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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a Clean Ammonia and AM Green (Earlier Greenko ZeroC) Sign Term Sheet for Sale of Renewable Ammonia From India to Yara Clean Ammonia’s Global Market[메타웹데일리] Yara Clean Ammonia, the world’s largest trader and distributor of ammonia, and Greenko ZeroC, the green ammonia production arm of the India-based AM Green, signed a term sheet for supply of renewable ammonia from Phase 1 of AM Green’s ammonia production facility in Kakinada, India. This term sheet and the subsequent offtake agreement covers the long-term supply of up to 50% of renewable ammonia from Phase 1 of AM Green’s ammonia production facility in Kakinada. The plant will produce, and export renewable ammonia derived from round-the-clock carbon free energy by 2027. Renewable ammonia and other sustainable fuels from AM Green’s platform, will be compliant with EU RFNBO and Renewable Energy Directive requirements. For Yara Clean Ammonia, the renewable ammonia supply will contribute to produce low-emission fertilizer and for decarbonizing other industries like shipping, power, and other industries. Mr. Mahesh Kolli, President of AM Green said, “We are delighted to partner with Yara Clean Ammonia to propel the transformation of various industries and several OECD economies. Continuous focus on innovation combined with execution reinforces AM Green’s leadership position as a global clean energy transition solutions platform for low-cost green molecules such as hydrogen, ammonia, fuels and other chemicals.” Mr. Hans Olav Raen, CEO of Yara Clean Ammonia said, “The AM Green Kakinada project expands our portfolio of ammonia produced with renewable energy and consolidates Yara Clean Ammonia’s position as a reliable supplier of low-emission ammonia to established and emerging markets like fertilizer production, cracking of clean ammonia to hydrogen, shipping fuel, power generation, and other industrial applications.” About Yara Clean Ammonia Yara Clean Ammonia is uniquely positioned to enable the hydrogen economy in a market expected to grow substantially over the next decades. We aim at significantly strengthening our leading global position as the world’s largest ammonia distributor, unlocking the green and blue value chains, and driving the development of clean ammonia globally. Building on Yara’s leading experience within global ammonia production, logistics and trade, Yara Clean Ammonia works towards capturing growth opportunities in low-emission fuel for shipping and power, carbon-free food production and ammonia for industrial applications. Yara Clean Ammonia operates the largest global ammonia network with 15 ships and has, through Yara, access to 18 ammonia terminals and multiple ammonia production and consumption sites across the world. Revenues and EBITDA for FY 2023 were USD 1.9 billion and USD 101 million respectively. Yara Clean Ammonia is headquartered in Oslo, Norway. www.yaracleanammonia.com About AM Green AM Green, incorporated by the founders of Hyderabad-based Greenko Group - Anil Chalamalasetty and Mahesh Kolli, is one of India’s leading energy transition solutions providers. AM Green is leveraging a track record of entrepreneurship in pioneering new technologies and pathways to shape the future of energy. We aim to become one of the most cost-competitive producers of green hydrogen, green ammonia, and other green molecules in the world. AM Green is developing one of world’s largest green ammonia platforms starting with 1 million ton of production capacity at Kakinada in two phases and ramping capacity to 5 million ton per annum of green ammonia by 2030 - equivalent of 1 million ton per annum of hydrogen. In India, AM Green is developing production capabilities for green molecules (green hydrogen, green ammonia, biofuels, e-methanol, sustainable aviation fuels and various down stream high value chemicals) for decarbonization in hard to abate industries. The venture will also set up an international renewables and storage business and a JV for making electrolysers with John Cockerill of Belgiu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511243279/en/ 언론연락처: Yara Clean Ammonia Ms. Hilde Steinfeld Communication Director +47 99 35 30 30 AM Green Mr Suheil Imtiaz Sr Manager, Public Affairs & Strategic Communications + 91 94401 5928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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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 클린 암모니아-에이엠 그린, 야라 클린 암모니아의 글로벌 시장에 인도산 재생 암모니아 판매 위한 텀시트 서명[메타웹데일리] 세계 최대의 암모니아 거래 및 유통업체인 야라 클린 암모니아(Yara Clean Ammonia)와 인도에 본사를 둔 에이엠 그린(AM Green)의 그린 암모니아 생산 자회사인 그린코 제로씨(Greenko ZeroC)가 인도 카키나다에 있는 에이엠 그린의 암모니아 생산 시설 1단계에서 재생 가능한 암모니아 공급을 위한 텀시트(Term Sheet, 주요 거래 조건서)에 서명했다. 이 텀시트와 후속 구매(offtake) 계약은 카키나다에 있는 에이엠 그린의 암모니아 생산 시설 1단계에서 재생 가능한 암모니아의 최대 50%를 장기 공급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 공장은 2027년까지 상시 무탄소 에너지에서 추출한 재생 가능한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수출할 예정이다. 에이엠 그린 플랫폼의 재생 가능한 암모니아 및 기타 지속 가능한 연료는 EU RFNBO 및 재생 에너지 지침(Renewable Energy Directive) 요건을 준수한다. 야라 클린 암모니아의 경우 재생 가능한 암모니아 공급은 저배출 비료 생산과 해운, 전력 및 기타 산업과 같은 다른 산업의 탈탄소화에 기여할 것이다. 에이엠 그린의 마헤쉬 콜리(Mahesh Kolli) 사장은 “우리는 다양한 산업과 여러 OECD 경제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야라 클린 암모니아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실행과 결합된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은 수소, 암모니아, 연료 및 기타 화학 물질과 같은 저비용 녹색 분자를 위한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 솔루션 플랫폼으로서 에이엠 그린의 리더십 위치를 강화한다”라고 말했다. 야라 클린 암모니아의 CEO인 한스 올라프 라엔(Hans Olav Raen)은 “AM 그린 카키나다 프로젝트는 재생 에너지로 생산된 우리의 암모니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비료 생산, 청정 암모니아에서 수소로의 분해, 운송 연료, 발전 및 기타 산업 응용 분야와 같은 기존 및 신흥 시장에 저배출 암모니아를 공급하는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로서 야라 클린 암모니아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라고 강조했다. 야라 클린 암모니아 소개 야라 클린 암모니아는 향후 수십 년 동안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에서 수소 경제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야라 클린 암모니아는 세계 최대의 암모니아 유통업체로서 우리의 선도적인 글로벌 입지를 크게 강화하고, 녹색 및 청색 가치 사슬을 풀고, 전 세계적으로 청정 암모니아 개발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암모니아 생산, 물류 및 무역 분야 내에서 야라의 선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야라 클린 암모니아는 선박 및 전력용 저배출 연료, 무탄소 식품 생산 및 산업 응용 분야용 암모니아 분야의 성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야라 클린 암모니아는 15척의 선박으로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암모니아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라를 통해 전 세계 18개의 암모니아 터미널과 여러 암모니아 생산 및 소비 현장에 접근할 수 있다. 2023 회계연도 매출과 EBITDA는 각각 19억달러와 1억100만달러였다. 야라 클린 암모니아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본사를 두고 있다. 홈페이지(www.yaracleanammonia.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에이엠 그린 소개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본사를 둔 그린코 그룹(Greenko Group)의 설립자인 아닐 찰말세티(Anil Chalamalasetty)와 마헤쉬 콜리가 설립한 에이엠 그린은 인도의 선도적 에너지 전환 솔루션 제공업체 중 하나이다. 에이엠 그린은 에너지의 미래를 형성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경로를 개척하는 데 있어 기업가 정신의 실적을 활용하고 있다. 에이엠 그린은 세계에서 가장 비용 경쟁력 있는 녹색 수소, 녹색 암모니아 및 기타 녹색 분자 생산업체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엠 그린은 2단계에 걸쳐 카키나다에서 100만 톤의 생산 능력을 시작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 플랫폼 중 하나를 개발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간 100만 톤의 수소에 해당하는 연간 500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 생산 능력으로 용량을 늘리고 있다. 인도에서 에이엠 그린은 저감이 어려운 산업에서 탈탄소화를 위해 녹색 분자(녹색 수소, 녹색 암모니아, 바이오 연료, e-메탄올,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및 다양한 다운스트림 고부가가치 화학 물질)를 위한 생산 능력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벨기에의 존 코커릴(John Cockerill)과 함께 국제 재생 에너지 및 저장 사업과 전해조 제조를 위한 조인트 밴처(JV)를 설립할 계획이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8398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야라 클린 암모니아(Yara Clean Ammonia) 힐데 슈타인펠(Hilde Steinfeld)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 +47 99 35 30 30 에이엠 그린(AM Green) 수하일 임티아즈(Suheil Imtiaz) 공공 문제 및 전략적 커뮤케이션 담당 선임 매니 + 91 94401 5928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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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파라발,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쿨링 솔루션 및 ‘에너지헌터’ 선보여[메타웹데일리] 한국알파라발은 올해 9회를 맞는 국내 유일의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 ‘2024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HVAC Kore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5월 22일~24일 3일간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알파라발은 데이터센터 존에 전시 부스를 마련해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냉각’을 위해 필수적인 AHRI 인증 판형 열교환기 및 열 회수, 연료비 절감, 탄소 배출 감소,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에너지헌터’를 소개한다. 데이터센터는 점점 더 많은 양의 열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쿨링 시스템과 장비’가 필수적이다. 고객의 요구와 산업의 변화에 맞춰 개발된 최신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제공을 위해 힘쓰는 알파라발은 연료비 및 탄소 배출 저감 솔루션 ‘에너지헌터’를 통해 기업이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면서도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안한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진행되는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에 한국알파라발의 노준석 프로가 연사로 참가해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쿨링과 열회수를 위한 열교환기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소개한다.(발표 : 5월 24일(금) 오전 10시,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장 Section 4, 데이터센터 기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알파라발의 데이터센터 쿨링 장비는 솔루션에 적합하게 설계돼 최고의 에너지 효율성을 추구하고, 외기 냉각 및 열회수 활용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성능과 손쉬운 유지보수로 가동시간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AHRI 인증을 받은 판형 열교환기로 성능을 보장하는 등 사용자에게 많은 이점을 제안한다. 전시 기간 중 알파라발 부스는 ‘2A01’(2홀, 데이터센터 특별관)에서 만날 수 있다. ※ AHRI 인증 열교환기는 냉난방 분야에 적용되는 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표준을 충족한다. LEED는 실용적이고 측정 가능한 친환경 건물 설계, 구조, 운영 및 유지보수 솔루션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건물주와 운영자에게 부여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마크다. 한국알파라발 소개 알파라발은 에너지, 해양, 식품 및 물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여 개국에서 공정 최적화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및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알파라발은 천연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더불어 정화, 정제, 재활용을 위한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한다. 에너지 효율과 열회수율을 높이고, 수처리를 개선하며, 배출가스 감소에 기여함으로써 고객뿐 아니라 사람과 지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2만300명의 직원이 알파라발에서 근무한다. 2022년 기준 연매출은 SEK 52.1 billion(약 49억유로)이며,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돼 있다. 한국알파라발은 1979년 설립된 알파라발 그룹의 한국지사다. 약 150명의 인원(세일즈 엔지니어 약 30명, 고객 지원 30명)이 근무하고 있다. 평택 소재 국내 생산 설비 및 서비스 센터를 기반으로 국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언론연락처: 한국알파라발 커뮤니케이션 유미영 02-3406-06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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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경영학회 ‘2024 춘계 한국품질대회’ 성료[메타웹데일리]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박희준, 연세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개방형 품질 혁신’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10일(금) 연세대학교에서 170여명의 산·학·연·관의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2024 춘계 한국품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AI/DX 시대의 품질과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제안하는 기조강연(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과 패널토론(중소벤처기업부 윤세명 과장,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 엔비디아코리아 소우진 박사, 가우스랩스 임동균 팀장)이 진행되어 참가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수상과 관련해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에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대표이사, 덕양산업 정홍규 사장 △한국CQO상에 여수광양항만공사 황학범 경영부사장, 삼성전자 이병국 부사장, 더블트리바이힐튼호텔 김혜정 대표 △EQE상에 울산항만공사 김석주 차장 △EQM상에 LG전자 정민 전문위원, 롯데케미칼 남윤구 팀장이 선정됐다. △품질경영학술상은 숭실대학교 최정일 교수가 수상했다. 이날 품질대회에서 발표된 50편의 학술발표 논문과 한국도로공사가 후원한 대학생 경진대회 발표자료 36편은 한국품질경영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한 달여간 공유된다. ‘2024 춘계 한국품질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품질경영학회 홈페이지(www.ksqm.org)에 게시돼 있다. 한국품질경영학회 소개 한국품질경영학회는 비영리단체로써 사회 일반의 이익에 기여하기 위해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품질경영(품질관리 포함)에 관한 학문과 품질혁신 및 이의 보급·응용으로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연구 및 국제교류를 통해 사회공익과 품질경영(품질관리 포함)분야의 발전에 공헌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언론연락처: 한국품질경영학회 신수연 실장 02-2624-0357 ‘2024 춘계 한국품질대회’ 문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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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 ‘2024년 무역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사업 수주[메타웹데일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분석 플랫폼 전문 기업인 모비젠(대표 김태수)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발주한 ‘2024년 무역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수주하고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무역보험 빅데이터플랫폼 구축’ 사업 주관사이기도 한 모비젠은 이번 고도화 사업에서 분석 및 서비스 과제 발굴, 데이터 관리 및 분석 환경 개선, 신규 서비스 추가를 통해 무역보험 고유의 맞춤형·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번 사업으로 무역보험 데이터 통합 확대와 심층 분석이 가능한 내부 분석 환경 구축으로 무역보험 고유의 선도적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지속해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 정부 실현과 데이터기반행정법 등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무역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대외 포털에서는 해외신용정보 서비스 통합 및 기능 고도화, 수입자 지도 제공 서비스, 기업 정보 제공 서비스를 구축한다. 해외신용정보는 기존 한국무역보험공사 서비스인 ‘해외신용정보센터’의 기능을 전체 이관하고,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추가 개발한다. 내부 업무 포털은 업무 담당자 및 분석 업무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고도화한다.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검색 기능을 개선하고, 기업의 공급망 분석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기업의 세부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고, 다양한 기업 관련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된다. 또한 분석 서비스 과제 발굴과 더불어 무역사기와 관련된 사례를 수집·분석해 안심거래 자가진단 서비스 PoC (Proof of Concept)를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 PoC는 사기 위험 진단 결과와 추가 점검 사항 정보를 제공해 수출자의 무역사기 피해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는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당사가 축적해 온 데이터 기술 노하우와 당사의 ‘아이리스’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안전한 대외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빅데이터 기반으로 다양한 분석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무역보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도록 이번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비젠 소개 모비젠은 자체 개발한 시각적 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기업 환경에 맞춰 수집, 가공 및 저장하고 시각화함으로써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모비젠은 100년 가는 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에 적응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모비젠 전략기획팀 이재훈 팀장 02-538-93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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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 간편투자 웨일’ WTS 다운로드 수 1만3000건 달성[메타웹데일리]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 14일 신입직원 160명(일반직 143명, 연구직 7명, 별정직 1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최근 몇 년간 채용 규모 축소에 따른 부족 인원을 충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형평(장애) 8명, 고졸인재 26명을 채용하고, 자립준비청년,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층 등 고용 약자를 우대하는 열린 채용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입사 지원서는 가스공사 홈페이지(www.kogas.or.kr)를 통해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필기 전형은 7월 13일과 14일에 걸쳐 대구와 수도권에서 진행된다. 가스공사는 에너지 혁신리더로서 대한민국 가스 산업을 이끌어갈 열정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국가스공사 언론홍보팀 이예지 과장 053-670-01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지난해 출시한 ‘신한 간편투자 웨일’의 다운로드 수가 1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 간편투자 웨일’은 신한투자증권이 네이버웨일과 함께 업계 최초로 2023년 상반기에 출시한 웹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WTS)다. WTS는 증권사 트레이딩 시스템을 다운받지 않고 공인인증서 없이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웹 트레이딩 시스템이다. 네이버웨일 브라우저 안에서 국내 주식거래가 가능하고, 브라우저 사이드바 영역에서 작동하므로 웹 서핑 등 본래 작업에 방해받지 않고 주식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 계좌만 있으면 별도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네이버 인증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와 맥, 리눅스 등 PC 운영체제에 따른 이용 제약이 없으며 맥북 사용자 중심으로 현재 누적 다운로드 1만3000건을 기록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연내 신한 간편투자 웨일에 해외 주식거래 서비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웹 브라우저 주식거래 서비스 외에도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금융상품 제휴까지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정재윤 디지털사업부장은 “신한 간편투자 웨일에 국내 주식거래뿐만 아니라 연내 해외 주식거래 기능까지 추가해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투자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신한투자증권 홍보실 이지연 선임 02-3772-10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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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채용 규모 대폭 확대 신입·연구직 등 160명 채용[메타웹데일리]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 14일 신입직원 160명(일반직 143명, 연구직 7명, 별정직 1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최근 몇 년간 채용 규모 축소에 따른 부족 인원을 충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형평(장애) 8명, 고졸인재 26명을 채용하고, 자립준비청년,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층 등 고용 약자를 우대하는 열린 채용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입사 지원서는 가스공사 홈페이지(www.kogas.or.kr)를 통해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필기 전형은 7월 13일과 14일에 걸쳐 대구와 수도권에서 진행된다. 가스공사는 에너지 혁신리더로서 대한민국 가스 산업을 이끌어갈 열정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국가스공사 언론홍보팀 이예지 과장 053-670-01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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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다우오피스-한일네트웍스, 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MOU 체결[메타웹데일리]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지난 13일 유베이스 그룹(대표이사 권상철)의 IT 자회사 한일네트웍스와 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다우기술 Bizapplication 부문 정종철 전무와 한일네트웍스 SM사업부 민기혁 상무가 참석해 양사의 협업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양사는 협약식에서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업무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업무시스템을 상호 연동해 서비스 사용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추진하면서 양사의 주요 서비스에 대한 고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우기술은 올인원 업무플랫폼 ‘다우오피스’를 통해 그룹웨어, 경영지원, 경비관리, 경리회계 등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일네트웍스는 기업의 경영 성과를 극대화해주는 전사적지원관리(ERP)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우오피스와 한일네트웍스의 업무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들은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우기술 Bizapplication 부문 정종철 전무는 “이번 협약으로 업무 시스템 도입을 고려 중인 기업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경험하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제휴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일네트웍스 민기혁 상무는 “다우기술과 한일네트웍스는 기업의 업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신규로 업무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기술 소개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상생(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다우기술 BizApplication 부문 강지원 사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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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최고의 일등석 기내식 항공사’[메타웹데일리]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2024 레저 앤 라이프스타일 트래블 어워즈(Leisure and Lifestyle Travel Awards)’에서 일등석 기내식 메뉴(Airline Onboard Menu)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최고의 기내식(Best Airline Cuisine)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기내식 부문 수상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일등석 승객 대상으로 한국식 비빔밥, 매콤 소고기 갈비찜, 칠레 농어구이, 등심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서비스중이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2004년 발간된 미주지역 항공·여행 전문 월간지다. 매년 온·오프라인 구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각 분야별 항공 및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본 소비자들이 설문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대한항공은 기내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채식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지난해 초 전통 한식에 기반한 한국식 비건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프레스티지 클래스 승객 대상으로는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도 도입했다. 또한 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World’s Best Sommelier)’ 대회 최연소 챔피언 출신인 마크 알머트와 협업해 신규 와인을 50여 종 이상을 선정하고 서비스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내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위해 품격 높은 기내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대한항공 홍보실 조성현 02-751-752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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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기저귀용 스판덱스 글로벌 생산 체제 구축[메타웹데일리] 효성티앤씨의 세계 1위 스판덱스 섬유인 크레오라가 ‘기저귀용 스판덱스’ 시장 공략을 위한 선제적 투자에 나선다. 효성티앤씨가 내년 2월까지 인도와 튀르키예 스판덱스 공장에 중합 공정 등 설비를 확충해 기저귀용 스판덱스의 글로벌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인도 내수 시장을 비롯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의 기저귀용 스판덱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대한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효성티앤씨는 현재 연산 7만3000톤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인도와 튀르키예 생산 공장을 증설해 2026년까지 기저귀용 스판덱스 생산량을 총 1만1000톤 늘릴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효성티앤씨는 국내 구미와 중국 주하이, 자싱 등 일부 공장에만 생산해오던 기저귀용 스판덱스를 인도와 튀르키예 공장으로 생산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 이는 글로벌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겪으며 공급망이 불안정해지면서 현지 또는 가까운 지역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대한 글로벌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설비 투자로 효성티앤씨는 시장 니즈에 따라 생산 및 공급 속도를 높여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물류비, 관세 등 부가적인 원가 절감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크레오라는 국내와 중국, 인도, 베트남, 튀르키예, 브라질 등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부동의 글로벌 No.1 자리를 지켜왔다”며 “수요가 급증하는 기저귀용 스판덱스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공급망과 최적화된 품질로 글로벌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효성 한창석 팀장 02-707-733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