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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 펀드 출시 10주년… 대표 펀드 MVP 60 누적수익률 77.9% 기록[메타웹데일리]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픽셀아트(대표 조재훈)가 모니터암 브랜드인 스탠디아 론칭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니터암을 증정하는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사의 이벤트 대상 모니터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 사진이 포함된 포토 리뷰를 작성하고 인증하면 스탠디아 ESZ 모니터암 블랙 100개, 화이트 100개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경품은 매주 월요일에 출고된다. 이벤트 대상 모니터는 75Hz~100Hz 주사율 및 QHD 해상도를 지원해 사무용, 가정용, 게이밍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모델과 120Hz~180Hz 주사율과 FHD 또는 QHD 해상도로 게임의 즐거움을 업그레이드해 줄 모델이 있으며, UHD 해상도와 모듈형 IPS 패널을 장착해 뛰어난 색감 표현으로 그래픽 전문가부터 일반 동영상 감상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총 19가지의 다양한 스펙과 가격대를 보유한 모델이 준비됐다. PA2230W, PA2430W, PA2730W, PA3230W, PA242MF, PA2727MF, PA322MF은 이벤트 품목에서 제외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탠디아 모니터암은 ‘인체에 최적화하다’, ‘공간을 최적화하다’ 슬로건을 바탕으로 상하좌우, 위아래, 앞뒤로 폭넓고 세밀한 각도 조절이 가능해 작업 공간을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바른 자세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견고하고 신뢰성이 높은 무광 메탈 재질을 채택했으며, 높은 신뢰성의 부품을 사용해 오작동 확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스탠디아 모니터암은 6종으로 구성돼 있다. 2kg에서 최대 9kg까지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는 싱글 제품 ESZ와 듀얼 제품 EDZ, 사용상의 편의성을 위해 분리 가능한 퀵 베사부, 원터치 푸시형 레버를 지원하고 디자인 감성을 더한 프리미엄 FQS, 편리하고 간단하게 위아래 모니터를 배치해 사용할 수 있는 VXM, 간편하게 이동식 모니터를 지원하기 위한 PTZ 삼탠바이미, 그리고 최대 16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고중량 모니터암 PHX가 있다. 싱글 제품인 ESZ, 듀얼 제품인 EDZ는 화이트 모니터 사용이 많아지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스탠디아 모니터암은 5만회 이상의 모션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이 높은 기계식 스프링을 적용해 적은 힘으로도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모니터 각도 및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모니터가 처지는 일 없이 견고하게 지지할 수 있으며 장력을 직접 조절할 수 있는 클립이 지원돼 작업 공간을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바른 자세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픽셀아트는 모니터암 신규 브랜드 출시가 모니터암 구매를 기다리는 많은 예비 구매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픽셀아트 소개 픽셀아트(PIXELART)는 ‘PIXEL’과 ‘ART’의 합성어로 모니터 화면은 모두 작은 사각형인 ‘PIXEL’로 이뤄져 있다는 의미와, 디지털 아트를 수놓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설립 이래 국내 여러 업체에 모니터와 TV 제품을 OEM 공급해 온 노하우가 있으며, 생각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신뢰와 고객 만족을 우선으로 퀄리티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비자들 피드백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최선의 제품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픽셀아트 홍보대행 에픽나인 이재학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국내 최초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의 원조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글로벌 MVP 펀드’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4년 4월 1일 출시된 글로벌 MVP펀드는 변액보험을 활용해 글로벌 자산배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실에 따르면, 2024년 3월 29일 기준 글로벌 MVP 시리즈의 순자산은 약 4조원, 플래그십 펀드 글로벌 MVP 60의 경우 누적수익률은 77.9%다. 미래에셋생명 MVP 시리즈는 매 분기 미래에셋생명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자산 비중을 재조정한다. 전문가들의 정량 및 정성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안정적 자산운용 전략에 따라 운용된다. 출시 당시 단일 전략이었던 MVP펀드는 전략이 다변화돼 현재는 글로벌 MVP주식, 글로벌 MVP 60, 글로벌 MVP 30 등 위험자산 비율과 대상에 따라 12가지 형태로 나뉜다. 또한, 미래에셋생명은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2023년 4분기 기준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75.5%를 해외에 투자한다. 한편 글로벌 MVP펀드는 변액연금 등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은 물론, DC형 퇴직연금에 편입돼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한 장기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이끈다. 언론연락처: 미래에셋생명 홍보팀 남상섭 선임매니저 02-3271-517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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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ASUS’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한정 기간 보증 연장 프로모션 진행[메타웹데일리] 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에이수스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전 모델을 대상으로 한정 기간 보증 연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샵다나와 및 컴퓨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보증 연장 행사는 에이수스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기술력이 적용됐다는 것을 고객들이 직접 사용하며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 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성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구매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리얼 넘버 및 영수증을 통해 직접 등록할 수 있다. 등록 후 다음 달 25일에 순차적으로 등록이 될 예정이며, 기존 3년 보증에 추가 1년으로 최대 4년 보증 연장이 된다. 에이수스의 메인보드는 고품질 부품으로 제조돼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전원부 및 부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분산시키기 위해 T.프로브(T.Probe) 칩셋 및 히트싱크를 적용했다. 또한 사용자의 더 나은 경험을 위해 Q-디자인(Q-Design)을 적용했다. 그래픽카드의 원활한 조립을 위해 버튼이 적용된 PCI-E 슬롯의 Q-릴리즈(Q-Release), 메모리의 간편한 설치를 위한 Q-DIMM 슬롯과 문제 발생 시 상태를 알려주는 Q-LED를 통해 간편한 조립 및 문제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고급 품질의 오디오를 위한 ESS SABRE DAC를 탑재했으며, 썬더볼트 4, Wi-Fi 6 및 Wi-Fi 6E 표준 지원, 다수의 M.2 슬롯과 최대 PCIe 5.0 슬롯까지 제공해 고성능 컴퓨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에이수스의 그래픽카드는 자동화 제조 공정 시스템인 오토 익스트림 테크놀로지(Auto-Extreme Technology)를 통해 생산 과정 자동화 및 1:1 제품 검수로 제작 단계부터 완성도가 높다. 니켈 도금이 된 히트파이프 및 에이수스 고유의 기술력이 적용된 엑시얼 테크 팬(Axial Tech Fan)을 통해 쿨링 효과를 높이고 제품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팬에 들어가는 듀얼 볼 베어링은 최대 2배 늘어난 쿨링팬 수명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제공한다. 알루미늄 백플레이트와 304 스테인리스 금속의 브래킷을 통해 PCB의 휨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부식 및 외부 충격으로 인한 손상을 보호한다. 에이수스 메인보드에 관련한 사후 지원 및 가격 문의는 대원씨티에스, 인텍앤컴퍼니, 에스티컴, 코잇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에 관련한 사후 지원 및 가격 문의는 대원씨티에스, 인텍앤컴퍼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수스 소개 에이수스(ASUS)는 미국 포춘 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IT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2024년 창립 34주년을 맞는 에이수스는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임직원과 5000여명의 월드클래스 연구 개발(R&D) 인력이 함께 혁신적이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4511개의 미디어 어워드와 130억달러의 매출을 일궈냈다. 언론연락처: 에이수스 홍보대행 에픽나인 이재학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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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앱 내비게이션 중앙에 ‘숏픽’ 배치[메타웹데일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숏폼 콘텐츠 서비스 ‘숏픽’을 앱 내비게이션 바(Navigation Bar) 중앙에 배치해 핵심 서비스로 키운다. GS샵은 지난 3월 28일(목)부터 숏픽을 앱 하단 내비게이션 바 중앙에 배치시켰다. 내비게이션 바는 고객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버튼으로 고정시켜둔 영역이다. 기존 내비게이션 바에는 △첫 화면으로 가는 홈 △상품군별 탐색이 가능한 카테고리 △개인별 주문이나 배송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이쇼핑 △관심 상품을 저장하는 찜 △최근 본 상품 등이 있었는데, 여기서 찜을 최근 본 상품과 합치고 숏픽을 추가한 것이다. GS샵이 내비게이션 바에 변화를 준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이번 개편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숏픽을 정중앙에 배치했다는 점이다. GS샵이 숏픽을 앱의 핵심 기능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기존에는 ‘마이쇼핑’이 내비게이션 중앙에 위치했었다. 내비게이션 바는 하루 평균 약 30만명이 한 번은 클릭할 정도로 많이 이용하는 영역인 만큼 중앙에 배치한 숏픽 주목도와 이용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1일(월)부터 15일(월)까지 숏픽 이용 확대를 위해 영상만 시청해도 적립금을 증정하고 특가 상품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적립금 이벤트는 숏픽 영상을 10개 이상 시청한 뒤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00원부터 최고 100만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숏픽 영상을 많이 시청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특가 이벤트는 160개 패션, 식품, 가전, 리빙 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이들 특가 상품은 숏픽 영상 안에 무작위로 숨겨져 있어, 숏픽을 시청하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 유희왕 GS샵 모바일컨텐츠팀장은 “홈쇼핑이 이커머스나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구분되는 강력한 경쟁력은 콘텐츠를 통한 브랜딩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GS샵은 TV홈쇼핑에서 축적한 콘텐츠 경쟁력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협력사에는 브랜딩이 가능한 판매 채널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서주희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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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무인점포 저녁 6시까지 이용한다[메타웹데일리]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무인점포인 ‘디지털EXPRESS’ 강남교보타워점과 신사역점을 개점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디지털EXPRESS’는 화상상담 기반 무인점포다.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은 은행 창구 대신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 등 최신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예금 가입 △대출상담 △해외 송금 등 각종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기존 영업점을 철수한 지역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위주로 ‘디지털EXPRESS’를 개설해 전국적으로 10개의 ‘디지털EXPRESS’를 운영 중이다. 특히 강남교보타워점과 신사역점은 주변의 유동인구를 고려해, 운영시간을 오후 4시에서 저녁 6시로 2시간 연장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비대면 화상상담 서비스를 고도화해 무인점포에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43개에서 56개[1]로 확대했다. [1] 주요처리 업무 : ①예금신규/해지, ②해외송금, ③비밀번호 변경, ④대출이자납부, ⑤신용 및 전세대출 접수/실행, ⑥개인형IRP신규/해지 등 언론연락처: 우리은행 홍보실 장만식 차장 02-2002-30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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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사이버 보안기업 SITE와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 체결[메타웹데일리] 안랩(대표 강석균)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SITE(Saudi Information Technology Company)와 사이버 보안 합작법인(JV, Joint Venture)을 설립한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PIF, Public Investment Fund)이 전액 출자한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공급 국영기업인 SITE(Saudi Information Technology Company)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현지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안랩과 SITE는 공동출자(안랩: 25%, SITE: 75% 비율)의 형태로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합작법인(JV)은 사우디아라비아 내 공공기관 및 기업에 △클라우드 및 AI 기반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 등 안랩의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한다. 추후 생성형 AI 보안, IoT/OT 보안 등 솔루션 및 서비스의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JV) 추진으로 SITE가 보유한 사우디아라비아 공공시장 고객을 포함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SITE는 이번 JV 설립과 함께 공동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해, SITE의 100% 자회사인 SITE Ventures(SITE 벤처스)가 안랩 지분 10%를 인수(제3자배정 유상증자)하는 투자를 단행한다. 투자 금액은 약 744억원, 납입 예정일은 6월 27일이다(※4월 1일 관련 공시 참고). 안랩 강석균 대표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양사가 보유한 경쟁력에 기반한 장기적 협력으로 중동지역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라며 “이번 사업으로 안랩의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AI 기술력을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지역에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TE의 CEO인 사드 알라부디(Dr. Saad Alaboodi)는 “이번 새 JV는 SITE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주요 투자 중 하나”라며 “우리는 시장의 요구에 맞춘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 기술을 사우디아라비아와 주변 지역에 도입하고, 공공 및 민간 영역 고객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진희원 사원 031-722-757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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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웹케시그룹,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비즈플레이에 300억 투자 및 웹케시그룹 주요 계열사들과 협력[메타웹데일리] JB금융그룹과 웹케시그룹이 JB금융그룹의 ‘비즈플레이’에 대한 300억 규모 투자 및 웹케시그룹 내 주요 회사들과의 협력 등을 골자로 한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비즈플레이에 대한 투자는 비즈플레이의 경비지출 비즈니스 및 출장은 물론 식권 등 복지 비즈니스, 그리고 G2C페이 등 신사업 관련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략적 투자 대상은 비즈플레이로 하되 그룹 차원의 협업을 위한 사업 제휴는 웹케시그룹 국내외 계열사들과 추진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경쟁력 있는 자금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웹케시, 비즈플레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기업 고객에 경영관리 노하우와 편의성을 제공하는 등 솔루션을 활용한 기업금융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투자 계약 체결식에는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상호 간 시너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은 “B2B 솔루션 및 IT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웹케시그룹은 JB금융그룹의 기업금융 및 해외사업 분야에서 기술 기반의 시장경쟁력을 높여줄 수 있는 강력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웹케시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JB금융그룹이 추구하는 핀테크사와의 동반성장 성공 스토리를 지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은 “웹케시그룹의 B2B 상품은 금융과 IT가 융합된 핀테크 서비스로, JB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베트남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JB금융그룹과 적극 협력해 다양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케시그룹 소개 B2B & SaaS 전문 기업인 웹케시그룹은 1999년 설립 이래 연구개발 중심 경영을 통해 다양한 혁신 상품과 서비스로 시대와 고객의 니즈에 발맞춰 왔다. 또 웹케시그룹은 매년 수익의 5%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오고 있다. 기업 핵심 가치인 ‘We Together(동반성장)’를 기반으로 국내외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언론연락처: 웹케시그룹 김도열 이사 02-3779-06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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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우주 사업 산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 방문[메타웹데일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3월 29일(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를 전격 방문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차세대 발사체 사업 단독협상자 선정을 축하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는 발사체 전 분야의 개발 수행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발사체 개발센터다. 이날 자리에는 한화그룹의 우주 사업 통합 브랜드스페이스 허브를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도 함께했다. ◇ 연구원들과 간담회… 미래세대의 희망이 되자 김승연 회장은 이날 누리호 고도화 및 차세대 발사체 사업의 주역인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누리호 3차 발사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자력으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고 보유한 7번째 국가가 됐다”며 사업에 참여한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차세대 발사체 사업 단독협상자 선정을 축하하면서 이를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아 우주 시대를 앞당겨 미래세대의 희망이 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 연구원들 김승연 회장 격려 편지에 친필 서명 요청… 셀카 촬영도 간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엄새빈 선임연구원은 “누리호 발사마다 회장님께서 주신 격려 편지를 간직하고 있다. 한화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1차 발사 당시 격려 편지를 가져와 김승연 회장의 친필 서명을 받기도 했다. 김 회장은 누리호 사업에 참여한 연구원들에게 격려 편지와 선물을 보내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연구원 대부분이 김 회장에게 셀카 촬영을 요청하며 친근감을 표하기도 했다. ◇ 우주 사업 독보적 역량 갖추자 김승연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하게 될 누리호 4차 발사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2025년으로 예정된 4차 발사의 완벽한 성공으로 우주 전문기업으로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자는 것이다. 한화그룹은 우주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누적 약 9000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집행해왔다. 특히, 김동관 부회장을 중심으로 자체 기술 확보와 독자적 밸류체인 구축에 힘을 쏟아왔다. 그 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를 통한 우주 수송을, 쎄트렉아이와 한화시스템은 인공위성 제작 및 위성 서비스를 담당하는 등 우주 사업 밸류체인을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월 순천 율촌 산단 내에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 착공식을 갖고 현재 한창 건설이 진행 중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민간 체계종합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유일의 중대형 발사체 전문기업으로서 독보적 역량을 갖춰 지속적으로 국가 우주 사업에 기여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한화그룹 홍보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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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에이아이, 오션 프로토콜 및 싱귤래리티넷이 연합하여 인공 초지능 연합 구축[메타웹데일리] SingularityNET (SNET), the world's first decentralized Artificial Intelligence (AI) network, Fetch.ai, a Web3 platform for the new AI economy, and Ocean Protocol, a decentralized data exchange platform to protect data,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the Artificial Superintelligence Alliance. The creation of the largest open-sourced, decentralized network through a multi-billion token merger is a major step that accelerates the race to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 The Alliance is the brainchild of three leading minds in decentralized AI. Dr. Ben Goertzel, renowned as the “Father of AGI”, founded SNET as a blockchain-based marketplace and framework for AI services. DeepMind founding investor Humayun Sheikh built Fetch.ai as a decentralized multi-agent platform to deploy and commercialize AI applications. Trent McConaghy, the architect of the AI-based software that most chip designers use to drive Moore’s Law, formed Ocean Protocol to provide a platform for data exchange and the seamless trade of tokenized data assets. As part of the formation of the Alliance, the $FET, $OCEAN and $AGIX tokens that fuel the three Alliance member networks will be merged into a single $ASI token that will function across the combined decentralized AI network, providing unprecedented scale and power. Built for Super Intelligence “As the AI revolution intensifies it is imperative that AGI and ASI are not owned and controlled by any particular party with their own biased interests,” comments Dr. Ben Goertzel, CEO and Founder of SNET. “They should be rolled out in an open, democratic and decentralized way. This has been the joint vision of SNET, Fetch.ai and Ocean Protocol from their inception, and for this reason it makes total sense that our three projects come together to form a tokenomic network that has greater power to take on Big Tech and shift the center of gravity of the AI world into the decentralized ecosystem.” “In a world of exponential AI innovation, the giants of Big Tech dominate the headlines and conversation,’” remarks Humayun Sheikh, Fetch.ai CEO & Founder. “We are forging a different path. Our mission with this token merger is to combine our platforms to ensure ethical and transparent AI that facilitates direct interactions between developers and users to bypass the traditional gatekeepers of centralized authorities. This enhances data privacy and paves the way for a more democratic and trustworthy AI ecosystem and encourages global participants to contribute.” Compelling Strategic Rationale · Catalyzed by Rise of AI and Growth of Three AI Projects: The combination is born of a period of unprecedented growth for the AI projects. The deal provides an unparalleled opportunity for these three influential leaders to create a powerful compelling alternative to Big Tech’s control over AI development, use and monetization. · Creates a Decentralized AI Infrastructure at Scale: Decentralized AI leverages blockchain technology to turn AI systems, whose inner workings are hidden from the public, into open networks for coordinating machine intelligence towards shared objectives. The fusion of SNET, Fetch.ai and Ocean Protocol’s research, brands, technologies and products creates a foundation to build a scalable AI infrastructure which ensures ethical and trustworthy practices. · Accelerates Investment into AGI: Goertzel, Sheikh and McConaghy have long been acolytes and early-adopters of Artificial Intelligence - all focused on making AGI a reality. This Superintelligence Alliance facilitates the commercialization of each foundation’s technology, and enables wide scale access to cutting-edge AI platforms and large databases. This groundbreaking move advances the path to AGI on the blockchain. Transaction Details Bruce Pon, Ocean Protocol CEO & Co-Founder, believes the combination can deliver on the promise of a vertically integrated stack of decentralized technologies with scale to compete globally. “The combination of our technologies creates a leader in R&D, applications and commercialization of AGI,” Pon notes. “The unified $ASI token is the glue to orchestrate all actors with common incentives. $ASI tokens are used to secure the public network, as data access tokens and to unlock computation without needing traditional banking and payment rails. It is the native currency for the machine economy.” If the proposal receives majority approval from the respective communities, the following will occur: - $FET will be rebranded as $ASI, with a total supply of 2.63055 billion tokens - $AGIX tokens migrate to $ASI, at a conversion rate of 0.433350:1 - $OCEAN tokens migrate to $ASI, at a conversion rate of 0.433226:1 - If the FDV of all three tokens as of March 26, 2024 were carried over fully into $ASI, it would have a total combined FDV of $7.6 billion USD. Leadership and Governance Upon closing of this token merger, a governing council for the Artificial Superintelligence Alliance will form to monitor and guide operations of the newly merged tokenomic network. The Alliance will be led by Ben Goertzel, Humayun Sheikh, Bruce Pon and Trent McConaghy. The organizations that guide development of the three merging networks, Fetch.ai, Ocean Protocol Foundation and SNET Foundation, will continue to operate as separate entities, but will collaborate closely in the shared $ASI tokenomic ecosystem and in the operation of the Alliance. “Among our many commercial and research goals for this combined network to work is to launch a decentralized neural-symbolic AGI system with globally-superior capabilities in key areas like logical and scientific reasoning and artistic creativity,” Goertzel continues. “The impact of such a system may greatly exceed what we’ve seen from significant LLMs and lead the global economy into a new era of beneficial decentralized AGI and ASI.” About SingularityNET SingularityNET was founded by Dr. Ben Goertzel with the mission of creating a decentralized, democratic, inclusive and beneficial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 According to Dr. Goertzel, AGI should be independent of any central entity, open to anyone and not restricted to the narrow goals of a single corporation or even a single country. The SNET team includes seasoned engineers, scientists, researchers, entrepreneurs, and marketers. The core platform and AI teams are further complemented by specialized teams devoted to application areas such as finance, robotics, biomedical AI, media, arts and entertainment. For additional information on SNET, visit: https://singularitynet.io/ About Fetch.ai Fetch.ai, a Cambridge-based AI company, is redefining the possibilities of an intelligent and connected world through its AI agent-based technology. Fetch.ai‘s infrastructure technology enables developers and businesses to build, deploy & monetize through an agent-based modular platform for the new generation of AI applications. The company’s core product, DeltaV, fuses Language Models (LLMs) and AI Agents to create an open and dynamic marketplace that connects users to services and reimagines the current search experience. Learn more at www.fetch.ai and on X. About Ocean Protocol Ocean was founded to level the playing field for AI and data. Ocean tools enable businesses and individuals to trade tokenized data assets seamlessly to manage data all along the AI model life cycle. Ocean-powered apps include enterprise-grade data exchanges, data science competitions and data DAOs. The Ocean Predictoor product has over $800M in monthly volume six months after launch with a roadmap to scale foundation models globally.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327003765/en/ 언론연락처: Fetch.ai FTI Consulting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세계 최초의 탈중앙화 인공지능(AI) 네트워크인 싱귤래리티넷(SingularityNET, SNET), 새로운 인공지능 경제를 위한 웹3(Web3) 플랫폼인 페치에이아이(Fetch.ai) 및 데이터 보호를 위한 탈중앙화 데이터 교환 플랫폼인 오션 프로토콜(Ocean Protocol)이 인공초지능 연합(Artificial Superintelligence Alliance)의 출범을 발표했다. 수십억 개의 토큰 합병을 통해 가장 큰 오픈 소스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은 범용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을 향한 경쟁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이 연합은 탈중앙화 AI 분야를 선도하는 세 인물의 아이디어이다. ‘AGI의 아버지’로 유명한 벤 괴르첼(Ben Goertzel) 박사는 AI 서비스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마켓플레이스 및 프레임워크로 SNET를 설립했다. 마인드(DeepMind)의 창립 투자자인 후마윤 셰이크(Humayun Sheikh)는 AI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분산형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페치에이아이를 구축했다. 대부분의 칩 설계자가 무어의 법칙을 추진하는 데 사용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의 설계자인 트렌트 멕코나기(Trent McConaghy)는 데이터 교환 및 토큰화된 데이터 자산의 원활한 거래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오션 프로토콜을 설립했다. 연합 형성의 일환으로 3개의 연합 회원 네트워크의 에너지가 되고 있는 $FET, $OCEAN 및 $AGIX 토큰은 통합된 분산형 AI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단일 $ASI 토큰으로 병합되어 전례 없는 규모와 성능을 제공한다. 초지능을 위한 구축 SNET의 CEO 겸 설립자인 벤 괴르첼 박사는 “AI 혁명이 심화됨에 따라 AGI와 ASI가 자신만의 편향된 이해관계를 가진 특정 당사자에 의해 소유되고 통제되지 않는 것이 긴요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AGI와 ASI는 개방적이고 민주적이며 분권화된 방식으로 시장에 나와야 합니다. 이는 SNET, 페치에이아이 및 오션 프로토콜의 창립 당시부터 공동 비전이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우리의 세 프로젝트가 함께 모여 빅테크(Big Tech)에 맞서고 AI 세계의 무게 중심을 분산 생태계로 옮길 수 있는 더 큰 힘을 가진 토크노믹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은 완전히 이치에 맞습니다”고 밝혔다. 페치에이아이 CEO 겸 설립자인 후마윤 셰이크(Humayun Sheikh)는 “기하급수적인 AI 혁신의 세계에서, 빅테크 거인들이 헤드라인과 대화를 지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다른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토큰 합병을 통한 우리의 임무는 중앙 집중식 당국의 전통적인 게이트키퍼를 우회하기 위해 개발자와 사용자 간의 직접적인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윤리적이고 투명한 AI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의 플랫폼들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보다 민주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위한 길을 닦고 전 세계의 참여자들이 기여하도록 장려합니다”고 밝혔다. 설득력 있는 전략적 근거 · AI의 부상과 세 가지 AI 프로젝트의 성장에 의해 촉진됨: 이 결합은 AI 프로젝트의 전례 없는 성장기에서 탄생했다.이 거래는 이 세 명의 영향력 있는 리더가 AI 개발, 사용 및 수익화에 대한 빅테크의 통제에 대한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대안을 만들 수 있는 비할 데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 대규모 분산형 AI 인프라 구축: 분산형 AI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내부 작동이 대중에게 숨겨져 있는 AI 시스템을 공유된 목표를 향해 기계 지능을 조정하기 위한 개방형 네트워크로 전환한다. SNET, 페치에이아이 및 오션 프로토콜의 연구, 브랜드, 기술 및 제품의 융합은 윤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관행을 보장하는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 AGI에 대한 투자 가속화: 괴르첼, 셰이크 및 멕코나기는 오랫동안 인공 지능의 제자이자 얼리 어답터였으며 모두 AGI를 현실화하는 데 중점을 집중했다. 이 초지능 연합은 각 재단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고 첨단 AI 플랫폼과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광범위한 액세스를 가능하게 한다. 이 획기적인 움직임은 블록체인에서 AGI로 가는 길을 전진시킨다. 거래 세부내용 오션 프로토콜(오션 프로토콜)의 CEO 겸 공동 설립자인 브루스 폰(Bruce Pon)은 이 결합이 전 세계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춘 분산형 기술의 수직 통합 스택에 대한 약속을 이행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 기술의 결합은 AGI의 R&D, 응용 및 상용화의 리더를 만듭니다”라고 폰은 말한다. “통일된 $ASI 토큰은 공통 인센티브로 모든 행위자를 조율하는 결합 요소이다. $ASI 토큰은 데이터 액세스 토큰으로 공용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기존의 뱅킹 및 지불 레일을 필요로 하지 않은 채 컴퓨팅을 잠금 해제하는 데 사용된다. 이것은 기계 경제의 기본 통화입니다.” 이 제안이 각 커뮤니티에서 과반수 승인을 받으면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한다: - $FET가 $ASI로 리브랜딩되며, 총 공급량은 26억 3,055만 개이다 - $AGIX 토큰은 0.433350:1의 전환율로 $ASI로 마이그레이션된다 - $OCEAN 토큰은 0.433226:1의 전환율로 $ASI로 마이그레이션된다 - 2024년 3월 26일 현재 세 토큰 모두의 FDV가 $ASI로 완전히 이월된다면 미화 총 76억 달러의 결합된 FDV를 갖게 된다. 리더십과 거버넌스 이 토큰 합병이 마감되면 새로 합병된 토크노믹 네트워크의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안내하기 위해 인공 초지능 연합(Artificial Superintelligence Alliance)의 관리 위원회가 구성될 것이다. 이 연합은 벤 괴르첼, 후마윤 셰이크, 브루스 폰, 트렌트 맥코나기(Trent McConaghy)가 이끌 예정이다. 페치에이아이, 오션 프로토콜 재단 및 SNET 재단의 세 가지 병합 네트워크의 개발을 안내하는 조직들은 계속해서 별도의 기관으로 운영되지만 공유 $ASI 토크노믹 생태계와 연합 운영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이 결합된 네트워크가 작동하기 위한 우리의 많은 상업 및 연구 목표 중 하나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추론 및 예술적 창의성과 같은 핵심 영역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능을 갖춘 분산형 신경-상징 AGI 시스템을 출시하는 것입니다”라며 괴르첼은 말을 이었다. “이러한 시스템의 영향은 우리가 중요한 LLM에서 본 것을 훨씬 능가할 수 있으며 세계 경제를 유익한 분산형 AGI 및 ASI의 새로운 시대로 이끌 수 있습니다.” 싱귤래리티넷 소개 싱귤래리티넷은 벤 괴르첼 박사가 탈중앙화되고 민주적이며 포용적이고 유익한 범용인공지능(AGI)을 만드는 사명으로 설립했다. 괴르첼 박사에 따르면, AGI는 중앙 기관으로부터 독립적이어야 하고,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며, 단일 기업이나 단일 국가의 좁은 목표에 국한되지 않아야 한다. SNET 팀에는 노련한 엔지니어, 과학자, 연구원, 기업가 및 마켓터가 포함된다. 핵심 플랫폼 및 AI 팀은 금융, 로봇 공학, 생물 의학 AI, 미디어,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응용 분야에 전념하는 전문 팀으로 더욱 보완된다. SNE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https://singularitynet.io/ 을 방문하면 된다. 페치에이아이 소개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AI 회사인 페치에이아이는 AI 에이전트 기반 기술을 통해 지능적이고 연결된 세상의 가능성을 재정의하고 있다. 페치에이아이의 인프라 기술을 통해 개발자와 기업들은 새로운 세대의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에이전트 기반 모듈식 플랫폼을 통해 구축, 배포 및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 이 회사의 핵심 제품인 델타브이(DeltaV)는 언어 모델(LLM)과 AI 에이전트를 융합하여 사용자를 서비스에 연결하고 현재 검색 경험을 재구상하는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시장을 만든다. www.fetch.ai 및 엑스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오션 프로토콜 소개 오션은 AI와 데이터를 위한 경기장을 공평하게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오션 도구들은 기업과 개인이 토큰화된 데이터 자산을 원활하게 거래하여 AI 모델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오션 기반 앱에는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교환, 데이터 과학 대회 및 데이터 DAO가 포함된다. 오션 프리딕투어(Ocean Predictoor) 제품은 출시 6개월 후 월 거래량이 8억 달러 이상이며 기초 모델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Fetch.ai FTI 컨설팅(FTI Consulting)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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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ch.ai, Ocean Protocol and SingularityNET Unite to Create Artificial Superintelligence Alliance[메타웹데일리] SingularityNET (SNET), the world's first decentralized Artificial Intelligence (AI) network, Fetch.ai, a Web3 platform for the new AI economy, and Ocean Protocol, a decentralized data exchange platform to protect data,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the Artificial Superintelligence Alliance. The creation of the largest open-sourced, decentralized network through a multi-billion token merger is a major step that accelerates the race to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 The Alliance is the brainchild of three leading minds in decentralized AI. Dr. Ben Goertzel, renowned as the “Father of AGI”, founded SNET as a blockchain-based marketplace and framework for AI services. DeepMind founding investor Humayun Sheikh built Fetch.ai as a decentralized multi-agent platform to deploy and commercialize AI applications. Trent McConaghy, the architect of the AI-based software that most chip designers use to drive Moore’s Law, formed Ocean Protocol to provide a platform for data exchange and the seamless trade of tokenized data assets. As part of the formation of the Alliance, the $FET, $OCEAN and $AGIX tokens that fuel the three Alliance member networks will be merged into a single $ASI token that will function across the combined decentralized AI network, providing unprecedented scale and power. Built for Super Intelligence “As the AI revolution intensifies it is imperative that AGI and ASI are not owned and controlled by any particular party with their own biased interests,” comments Dr. Ben Goertzel, CEO and Founder of SNET. “They should be rolled out in an open, democratic and decentralized way. This has been the joint vision of SNET, Fetch.ai and Ocean Protocol from their inception, and for this reason it makes total sense that our three projects come together to form a tokenomic network that has greater power to take on Big Tech and shift the center of gravity of the AI world into the decentralized ecosystem.” “In a world of exponential AI innovation, the giants of Big Tech dominate the headlines and conversation,’” remarks Humayun Sheikh, Fetch.ai CEO & Founder. “We are forging a different path. Our mission with this token merger is to combine our platforms to ensure ethical and transparent AI that facilitates direct interactions between developers and users to bypass the traditional gatekeepers of centralized authorities. This enhances data privacy and paves the way for a more democratic and trustworthy AI ecosystem and encourages global participants to contribute.” Compelling Strategic Rationale · Catalyzed by Rise of AI and Growth of Three AI Projects: The combination is born of a period of unprecedented growth for the AI projects. The deal provides an unparalleled opportunity for these three influential leaders to create a powerful compelling alternative to Big Tech’s control over AI development, use and monetization. · Creates a Decentralized AI Infrastructure at Scale: Decentralized AI leverages blockchain technology to turn AI systems, whose inner workings are hidden from the public, into open networks for coordinating machine intelligence towards shared objectives. The fusion of SNET, Fetch.ai and Ocean Protocol’s research, brands, technologies and products creates a foundation to build a scalable AI infrastructure which ensures ethical and trustworthy practices. · Accelerates Investment into AGI: Goertzel, Sheikh and McConaghy have long been acolytes and early-adopters of Artificial Intelligence - all focused on making AGI a reality. This Superintelligence Alliance facilitates the commercialization of each foundation’s technology, and enables wide scale access to cutting-edge AI platforms and large databases. This groundbreaking move advances the path to AGI on the blockchain. Transaction Details Bruce Pon, Ocean Protocol CEO & Co-Founder, believes the combination can deliver on the promise of a vertically integrated stack of decentralized technologies with scale to compete globally. “The combination of our technologies creates a leader in R&D, applications and commercialization of AGI,” Pon notes. “The unified $ASI token is the glue to orchestrate all actors with common incentives. $ASI tokens are used to secure the public network, as data access tokens and to unlock computation without needing traditional banking and payment rails. It is the native currency for the machine economy.” If the proposal receives majority approval from the respective communities, the following will occur: - $FET will be rebranded as $ASI, with a total supply of 2.63055 billion tokens - $AGIX tokens migrate to $ASI, at a conversion rate of 0.433350:1 - $OCEAN tokens migrate to $ASI, at a conversion rate of 0.433226:1 - If the FDV of all three tokens as of March 26, 2024 were carried over fully into $ASI, it would have a total combined FDV of $7.6 billion USD. Leadership and Governance Upon closing of this token merger, a governing council for the Artificial Superintelligence Alliance will form to monitor and guide operations of the newly merged tokenomic network. The Alliance will be led by Ben Goertzel, Humayun Sheikh, Bruce Pon and Trent McConaghy. The organizations that guide development of the three merging networks, Fetch.ai, Ocean Protocol Foundation and SNET Foundation, will continue to operate as separate entities, but will collaborate closely in the shared $ASI tokenomic ecosystem and in the operation of the Alliance. “Among our many commercial and research goals for this combined network to work is to launch a decentralized neural-symbolic AGI system with globally-superior capabilities in key areas like logical and scientific reasoning and artistic creativity,” Goertzel continues. “The impact of such a system may greatly exceed what we’ve seen from significant LLMs and lead the global economy into a new era of beneficial decentralized AGI and ASI.” About SingularityNET SingularityNET was founded by Dr. Ben Goertzel with the mission of creating a decentralized, democratic, inclusive and beneficial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 According to Dr. Goertzel, AGI should be independent of any central entity, open to anyone and not restricted to the narrow goals of a single corporation or even a single country. The SNET team includes seasoned engineers, scientists, researchers, entrepreneurs, and marketers. The core platform and AI teams are further complemented by specialized teams devoted to application areas such as finance, robotics, biomedical AI, media, arts and entertainment. For additional information on SNET, visit: https://singularitynet.io/ About Fetch.ai Fetch.ai, a Cambridge-based AI company, is redefining the possibilities of an intelligent and connected world through its AI agent-based technology. Fetch.ai‘s infrastructure technology enables developers and businesses to build, deploy & monetize through an agent-based modular platform for the new generation of AI applications. The company’s core product, DeltaV, fuses Language Models (LLMs) and AI Agents to create an open and dynamic marketplace that connects users to services and reimagines the current search experience. Learn more at www.fetch.ai and on X. About Ocean Protocol Ocean was founded to level the playing field for AI and data. Ocean tools enable businesses and individuals to trade tokenized data assets seamlessly to manage data all along the AI model life cycle. Ocean-powered apps include enterprise-grade data exchanges, data science competitions and data DAOs. The Ocean Predictoor product has over $800M in monthly volume six months after launch with a roadmap to scale foundation models globally.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327003765/en/ 언론연락처: Fetch.ai FTI Consulting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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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우주 사업 산실 한화에어로 대전 R&D 캠퍼스 방문[메타웹데일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3월 29일(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를 전격 방문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차세대 발사체 사업 단독협상자 선정을 축하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는 발사체 전 분야의 개발 수행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발사체 개발센터다. 이날 자리에는 한화그룹의 우주 사업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허브를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도 함께 했다. ◇ 연구원들과 간담회… 미래 세대의 희망이 되자 김승연 회장은 이날 누리호 고도화 및 차세대 발사체 사업의 주역인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누리호 3차 발사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자력으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고 보유한 7번째 국가가 됐다”며 사업에 참여한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차세대 발사체 사업 단독협상자 선정을 축하하면서 이를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아 우주시대를 앞당겨 미래 세대의 희망이 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 연구원들 김승연 회장 격려 편지에 친필 서명 요청… 셀카 촬영도 간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엄새빈 선임연구원은 “누리호 발사마다 회장님께서 주신 격려 편지를 간직하고 있다. 한화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1차 발사 당시 격려 편지를 가져와 김승연 회장의 친필 서명을 받기도 했다. 김 회장은 누리호 사업에 참여한 연구원들에게 격려 편지와 선물을 보내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연구원 대부분이 그 대상으로 김 회장에게 셀카 촬영을 요청하며 친근감을 표하기도 했다. ◇ 우주 사업 독보적 역량 갖추자 김승연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하게 될 누리호 4차 발사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2025년으로 예정된 4차 발사의 완벽한 성공으로 우주 전문기업으로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자는 것이다. 한화그룹은 우주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누적 약 9000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집행해 왔다. 특히, 김동관 부회장을 중심으로 자체 기술 확보와 독자적 밸류체인 구축에 힘을 쏟아왔다. 그 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를 통한 우주수송을, 쎄트렉아이와 한화시스템은 인공위성 제작 및 위성 서비스를 담당하는 등 우주 사업 밸류체인을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월 순천 율촌 산단 내에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 착공식을 갖고 현재 한창 건설이 진행 중이기도 하다. 센터가 완공되면 민간 체계종합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유일의 중대형 발사체 전문 기업으로서 독보적 역량을 갖추어 지속적으로 국가 우주 사업에 기여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커뮤니케이션팀 오법민 과장 070-7147-81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