를 듣기 위해 찾아가고, 교육 행사 및 공연 콘텐츠를 통해 예술교육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 언론연락처: 아템포컴퍼니 김경아 실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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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초소형 위성 초격차 기술개발로 기후위기 대응 강화[메타웹데일리] 조병화문학관은 2024 특별기획전 ‘조병화의 시간 속에서 만난 얼굴들 II’를 5월 4일 토요일 개막한다. 흑백 사진 속 먼 이미지로 남아있는,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 말까지 35년에 걸쳐 조병화 시인과 예술계를 함께 걸어 온 인사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조병화문학관 관장 조진형은 수년간 조병화의 사진 자료를 조사하며 선친의 삶을 추적했다. 빛바랜 사진 속에 남겨진 생생한 순간들은 조병화의 삶과 한국 문단 및 미술, 교육, 사회 여러 분야의 인사들과 함께한 다양한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 관람자들은 6.25 전쟁 피난지 부산에서 문학, 미술, 음악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국제 P.E.N. 동경 대회에 한국대표단원으로 참석하며, 중화민국 초청으로 대만 문화를 시찰하고, 프랑크푸르트 국제 P.E.N. 대회에 한국대표단원으로 참석하며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의 문인들과 교유하는 시인, 교육자, 화가로서의 조병화를 만날 수 있다. 시인 조병화(1921~2003)는 1949년 ‘버리고 싶은 유산’을 발표하며 등단 이후 작고하기까지 창작시집 53권, 수필집 37권, 화집 5권 등을 비롯해 총 160여 권의 저서를 출판했다. 시인이자 교육자, 화가(유화전 8회, 시화전 5회, 시화 유화전 5회), 스포츠맨(럭비선수, 지도자)으로도 명성을 떨친 조병화의 트레이드마크는 검정 베레모와 파이프다. 제7회 아세아 자유문학상, 제5차 세계시인대회 계관시인,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조병화문학관 소개 조병화 문학관은 문화관광부에 의해 안성시 난실리 마을이 문화마을로 지정되면서 국고의 지원을 받아 1993년에 지은 건물로 조병화 시인 관련 기획전시물, 저작도서 및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지 315평에 연건평 85평 규모의 2층 건물이며 8평 규모의 부속건물(관리동)이 있고 1층에 전시실 2실, 2층에 소전시실 2실과 20평 규모의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언론연락처: 조병화문학관 사무국 권숙창 학예사 02-762-06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초소형 위성영상 기반 주요 지역 분석 및 실감화 지능 기술개발’ 국가 연구과제(R&D)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비는 36억6000만원으로 전액 국고를 투입해 2024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3년 간 진행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초소형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기반 영상레이더(SAR) 및 광학위성 데이터 초해상화 기술개발 △영상레이더 위성데이터 기반 광학위성 영상데이터 복원 기술개발 △영상레이더 및 광학위성 데이터 융합분석 기술개발 △위성활용 3D 지도 구축 기술개발 등이다. 영상레이더(SAR, Synthetic Aperture Radar)는 지표면에서 반사된 레이더파의 미세한 시간차를 처리해 영상데이터를 획득하는 관측시스템이다. 태양광이 필요한 기존의 광학위성과 달리, 마이크로파를 사용해 악천후 및 주야간 구분 없이 운용할 수 있어 해상도가 높고 구름이나 그림자 등으로 가려진 지역도 관측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AI기술 등을 적극 활용해 저해상도 데이터를 더욱 선명한 고해상도의 데이터로 변환하는 초해상화 기술과 영상레이더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름, 그림자 등으로 가려진 지역을 원래의 지표 형상으로 재생성하는 영상데이터 복원 기술개발에 나선다. 또한 영상레이더 및 광학위성 데이터 융합분석 기술개발을 통해 호우피해 구역 및 중소규모 저수지 수위 등을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으며, 관측된 결과물을 3차원 지도상에 표출하는 위성활용 3D 지도 구축 기술도 개발해 위성데이터의 활용도와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기술개발은 기존의 위성데이터는 물론, 향후 취득할 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고 위성 관측기술을 한층 정교화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홍수와 가뭄 등 물 재해가 잦아지는 만큼 실시간에 가까운 정밀 관측을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양한 물 환경 관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사업으로 초소형 군집위성 기반 광역단위 수재해 위기대응 기술을 확보하고, 이른바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해 민간 기업과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물분야 위성활용 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초소형위성을 활용한 초정밀 재해 감시 및 대응 기술 고도화는 기후위기 시대의 필수적인 대응 전략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위성분야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기후대응분야 글로벌 리딩 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한국수자원공사 홍보실 이은진 차장 042-629-25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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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소년 ‘마음성장 프렌즈’ 캠프 성황리에 마쳐[메타웹데일리] 중랑구청(구청장 류경기)이 주최하고 중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미랑)가 주관한 ‘2024 청소년 ‘마음성장 프렌즈’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청소년 캠프는 자아성장 및 관계향상을 주제로 지난 13일 중랑구 관내에서 열렸다. 이날 캠프에는 중랑구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팀 활동을 통해 관계를 확장시켜 자아를 성장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지역 내 역사와 문화를 품은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는 향토문화해설가를 통해 공원 내 역사 인물에 대해 살펴보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OX 퀴즈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동체 안에서 서로 협동하며 배려하기 위한 팀빌딩 활동의 일환으로 중랑숲 잔디광장 일대에서 일일아웃도어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장미랑 중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그동안 마음껏 뛰놀지 못했던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이번 캠프를 계기로 마음성장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마음성장 프렌즈 캠프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중랑구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한층 더 성숙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이 중랑구청으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중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에 대한 상담, 긴급 구조, 교육 등의 기능과 위기 청소년의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이다. 중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직업 체험 및 취업 등 맞춤형 지원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전문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중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민정 02-490-04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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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청소년중앙연맹, 제23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 공고[메타웹데일리] 남북청소년중앙연맹(총재 정경석, 鄭京碩)은 29일 ‘제23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의 개최를 공고했다. ‘제23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는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교육부·행정안전부 등 정부 기관, KBS한국방송 등 교육기관, 그리고 전국 13개 시·도광역교육청의 후원 및 지원으로 시행하게 됐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해외 한인학교 등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예선대회를 주관한다. 예선에서 입상자 시상을 마친 상위 작품을 8월 16일까지 연맹 대회조직위원회에 추천 제출하면 서류심사, 부문별 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9월 13일 발표해 10월 말~11월 초 통일부 통일한반도미래센터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본 대회에 입상한 상위 작품은 연맹 설립 25주년을 맞아 2025년 발행될 ‘법인설립 제25주년 남북청소년중앙연맹 활동 25년사’에 입상작 모음집으로 수록해 국내외에 배포할 계획이다. 본 대회는 제1회부터 제7회까지 ‘남북청소년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1회~6회는 편지쓰기, 7회는 편지쓰기 및 그림그리기)로 진행했으며, 제8회는 ‘한민족 통일염원 청소년 백일장’(편지쓰기, 그림그리기), 제9회와 제10회는 ‘통일염원 청소년 백일장 전국대회’(편지쓰기, 그림그리기)로 시행했다. 이어 제11회(2012년)부터 제23회(2024년)까지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편지쓰기, 그림그리기)로 시행하고 있다. ‘제23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의 예선에서는 예선 주관기관별로 입상자에 대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시상하게 되며, 본선에서는 연맹에서 편지쓰기 및 그림그리기 분야별로 유치부, 초·중·고등부, 해외부문(기관 단체 추천 포함) 등 청소년 199명, 우수지도 교사 20명, 우수지도기관 6곳 등 총 225명을 시상한다. 본선 시상 중 최고대상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과 국회의장상을, 종합대상에는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과 통일부장관상, 각 부문별 대상에는 통일부장관상과 국회외교통일위원장상이 수여된다. 또 금상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상과 전국 시·도광역별 초·중·고등부 교육감상을 비롯해 남북청소년중앙연맹 총재상을 각각 시상한다. 연맹은 유튜브(정경석 총재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 쉽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며, 대회 공고는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회 본선은 남북청소년중앙연맹 대회조직위원회와 통일한반도교육원이 주관하고, 예선은 연맹 산하 지방(해외)본부연맹과 관련 기관 및 단체 등이 주관하며, 시·군·구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 해외한인학교가 각각 협력한다. 한편 남북청소년중앙연맹의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다. · 통일 교육·국가관 교육·역사 교육 및 차세대 통일인 육성 · 통일·안보 현장 견학 통일관 및 국가관 함양 · 남북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사업 ·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 대회 개최 통일 비전 수립 · 통일문화예술교류 종합대전을 통한 민간 통일 운동 저변 확대 · 통일 대토론회, 통일 모의 국무회의, 통일 박람회, 통일 동아리 등 참여 프로그램 운영 · 통일·국가관, 역사관 콘텐츠 개발 및 교육 교재 발간 · 통일 전문가 양성 토론회 및 포럼, 워크숍 개최 · 청소년 및 통일 유공자 포상 사업 · 중앙연맹의 목적 달성을 위한 국제 교류 및 국내외 유관 단체와의 협력 · 중앙연맹 운영 및 사업 활동을 위한 기금 조성 사업 · 기타 중앙연맹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대회와 남북청소년중앙연맹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 대회 공고: 남북청소년중앙연맹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참여마당, 전국해당 광역 교육청, 기관 및 단체, 해외한인학교 등 · 문의: 남북청소년중앙연맹 대회조직위원회 · 유튜브 채널: 정경석 총재이야기 남북청소년중앙연맹 소개 남북청소년중앙연맹은 남북청소년 한민족공동체 동질성 회복을 목표로 하여 청소년의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건전한 통일관과 역사관 및 세계관을 함양해 미래 통일 세대를 육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맹은 대한민국 정부의 1990년 5월 대한민국 청소년헌장 선포를 계기로 미래통일 세대육성을 위해 정경석 총재가 2000년 11월 설립했다. 정경석 총재는 1981년 4월부터 청소년 활동에 전념해왔으며, 1995년 7월부터 연맹 설립을 추진해 2000년 11월 통일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통일 분야 청소년 전문단체 법인을 최초로 설립했다. 언론연락처: 남북청소년중앙연맹 김갑재 사무총장 문의 대회조직위원회 02-757-22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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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진달 글로발 대학교의 부총장 C. 라즈 쿠마르 교수, 일본 의회에서 연설[메타웹데일리] At the invitation of the Japanese Parliamentary Committee of the World Federation, the founding Vice Chancellor of O.P. Jindal Global University, Professor (Dr.) C Raj Kumar addressed a caucus of over 20 distinguished Members of the Japanese Parliament (National Diet), which also included the Hon’ble Minister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Government of Japan, Mr. Masahito Moriyama. Prof. Raj Kumar is also the first Indian Vice Chancellor to be invited to speak at the Japanese Parliament, addressing distinguished MPs and public officials of the Government of Japan. During the visit, several Memorandums of Understanding (MoUs) were formalized, marking significant milestones in fostering academic cooperation between JGU and leading Japanese universities which include: University of Yamanashi, Yamanashi Gakuin University, Ryukoku University, Kwansei Gakuin University’ Kansai Gaidai University, Ritsumeikan University, and Hiroshima University. The Japanese Parliamentary Committee of the World Federation invited Prof. Kumar to share his views relating to India’s national education policy, bilateral relations, development agenda and global governance. The committee included Mr. Mitsuo Ohashi, Chairman, Japanese Parliamentary Committee of the World Federation, Professor Masakuni Tanimoto, Under Secretary General, Japanese Parliamentary Committee of the World Federation, Mr. Kiyoshi Odawara, Stat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Japan, H.E. Mr. Makoto Hayashi, Deputy Assistant Minister, Ministry of Foreign Affairs, Mr. Takahiro Kanamori, Representative, Friends of the United Nations, Asia-Pacific, Dr. Hirobumi Niki, Memb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Liberal Democratic Party, Dr. Masahito Moriyama, Minister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of Japan, Mr. Seishiro Eto, Memb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Former Vice Speaker, House of Representatives, Ms. Motoko Mizuno, Member, House of Councillors, The Constitutional Democratic Party of Japan, Mr. Satoshi Asano, Memb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Democratic Party for the People, Mr. Kenta Aoshima, Member of the House of Councillors, Ms. Ayaka Shiomura, Member of the House of Councillors, Mr. Makoto Hayashi, Deputy Assistant Minister & Ambassador, ASEAN, Asian and Oceanian Bureau and Southeast and Southwest Asian Affairs Department and Dr. Sukehiro Hasegawa, Chairman, Japan Advisory Committee on Global Governance. Prof. Kumar delivered a speech on the Indo-Japan relationship as a cornerstone for collective progress and prosperity. “India and Japan have shared civilizational values and cultural heritage, including the profound influence of Buddhism as a religion and philosophy in our countries. This relationship is the most important and critical relationship in the Indo-Pacific region. Japan has a pivotal role in ensuring peace, stability, and sustainability in the region with long-term cooperation between India and Japan to address shared challenges towards peace, development and security in the Indo-Pacific region,” he said. Prof. Kumar recalled the outstanding courage of conviction and intellectual integrity of the distinguished Indian jurist, Hon’ble Mr. Justice Radha Binod Pal, former Judge of the International Military Tribunal for the Far East for his contribution to equity, justice and fairness in Tokyo Trials by ensuring that international criminal justice does not perpetuate the “Victor’s Justice” phenomenon. Prof. Kumar emphasized the alignment of democratic principles, rule of law and respect for human rights, emphasizing the convergence of enlightened national interests and democratic values between the two nations and underscored India's demographic dividend manifested through a billion people who are less than 35 years of age, with a burgeoning youth population poised to collaborate with their Japanese counterparts for mutual growth and development. The speech generated lively interest and discussion among the Japanese MPs. In response to their questions and perspectives, Prof. Kumar expounded on India and Japan‘s joint endeavours within the United Nations, advocating for their permanent representation in the Security Council and the reform of the UN. Further, he reiterated India’s steadfast commitment to higher education, emphasizing the principles of excellence, equity, and inclusion as outlined in India’s National Education Policy 2020. Prof. Kumar also highlighted that these principles find manifestation through our commitment to excellence, diversity and access by offering scholarships and institutional support to our students. Prof. Kumar observed that universities such as JGU and other reputed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in India foster an environment conducive to promote research excellence and innovation among our faculty for institution building. In conclusion, Prof. Kumar reiterated the transformative potential of Indo-Japanese relations that need to be built on the expansion of educational partnerships between universities in both the countries. He expressed optimism about the future trajectory of Indo-Japanese collaboration in higher education, envisioning a landscape defined by excellence in research and scholarship, and the creation of knowledge through leadership in promoting frugal innovation. It is notable that the meeting, that was held at the Japanese National Parliament, Diet, was attended by Mr. Masahito Moriyama, Japanese Minister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who also shared his reflections on the India-Japan relation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25207420/en/ 언론연락처: O.P. Jindal Global University Anjoo Mohu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진달글로벌대학교(O.P. Jindal Global University) 창립 부총장인 세계연맹(World Federation) 일본의회위원회(Japanese Parliamentary Committee)의 초청으로 C 라즈 쿠마르 교수(C Raj Kumar)(박사)가 일본 정부의 일본 문부과학대신(Hon’ble Minister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인 (마사히토 모리야마Masahito Moriyama)를 포함한 20명 이상의 저명한 일본 의회(일본 국회(National Diet)) 의원 간부회에서 연설했다. 라즈 쿠마르 교수는 또한 일본 의회에서 연설하도록 초청된 최초의 인도 부총장으로 일본 정부의 저명한 의원들과 공무원에게 연설했다. 방문 기간 동안 여러 양해각서(MOU)가 공식화되어 JGU와, 야마나시 대학교, 야마나시 가쿠인 대학교, 류코쿠 대학교, 간사이 가쿠인 대학교의 간사이 가이다이 대학교, 리츠메이칸 대학교 및 히로시마 대학교를 포함한 선도적인 일본 대학교 간의 학술 협력 촉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세계연맹 일본의회위원회는 쿠마르 교수를 초청하여 인도의 국가 교육 정책, 양자 관계, 개발 의제 및 글로벌 거버넌스에 관한 견해를 공유했다. 위원회에 포함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세계연맹 일본의회 위원회 위원장 미쓰오 오하시(Mitsuo Ohashi), 세계연맹 일본의회 사무차장(Under Secretary General) 마사쿠니 다니모토(Masakuni Tanimoto) 교수, 일본 외무대신 기요시 오다와라(Kiyoshi Odawara), 외무성 차관보 마코토 하야시(Makoto Hayashi) 각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유엔의 친구들(Friends of the United Nations) 대표 가나모리 다카히로 가나모리(Takahiro Kanamori), 자민당 중의원(House of Representatives) 의원 히로부미 니키(Hirobumi Niki) 박사, 일본 문부과학대신 마사히토 모리야마 박사, 중의원 의원이자 전 중의원 부의장 세이시로 에토(Seishiro Eto), 일본 입헌민주당 참의원(House of Councillors) 의원 모토코 미즈노(Motoko Mizuno), 국민 민주당 중의원 의원 사토시 아사노(Satoshi Asano), 참의원 의원 겐타 아오시마(Kenta Aoshima), 참의원 의원 아야카 시오무라(Ayaka Shiomura), 아세안의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국과 동남아시아 및 서남아시아부 담당 차관보 겸 대사 마코토 하야시(Makoto Hayashi), 그리고 일본 글로벌 거버넌스 자문위원회(Japan Advisory Committee on Global Governance) 의장 스케히로 하세가와(Sukehiro Hasegawa) 박사. 쿠마르 교수는 집단적 발전과 번영을 위한 초석으로서의 인도-일본 관계에 대해 연설했다. 쿠마르 교수는 “인도와 일본은 양국에서 종교와 철학으로서의 불교의 심오한 영향을 포함하여 문명적 가치와 문화 유산을 공유했습니다. 이 관계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 관계입니다. 일본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발전 및 안보에 대한 공동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와 일본의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에서 평화, 안정 및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쿠마르 교수는 국제 형사 사법이 ‘승자의 정의(Victor’s Justice)’ 현상을 영속화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도쿄 재판(Tokyo Trials)의 형평성, 정의 및 공정성에 기여한, 전 극동 국제 군사 재판소 판사(Judge of the International Military Tribunal for the Far East)인 저명한 인도 법학자 라다 비노드 팔(Radha Binod Pal) 판사의 신념과 지적 성실성의 뛰어난 용기를 환기했다. 쿠마르 교수는 민주주의 원칙, 법치주의, 인권 존중의 일치를 강조하고, 양국 간 계몽된 국익과 민주적 가치의 융합을 강조하고, 상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일본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는 급증하는 청년 인구와 함께 35세 미만 인구 10억 명을 통해 나타난 인도의 인구통계학적 이점을 강조하였다. 이 연설은 일본 의원들 사이에서 활발한 관심과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일본 의원들의 질문과 관점에 대한 답변으로, 쿠마르 교수는 국제 연합 내에서 인도와 일본의 공동 노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인도와 일본이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상임대표를 맡고 유엔의 개혁을 주창했다. 더욱이 쿠마르 교수는 고등 교육에 대한 인도의 확고한 의지를 반복하면서 인도의 국가 교육 정책 2020에 요약된 우수성, 형평성 및 포용성의 원칙을 강조했다. 쿠마르 교수는 또한 이러한 원칙들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제도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우수성, 다양성 및 접근성에 대한 헌신을 통해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쿠마르 교수는 JGU와 인도의 다른 유명한 고등 교육 기관과 같은 대학교들이 기관 구축을 위해 교수진의 연구 우수성과 혁신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관찰했다. 끝으로 쿠마르 교수는 양국 대학 간 교육 파트너십 확대를 기반으로 구축되어야 하는 인도-일본 관계의 변혁적 잠재력을 반복해서 언급했다. 쿠마르 교수는 고등교육에서 인도-일본 협력의 미래 궤적에 대한 낙관을 표명했으며, 연구와 학문의 우수성으로 정의되는 풍경과 검소한 혁신을 촉진하는 리더십을 통한 지식 창출을 구상했다. 일본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 마사히토 모리야마 일본 문부과학대신이 참석하여 인도-일본 관계에 대한 회고를 들려준 것은 주목할 만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55292/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O.P. Jindal Global University 안주 모훈(Anjoo Mohu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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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Jindal Global University’s Vice Chancellor, Prof. C. Raj Kumar Addresses the Japanese Parliament[메타웹데일리] At the invitation of the Japanese Parliamentary Committee of the World Federation, the founding Vice Chancellor of O.P. Jindal Global University, Professor (Dr.) C Raj Kumar addressed a caucus of over 20 distinguished Members of the Japanese Parliament (National Diet), which also included the Hon’ble Minister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Government of Japan, Mr. Masahito Moriyama. Prof. Raj Kumar is also the first Indian Vice Chancellor to be invited to speak at the Japanese Parliament, addressing distinguished MPs and public officials of the Government of Japan. During the visit, several Memorandums of Understanding (MoUs) were formalized, marking significant milestones in fostering academic cooperation between JGU and leading Japanese universities which include: University of Yamanashi, Yamanashi Gakuin University, Ryukoku University, Kwansei Gakuin University’ Kansai Gaidai University, Ritsumeikan University, and Hiroshima University. The Japanese Parliamentary Committee of the World Federation invited Prof. Kumar to share his views relating to India’s national education policy, bilateral relations, development agenda and global governance. The committee included Mr. Mitsuo Ohashi, Chairman, Japanese Parliamentary Committee of the World Federation, Professor Masakuni Tanimoto, Under Secretary General, Japanese Parliamentary Committee of the World Federation, Mr. Kiyoshi Odawara, Stat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Japan, H.E. Mr. Makoto Hayashi, Deputy Assistant Minister, Ministry of Foreign Affairs, Mr. Takahiro Kanamori, Representative, Friends of the United Nations, Asia-Pacific, Dr. Hirobumi Niki, Memb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Liberal Democratic Party, Dr. Masahito Moriyama, Minister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of Japan, Mr. Seishiro Eto, Memb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Former Vice Speaker, House of Representatives, Ms. Motoko Mizuno, Member, House of Councillors, The Constitutional Democratic Party of Japan, Mr. Satoshi Asano, Memb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Democratic Party for the People, Mr. Kenta Aoshima, Member of the House of Councillors, Ms. Ayaka Shiomura, Member of the House of Councillors, Mr. Makoto Hayashi, Deputy Assistant Minister & Ambassador, ASEAN, Asian and Oceanian Bureau and Southeast and Southwest Asian Affairs Department and Dr. Sukehiro Hasegawa, Chairman, Japan Advisory Committee on Global Governance. Prof. Kumar delivered a speech on the Indo-Japan relationship as a cornerstone for collective progress and prosperity. “India and Japan have shared civilizational values and cultural heritage, including the profound influence of Buddhism as a religion and philosophy in our countries. This relationship is the most important and critical relationship in the Indo-Pacific region. Japan has a pivotal role in ensuring peace, stability, and sustainability in the region with long-term cooperation between India and Japan to address shared challenges towards peace, development and security in the Indo-Pacific region,” he said. Prof. Kumar recalled the outstanding courage of conviction and intellectual integrity of the distinguished Indian jurist, Hon’ble Mr. Justice Radha Binod Pal, former Judge of the International Military Tribunal for the Far East for his contribution to equity, justice and fairness in Tokyo Trials by ensuring that international criminal justice does not perpetuate the “Victor’s Justice” phenomenon. Prof. Kumar emphasized the alignment of democratic principles, rule of law and respect for human rights, emphasizing the convergence of enlightened national interests and democratic values between the two nations and underscored India's demographic dividend manifested through a billion people who are less than 35 years of age, with a burgeoning youth population poised to collaborate with their Japanese counterparts for mutual growth and development. The speech generated lively interest and discussion among the Japanese MPs. In response to their questions and perspectives, Prof. Kumar expounded on India and Japan‘s joint endeavours within the United Nations, advocating for their permanent representation in the Security Council and the reform of the UN. Further, he reiterated India’s steadfast commitment to higher education, emphasizing the principles of excellence, equity, and inclusion as outlined in India’s National Education Policy 2020. Prof. Kumar also highlighted that these principles find manifestation through our commitment to excellence, diversity and access by offering scholarships and institutional support to our students. Prof. Kumar observed that universities such as JGU and other reputed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in India foster an environment conducive to promote research excellence and innovation among our faculty for institution building. In conclusion, Prof. Kumar reiterated the transformative potential of Indo-Japanese relations that need to be built on the expansion of educational partnerships between universities in both the countries. He expressed optimism about the future trajectory of Indo-Japanese collaboration in higher education, envisioning a landscape defined by excellence in research and scholarship, and the creation of knowledge through leadership in promoting frugal innovation. It is notable that the meeting, that was held at the Japanese National Parliament, Diet, was attended by Mr. Masahito Moriyama, Japanese Minister of Education, Culture, Sports, Science and Technology who also shared his reflections on the India-Japan relation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25207420/en/ 언론연락처: O.P. Jindal Global University Anjoo Mohu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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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2023년 ‘우수공시기관’ 지정[메타웹데일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윤효식)은 기획재정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에서 2년 연속 무벌점 공시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공시는 경영에 관한 주요정보를 공시하는 제도로, 기획재정부는 공시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주기적으로 공시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선정하는 ‘우수공시기관’은 통합공시 점검에서 최근 3년(기타공공기관은 2년) 연속 벌점을 부과받지 않은 기관을 말한다. 이번 2023년도에는 311개의 공공기관 중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을 포함해 17개 기관만이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를 위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항목별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경영공시 업무 절차를 개편하는 등의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윤효식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2년 연속 무벌점을 통해 우수공시기관으로 지정됨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2024년에도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소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에 소재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지도·지원하는 상담복지 서비스 중추기관이다.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및 정책의 개발과 보급, 전문 상담 인력 양성,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유준호 홍보담당 051-662-30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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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 ‘고운 옷 : 한복’ 교육프로그램 운영[메타웹데일리]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관장 한경식)은 ‘2024년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옷인 ‘한복’을 주제로 ‘고운 옷 : 한복’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유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은 5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4년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 ‘고운 옷 : 한복’ 프로그램은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복식 유물을 활용해 한복 문화에 대해 살펴보는 교육이다. 상황별 한복의 종류와 주요 명칭 등을 살펴보며 미의식과 전통 생활문화를 알아본다. 아울러 직접 한복을 입어보고 전시실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번 사업은 한복이 지닌 고유성을 회복하고,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데 궁극의 목적이 있다. 교육 참여는 전화 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며, 자세한 내용은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 누리집(www.museum.shing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은 2000년부터 재학생 및 성남 시민들과 함께 전통문화의 활성화 거점공간으로서 역할을 담당해왔다. 신구대학교 설립자인 고(故) 우촌 이종익 박사가 전국을 누비며 수집한 민속유물을 기반으로 우촌박물관은 개관했다. ‘법고창신(法古創新, 옛것을 모범 삼아 새로운 것을 창출한다)’의 정신을 실천해 전통문화를 존중하고 즐기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 전시실은 의·식·주 및 농경 생활을 중심으로 한 제1전시실과 신구대학의 모체인 신구문화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제2전시실이 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작년 10월 20일 개막한 기획전시 ‘우촌 이종익 박사 탄신 100주년’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관람이 가능하다. 신구대학교 소개 신구대학교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2·3·4년제 사립 전문대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산업디자인학부, 생명환경학부, 정보미디어학부, 비즈니스실무학부, 보건의료학부, 공간시스템학부 등 다양한 학부가 있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강조해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응시키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신구대학교 발전기획팀 황인준 031-740-1276 교육 예약/문의 031-740-12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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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무비파킹과 영상문화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메타웹데일리]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과 무비파킹이 영상 제작 전문인력 양성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4월 16일 건국대 예술문화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건국대 황진숙 예술디자인대학장, 최승원 매체연기학과장, 유지태 교수 등 학교 관계자와 무비파킹 배재연 대표, 성열한 실장, 남현수 대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상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 확대 및 시설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인턴십, 멘토링 특강, 취업 지원 등의 산학협력을 비롯해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의 영상 제작 장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학교 커리큘럼에 필요한 기자재 지원(기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진숙 학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의 매체연기학과와 영상학과, 영상영화학과에서 영상을 제작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업무 협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재연 대표는 “다양한 부분에서 상호 간 교류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학생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작품 제작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장편영화 제작에 있어서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비파킹은 다양한 분야의 영상 제작이 가능한 문화콘텐츠 사업체로, 영상산업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방송 등 영상 제작과 더불어 카메라 장비 렌탈 사업을 병행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서은솔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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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로보 캐릭터 공모전 개최… 총상금 600만원 수상자는 누구[메타웹데일리]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로보로보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단행한 리브랜딩에 이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4월 26일부터 5월 20일까지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2D와 3D 등 형식에 관계없이 브랜드 가치관에 부합하는 스토리를 창작해 기존의 대표 캐릭터인 ‘로보’를 리뉴얼하고 2가지의 응용형 서브 캐릭터를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을 기획한 로보로보 홍보담당자 박정상 실장은 “최근 코딩과 로봇, AI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사용자들의 연령대가 더욱 다양해진 만큼, 로보로보는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미래 교육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태어날 캐릭터를 통해 로보로보의 교육 콘텐츠 또한 더 많은 사람에게 즐겁고 편하게 받아들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상작에게는 1등 500만원·2등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추후 도서 출판·대회 및 전시회 기획물·굿즈 등 로보로보의 다양한 디자인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수상자는 향후 별도 계약을 통해 추가 동작 및 캐릭터 개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로보로보 소개 ‘미래를 배우다’ 주식회사 로보로보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 &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유아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로봇과 코딩, STEAM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인지능력 발달 등을 통해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 학습 교구 전문 기업이며, 콘텐츠와 교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전문인력과 전문교과정을 개발하고, 각 교육기관에 적합한 러닝 모델 구축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멕시코, 대만, 태국, 미국 등 30여 개국 이상에서도 매년 372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기업이며, 지속적인 양질의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전문 강사 육성 프로그램 및 교육연수, 자격증 등 활동 지원 및 증명 프로그램뿐 아니라 경진대회, 캠프 등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로보로보 이현경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