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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웅정보통신, 미성년자 비대면 서류 제출 자동화 서비스 제공[메타웹데일리] 기웅정보통신(대표 최병인)은 데이터 API 플랫폼 ‘데이터허브’를 통해 ‘미성년자 비 대면 서류 제출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융사들은 기웅정보통신의 ‘미성년자 비대면 서류 제출 자동화 서비스’를 통해 한 번의 인증으로 대법원에서 제공하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데이터 및 사본(PDF) 형식으로 일괄 제공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은 지금까지 자녀 명의의 계좌개설을 위해 대법원 및 주민센터 등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발급 받고, 금융사에 제출해야 했으나, 기웅정보통신의 ‘미성년자 비대면 서류 제출 자동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금융사 홈페이지에서 일괄 업무 처리를 할 수 있으며, 금융사의 업무 담당자 역시 서류보관 및 문서진위확인 절차가 대폭 간소화돼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평가다. 현재 △키움증권 △삼성증권 △KB손해보험 △흥국생명 △웰컴저축은행 △전북은행 △케이뱅크 △SC은행 등 다양한 금융사에서 ‘비대면 서류 제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중이며, 다수의 금융사에서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웅정보통신은 국내 금융사 70여개, 일반기업 8500개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업무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데이터 제공 솔루션사다.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기웅정보통신의 ‘미성년자 비대면 서류 제출 자동화 서비스’는 앞으로 금융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웅정보통신 소개 기웅정보통신은 1993년에 설립해 2020년 27년차를 맞는 강소기업이다. 비즈니스 데이터 API 스토어인 ‘데이터허브’ 운영을 통해 국내 1등 DSP(Data Service Provider)를 목표로 아파트생활정보API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70여개 금융기관과 8500여개 기업고객에 금융, 공공, 자동차, 부동산, 보험, 헬스케어 등 1만5000종류의 비즈니스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혁신 비즈니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기웅정보통신 솔루션사업본부 박소현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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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MT500 트랜스페어런트 스피커와 R60BT ARC 2채널 북쉘프 출시[메타웹데일리] 25년 역사의 토종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 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www.canston.com)가 신제품 스피커 ‘MT500’과 ‘R60BT ARC’ 2종을 출시했다. MT500은 투명 콘셉트 디자인에 RGB로 화려함 뽐낸 트랜스페어런트 스피커 제품이다. R60BT ARC는 북쉘프 디자인을 한 전통적인 2채널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이다. 캔스톤은 신제품 2종 MT500과 R60BT ARC의 특징이 젊은 세대의 감각에 어울림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트랜스페어런트 콘셉트는 전면을 투명하게 해 내부가 보이는 스타일인데, 소수 명품 브랜드가 독점하던 시장에 캔스톤이 출사표를 내고 처음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관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먼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해 캔스톤이 처음 선보이는 야심작 MT500 트랜스페어런트 스피커는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 또는 나만의 개성을 부각하고 싶은 사용자를 겨냥한 이색적인 분위기의 블루투스 스피커다. 전용 손잡이가 달린 휴대 스피커 외형을 기본으로 내부가 보이는 전면과 후면 디자인에서 특별한 개성을 강조했고, 엠비언트 라이트 효과를 더해 어두운 곳에서 더욱 이색적인 느낌을 완성했다. 지금까지의 스피커가 전면 그릴을 탈착 형태로 만들어 제한적으로 드러낸 것과 달리 MT500은 그릴 안쪽과 후면 우퍼 패널까지 과감하게 드러나게 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이러한 디자인은 제조 과정에서 깔끔한 마감이 수반돼야 패턴을 기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조립 난이도가 높다. 외부 마감재 또한 단순한 플라스틱이 아닌 주문제작한 전용 고급 마감재를 사용, 외부 자극에도 흠집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 강도의 소재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색적인 디자인에 버금가는 사운드 품질도 갖췄다. 휴대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뽐내는 최대 60W 출력을 중저 영역을 담당하는 3인치 드라이버와 고음역을 담당하는 1인치 트위터가 구현한다. 제품 두 대를 준비하면 연결선 없이 스테레오로 구현되는 한층 더 웅장해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RGB 효과까지 활성화하면 게이밍 스피커로도 제격이다. 이외에도 외부 USB 메모리에 MP3, APE, FLAX 음원을 담아 연결하면 재생할 수 있는 USB 포트와 TF 메모리 포트를 제공하며, 외부 입력 기기로 활용 가능한 AUX 단자와 충전에 사용하는 USB-C 단자도 갖췄다. 블루투스 버전은 5.3이며, 내부 8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활용해 3시간 충전에 최대 12시간을 외부에서 사용하거나 야외에서는 파워 뱅크로 활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캔스톤의 노하우가 집약된 전통 2채널 스피커 R60BT ARC 제품이다. 소리에 최적의 소재로 평가받는 우든 MDF 소재의 바디에 5.25인치 베이스 유닛과 1.25인치 트위터를 배치해 최대 100W 울림을 선사한다. 블루투스 5.0을 이용해 다양한 멀티 기기와 페어링해 사용할 수 있으며, HDMI ARC와 PCM, 콕시얼 디지털 단자에 PC 또는 TV 등의 주변기기를 연결해 게이밍부터 영화감상 용도까지 단 하나의 스피커로 해결할 수 있다. 자체 플레이 기능도 제공하는데, USB 메모리 단자를 이용해 스피커 자체 MP3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박스 형태의 전통적인 2채널 제품이다. 전원 온/오프부터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전용 리모컨이 기본 구성이며, 후면에는 웅장한 사운드를 완성한 덕트 설계로 한층 단단해진 베이스 저음을 구현한다. 아울러 전면 그릴은 탈부착 가능한 패브릭 그릴로 타입이며, 제거하면 북쉘프 디자인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캔스톤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2종은 공통으로 한국 사용자가 선호하는 이상적인 사운드 세팅이 적용됐다. 무려 25년간 스피커 한 분야에 주목한 토종 스피커 브랜드인 만큼 한국 사용자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운드 주파수를 기본값으로 반영했다. 손잡이를 갖춘 디자인으로 휴대하기 편하고, 책상 위에 둬도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크기의 MT500, 2채널에 전면 그릴 유/무에 따라 복고와 세련의 영역을 넘나드는 R60BT ARC까지 신제품 2종을 통해 캔스톤은 또 한 번 스피커라는 아이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2024년 들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 2종에 대해 “스피커 시장에서 개성과 기능성, 그리고 활용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강해지는 추세”라며 “그 점에서 MT500 트랜스페어언트 스피커는 단 하나의 스피커로 다양한 기능을 소화해야 한다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부에서는 강력한 사운드 출력을 보장하고, 동시에 주변이 어두운 환경에서는 RGB 엠비언트 라이트 효과가 이색적인 분위기를 제공해 특히 캠핑이나 아웃도어 환경을 즐긴다면 안성맞춤”이라면서 “2채널 제품으로 선보인 R60BT ARC는 스피커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캔스톤 어쿠스틱스 소개 음향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캔스톤 어쿠스틱스는 블루투스, 사운드바, PC 스피커부터 하이파이 제품군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선보이는 제품은 한국 사용자가 선호하는 주파수 대역에 최적화해 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격 대비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는 스피커로 주목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캔스톤 어쿠스틱스 한종민 대표 02-2631-845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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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전국 8개 도시서 4월 창업설명회 개최[메타웹데일리]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예비 창업자를 위해 4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4월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크린토피아는 매달 전국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세탁 창업 관련 정보와 컨설팅 서비스, 설명회 참가자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4월 창업설명회는 오는 4월 19일 △충북을 시작으로, 4월 25일 △서울, 4월 26일 △세종 △광주 △충남 △대구 △경남, 4월 27일 △대전 △광주까지 총 8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크린토피아는 국내 세탁업계 1위 기업으로서 지난 32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공유하고, 세탁 창업에 필요한 사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4월 창업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초기 창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특전도 제공한다. 4월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가맹점 창업 희망자에게는 초도 물품 및 고객 증정 사은품 구매비,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세탁편의점’과 ‘멀티숍’ 창업 희망자를 위해서는 가맹비 전액 면제 및 최대 12개월 임대료 지원 혜택까지 준비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창업설명회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 창업설명회는 세탁 창업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크린토피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세탁편의점’과 ‘코인빨래방’, ‘멀티숍’ 등 총 세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에 3300여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새로운 메인 컬러와 브랜드 로고를 공개했으며, 올 2월에는 설립 이래 처음으로 제주지역 가맹점을 모집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가격 및 보관 기간을 개선한 ‘의류보관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5월 말까지 세탁물을 직접 수거 및 배송해 주는 ‘수거배달 서비스’에 대한 ‘첫 주문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크린토피아 소개 ‘세상을 깨끗하게!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선진형 세탁시스템을 국내 현실에 맞게 정착시킨 크린토피아는 꾸준한 기술 개발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해 29여년간 세탁업계 1위의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최고의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현재 지사 135개와 매장 3091개(2021년 6월 기준)의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춰 보다 신속하고 깨끗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첨단 자동화 시스템, 기계설비 개발 등 철저한 서비스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4년 연속 1등급 선정,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8년 연속 수상, 2019 한국프랜차이즈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탄탄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크린토피아 홍보담당 더시그니처 이수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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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브랜드 첫 픽업 차명 ‘더 기아 타스만’ 공개[메타웹데일리] 기아는 11일(목) 브랜드 첫 픽업의 차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이하 타스만)’을 공개했다. 차명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영감(inspiration)의 섬’ ‘타스마니아(Tasmania)’와 타스만 해협에서 유래했다. 다양한 자연환경과 풍요로운 문화가 조화를 이룬 타스마니아 섬은 멋진 풍경과 다양한 야생동물이 어우러지며 지구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경이로운 경관을 자아낸다. 기아는 차명 타스만에 대담한 개척 정신과 때 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로움이 공존하는 섬의 이미지를 투영해 일과 삶 어디서든 새로운 도전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재다능한 ‘라이프스타일 픽업’을 강조했다. 기아는 중형 픽업 타스만을 2025년부터 △다양한 야외 여가 활동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국내 △‘Ute(유트)’라는 고유명사가 있을 정도로 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호주 △사막과 같은 다양한 오프로드 환경이 있는 아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해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와 생활방식을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는 천연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타스마니아 섬에서 영감을 받은 대장장이가 기아 타스만 엠블럼을 제작하는 내용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이에 앞선 지난달 3일에는 호주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기아 Ute 차명을 추측하는 내용의 영상을 기아 호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는데 현지 고객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주목받았다. 언론연락처: 기아 홍보팀 02-3464-21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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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노이드, 인플루엔셜과 ‘AI 배속 재생 기술’ 공동사업 제휴 계약 체결[메타웹데일리]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윌라 오디오북을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과 ‘AI 배속 재생 기술’ 관련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동사업의 주요 내용인 ‘AI 배속 재생 기술’은 인플루엔셜과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산업기술거점센터(장준혁 교수)가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클러스터링 기반 AI 배속 기술이다. 배속 재생(빠르게 재생)에도 자연스럽고 명료한 음성 전달이 가능하며,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기술사업화센터)과의 기술이전을 진행했다. 카테노이드는 이번 계약 체결로 자사의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콜러스(Kollus)’ 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에 인플루엔셜이 개발한 AI 배속 재생 기술을 연동 적용과 영업, 마케팅 등 공동사업의 전반을 담당한다. 인플루엔셜은 카테노이드의 콜러스에 연동 가능한 AI 배속 재생 기술 제공과 기술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최근 학습 효율 극대화를 위해 인터넷 강의를 빠르게 시청하거나 흥미로운 콘텐츠를 빨리 즐기기 위해 영상 콘텐츠를 배속 재생하는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정보 습득뿐 아니라, 콘텐츠 소비에도 시간 대비 효율을 추구하는 시청 패러다임의 변화를 반영한다. 윌라 오디오북을 서비스하는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윌라 오디오북을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개발에 힘써온 첫 결실로 고품질 AI 배속 기능을 선보이게 됐고, 카테노이드와 협업을 통해 온라인 강의 등 영상 콘텐츠 시장으로 확장해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AI 배속의 효용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인플루엔셜은 AI 음성 합성 등 AI 신사업 확장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이 협력해 세계 최초로 클러스터링 기반 AI 배속 재생 기술을 개발한 인플루엔셜과 공동사업을 펼치게 돼 기쁘다”며 “무엇보다 시간 대비 효율과 빠른 콘텐츠 소비가 트렌드인 최근 상황에서 카테노이드의 비디오 플랫폼을 이용하는 온라인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 고객에게 획기적으로 향상된 음성 기능을 제공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카테노이드 홍보대행 KPR 황유진 02-3406-37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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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Q 코리아, 2023 하반기 일용소비재 판매액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메타웹데일리] 글로벌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NIQ(닐슨아이큐) 코리아는 2023년 하반기(7~12월) 국내 일용소비재 판매액 규모가 약 1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하며 역성장으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판매액을 기준으로 식품군(-0.2%, 16조4550억원)과 비식품군(-4.1%, 1조8000억원)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내 112개 카테고리의 오프라인 채널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NIQ ‘2023 하반기 FMCG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판매액 기준 2022년 하반기 2.2% 성장했던 식품군이 2023년 하반기에는 -0.2% 성장률로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 양념장 및 조미료 제품 등을 포함하는 조미군 카테고리의 경우 전체 식품 시장 위축에도 판매액이 10% 가까이 증가했으나 규모 자체가 식품군 중 가장 작은 270억원 정도에 불과해 전체 식품 시장 성장세를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식품군 내 규모가 가장 큰 주류 카테고리(약 3조2500억원)는 0.3%의 소폭 성장,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편의 가공군(약 3조1000억원)이 -2.6%를 기록하며 전체 식품 시장이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비식품군은 구매 수요의 일부가 온라인 채널로 옮겨가며 오프라인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4.1%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다. 오프라인 채널 기준 비식품군에 해당하는 카테고리 모두 적게는 2.8%(세제류)에서 크게는 9.4%(헤어케어)까지 판매액 규모가 줄어 전체 비식품 성장을 견인할 카테고리가 없었다. 개별 품목별 판매량 추이에서도 다목적 세정제(4%), 제습제(7%), 핸드·바디 자외선 차단제(5.5%)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 전년 동기 대비 낮은 판매량을 보였다. 유통 채널 성장률은 조합마트(4.5%)와 기업형슈퍼마켓(4.3%), 편의점(1.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식품군(4.8%), 비식품군(2.8%) 모두 다른 구매 채널에 비해 조합마트에서의 판매액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전체 채널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장세를 보인 기업형슈퍼마켓의 경우 비식품 품목 판매액은 -2.8%로 역성장했으나 식품군 판매액이 5.1% 증가하며 이를 상쇄했다. 편의점은 채널 성장률은 3위에 그쳤지만 약 5조360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오프라인 채널 중 규모 측면에서 가장 앞서 나갔다. 또 전년 동기에 이어 2023년 하반기에도 식품군과 비식품군 모두 플러스 성장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NIQ코리아 김나영 상무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소비자들은 필수 품목 위주의 선택적 소비 기조를 보이고 있다”며 “경기 회복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액적인 성장마저도 식품군과 비식품군 모두 2023년 하반기 마이너스 성장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방문하는 채널과 지갑을 여는 품목을 분석한다면 침체된 시장 속에서도 브랜드만의 경쟁력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언론연락처: NIQ 홍보대행 KPR 김수빈 02-3426-22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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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랩소디 클라우드’와 매니지드 서비스로 팔도 문서관리 혁신[메타웹데일리] 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www.wacom.com)이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SBS아카데미게임학원과 함께 디지털 창작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와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의 조영성 부원장,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의 엄정호 선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암동 한국와콤에서 진행됐다. 이날 업무 협약을 통해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이하 SBS아카데미)은 전국 지점 내 와콤 태블릿을 전면 도입, 웹툰·아트워크·게임그래픽 등 전 강의에 와콤 태블릿을 활용해 학생을 교육할 예정이다. SBS아카데미는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 와콤 태블릿으로 한층 향상된 커리큘럼과 스킬을 교육할 수 있게 됐으며,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SBS아카데미는 애니메이션, 3D 그래픽, VFX, 제품디자인, 웹툰, 게임 디자인 및 개발,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2년 와콤 태블릿 첫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약 1800대 이상의 와콤 펜 및 액정 태블릿을 전국 지점에 설치,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현재 △디지털드로잉 △마야 및 마야 심화 △아트워크 △게임 그래픽 △게임원화 △웹툰 등 디지털 창작 커리큘럼에서 활용하고 있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디지털 창작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 기관에서의 적극적인 교육 환경 투자는 곧 콘텐츠 산업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와콤은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SBS아카데미게임학원과 협약을 통해 창작 장비, 시스템 등을 지원하며 K-콘텐츠를 넘어 아시아 콘텐츠를 선도할 수 있는 문화 산업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BS아카데미는 본사는 게임, 웹툰 등 디지털 창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교육 및 실습 환경 역시 최상의 인프라를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실습 환경을 통해 국내외 디지털 창작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배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와콤 소개 태블릿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태블릿, 액정 태블릿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태블릿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태블릿,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태블릿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와콤 홍보대행 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 임혜원 AE 02-3477-64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주식회사 파수(이하 파수, 대표 조규곤)가 종합식품기업 팔도(대표 권성균)에 클라우드 기반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 클라우드(Wrapsody Cloud)’를 공급했다. 파수는 랩소디 클라우드와 함께 구축 및 운영을 돕는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해 팔도가 최소한의 부담으로 모든 문서를 중앙화해 협업생산성과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기존에 NAS를 중심으로 문서를 관리해 온 팔도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임직원들이 생성하는 데이터의 파편화로 인한 사일로 문제를 최소화하고 중앙에서 효율적이고도 안전하게 관리할 새로운 방안을 찾게 됐다. 이 과정에서 구축과 운영의 경제성과 효율성은 물론, 관리 부담 최소화 또한 중요한 고려 요소로 삼았다. 이에 팔도는 파수의 랩소디 클라우드와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를 선택,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다 손쉽게 문서관리를 혁신했다. 파수의 랩소디 클라우드는 간편하게 도입해 모든 문서를 중복없이 암호화 중앙저장하고 사용권한을 관리할 수 있는 문서관리플랫폼이다. 문서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별 고유의 식별코드를 통해 분산저장돼도 하나의 문서로 백업 및 관리한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에서든 문서 작업 후 저장만 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어디에 저장해도 자동동기화해 언제 어디서나 최신 버전의 콘텐츠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팔도는 랩소디 클라우드를 내부 저장소와 클라우드 서버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으로 도입했다. 임직원이 생성하는 문서는 모두 내부에 안전하게 암호화 보관하고, 랩소디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클라우드로 이용해 운영 효율성 및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파수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구축과 운영에도 팔도의 인적 자원 투입을 최소화했다. 파수는 기존 NAS에 저장된 팔도의 방대한 데이터를 암호화해 랩소디 드라이브로 이전했으며, 조직도 또한 안전하게 클라우드 DB로 연동했다. 파수는 직접 팔도의 보안정책 관리 및 인프라 운영을 책임지고 관리하며, 나아가 데이터 보안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강봉호 파수 서비스사업본부장은 “파수의 랩소디 클라우드는 데이터 관리 및 보안 역량을 혁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문서자산화, 버전관리, ROT(Redundant, Obsolete, Trivial: 중복되고 오래된,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 관리 기능으로 구축형 AI 학습에 최적화된 사내 문서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며 “파수의 랩소디와 함께 매니지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소한의 인적, 경제적 부담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파수 마케팅팀 신윤수 과장 02-300-908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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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SBS아카데미, 디지털 창작 인재 양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메타웹데일리] 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www.wacom.com)이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SBS아카데미게임학원과 함께 디지털 창작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와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의 조영성 부원장,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의 엄정호 선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암동 한국와콤에서 진행됐다. 이날 업무 협약을 통해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SBS아카데미게임학원(이하 SBS아카데미)은 전국 지점 내 와콤 태블릿을 전면 도입, 웹툰·아트워크·게임그래픽 등 전 강의에 와콤 태블릿을 활용해 학생을 교육할 예정이다. SBS아카데미는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 와콤 태블릿으로 한층 향상된 커리큘럼과 스킬을 교육할 수 있게 됐으며,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SBS아카데미는 애니메이션, 3D 그래픽, VFX, 제품디자인, 웹툰, 게임 디자인 및 개발,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2년 와콤 태블릿 첫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약 1800대 이상의 와콤 펜 및 액정 태블릿을 전국 지점에 설치,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현재 △디지털드로잉 △마야 및 마야 심화 △아트워크 △게임 그래픽 △게임원화 △웹툰 등 디지털 창작 커리큘럼에서 활용하고 있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디지털 창작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 기관에서의 적극적인 교육 환경 투자는 곧 콘텐츠 산업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와콤은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 SBS아카데미게임학원과 협약을 통해 창작 장비, 시스템 등을 지원하며 K-콘텐츠를 넘어 아시아 콘텐츠를 선도할 수 있는 문화 산업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BS아카데미는 본사는 게임, 웹툰 등 디지털 창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교육 및 실습 환경 역시 최상의 인프라를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실습 환경을 통해 국내외 디지털 창작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배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와콤 소개 태블릿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태블릿, 액정 태블릿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태블릿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태블릿,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태블릿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와콤 홍보대행 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 임혜원 AE 02-3477-64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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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해양 산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기반 온 디맨드 QoE 지원 네트워크 API 출시[메타웹데일리] Neuron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getneuron.com&esheet=53926319&newsitemid=20240409591486&lan=en-US&anchor=Neuron&index=1&md5=bfdd8ec8afd1e3da8d6d8310edbc3a38), a QoE management platform for things that move, announced today that it’s making its network APIs available to maritime solution providers and app developers to enable application-driven quality of experience (QoE) on demand. With Neuron’s network APIs, cruise, shipping, energy and more can reimagine connectivity and QoE for critical onboard services such as medical, disaster response, remote monitoring and management and more, resulting in higher standards of safety and well-being for passengers and crew. As part of today’s announcement, Neuron, VIKAND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vikand.com%2F&esheet=53926319&newsitemid=20240409591486&lan=en-US&anchor=VIKAND&index=2&md5=f8af78adeaffd1f1678634f4c37638ad), a global leader in maritime healthcare, and FrontM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frontm.com%2F&esheet=53926319&newsitemid=20240409591486&lan=en-US&anchor=FrontM&index=3&md5=7aeca1dee3c0c08f983c9358c98898d9), creator of a low code software platform for maritime, have unveiled a partnership to explore a variety of ways to transform onboard medical services across the maritime industry. Bandwidth Orchestration in Maritime is Highly Manual and Inefficient During emergency situations at sea, the apps and services supporting response efforts need exponentially more bandwidth, with elevated QoE, to accelerate response times, communication and decision-making. Consider an already busy network with passengers, crew and corporate teams using the majority of available data capacity, and then add to the mix a medical team managing an emergency on the ship - they might need more than 100 Mbps of symmetrical bandwidth on demand to transfer large files, conduct an HD video conference with remote specialists, perform telediagnosis and more. Today, it’s not possible to dynamically orchestrate bandwidth across multiple providers and update QoS and network configurations for short periods of time, while also ensuring a high-quality end-user experience - without disrupting all other activity on the ship. Instead, cruise teams have to manually configure and provision capacity to manage this type of request, and prioritize and allocate the bandwidth to the application accordingly. This process is clunky, expensive and can often take days, leaving onboard solution teams to resort to workarounds that are less efficient. Neuron Network APIs Enable Multi-Provider, AI-Powered Connectivity Orchestration With Neuron’s network APIs, maritime solution providers and app developers can connect their apps directly to Neuron’s AI-powered network management solution, Neuron Grid, to programmatically request QoE on demand. When an app triggers a request, Neuron will use AI and machine learning to orchestrate network changes and deliver the capacity the app needs, in real-time, with the most optimal QoE - all the onboard team needs to do is press a button in an app. Unlike other network management solutions, Neuron can seamlessly blend any combination of connectivity - whether single- or multi-provider, -orbit or -network - in one, vendor-neutral environment. “Telecom network APIs are incredibly powerful, but they’ve always been focused on cellular, limiting their value for maritime companies that rely on LTE, satellite and Wi-Fi,” said Benny Retnamony, founder and CEO, Neuron. “Because Neuron enables multi-provider access with AI-powered network management, we are uniquely positioned to facilitate application-driven QoE on demand for the maritime industry. We look forward to collaborating with a range of maritime solution providers to unlock the next generation of apps and services at sea.” Neuron, VIKAND and FrontM Partner to Transform Onboard Medical Services Neuron, VIKAND and FrontM are collaborating to explore a variety of ways to use Neuron’s QoE management platform to rethink both emergency and non-emergency medical services for maritime. With Neuron’s network APIs, VIKAND can ensure continuity of care, especially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when reliable, high-quality connectivity is critical. This will make it possible for doctors to use modern digital imaging equipment for high-resolution X-rays and ultrasounds, or more advanced medical equipment, like smart stethoscopes, right from the ship. · “On-demand, agile and elastic connectivity is needed to enable advanced healthcare technologies and solutions at sea,” added Benny Retnamony, founder and CEO of Neuron. “Through our partnership with VIKAND and FrontM, we are committed to demonstrating how application-driven QoE on demand orchestrated through the Neuron platform can clear the way for VIKAND to accelerate access to critical onboard medical services.” · “Technology and connectivity are critical to any vessels at sea,” says Ronald Spithout, Managing Director of OneHealth by VIKAND. “VIKAND together with FrontM are always striving to deploy state of the art modern technology to improve healthcare possibilities at sea. In this context, the integration with Neuron's quality of experience management platform opens the possibility to automatically link available capacity that best matches the specific application requirement of that very moment, which could make all the difference when talking healthcare and/or medical emergencies. VIKAND is delighted to be partnering with Neuron to deploy this technology to the benefit of improving welfare at sea, where it adds value to our operations, preserves crew value and benefits the maritime industry as a whole.” · Guillermo Acilu, CTO, FrontM adds, “We are excited to harness enhanced connectivity by combining Neuron’s network management API and FrontM’s low-code frameworks for Vikand’s healthcare solution. This is groundbreaking for not only Vikand’s doctors and the crew to access advanced solutions with dynamically elevated connectivity but also to bring efficiency and assurance to the customer at the same time. This partnership with Neuron opens up significant opportunities to maximise the customer experience for a vast array of applications in our app marketplace.” Click her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vimeo.com%2F932423605%3Fshare%3Dcopy&esheet=53926319&newsitemid=20240409591486&lan=en-US&anchor=here&index=4&md5=dc17ce3551362b248568590e1c6ec122) to view a short demo video by Neuron, VIKAND and FrontM. Unlocking the Next Generation of Apps and Services at Sea Application-driven QoE on demand for critical onboard services is just the beginning. In the future, maritime solution providers can also use Neuron’s network APIs to unlock differentiated and personalized passenger experiences. For example, tailoring IPTV content and quality for special events, like Sunday Night Football; dynamic content caching prepositioning for high-definition VoD; or throwing hyper-connected live events and festivals in the middle of the ocean. Neuron is committed to working with additional partners to explore new ways to use its network APIs for a diverse range of use cases. About Neuron Neuron is the first AI-powered QoE management platform for things that move. It uses AI and machine learning to seamlessly blend any combination of connectivity, regardless of provider, orbit or network, in one, vendor-neutral environment, enabling comprehensive analytics and dynamic network orchestration that optimizes for the best possible quality of experience (QoE) - even in the most remote and hard-to-reach places. Today, Neuron works with world-leading, Fortune 500 companies in aviation, cruise, shipping and more. To learn more, visit: www.getneuron.com and follow us on LinkedIn. About VIKAND VIKAND is a leading expert in global medical services and risk mitigation solutions for the maritime industry, operating a global network of 1,500 maritime medical professionals, established across 44 countries, supported by 4 main locations. VIKAND’s caring and committed teams manage more than 4,100 daily maritime medical encounters. With OneHealth, VIKAND offers a preventive maintenance approach to optimizing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seafarers. A ship at sea is a standalone ecosystem where people live and work interdependently. OneHealth takes a diversified and inclusive approach to protecting the health and wellness of all onboard. VIKAND all-inclusive approach unifies preparedness, prevention, detection, response, and management across a range of healthcare concerns, from communicable diseases to chronic illnesses, mental health concerns and more. www.vikand.com About FrontM FrontM is a UK Headquartered, collaboration software company offering a comprehensive superapp platform for the maritime industry. By connecting service providers, solution providers, ship operators and their crews, FrontM facilitates improved communications, collaboration, crew welfare and operational efficiency at sea. Delivering a unique suite of marketplace apps for companies to prioritise crew connectivity and operate the ship as an extension of the shore ranging from crew healthcare enabling medical specialists to deliver comprehensive care, to crew training and skills development with social and just-in-time learning tools, crew entertainment with the industry’s first live IP-TV, together with crew social internet, video conferencing and virtual events. With a focus on digitalisation and a one-stop solution for integrating services, FrontM is dedicated to overcoming the challenges of app fatigue and advancing the maritime industry's digital transformation. www.frontm.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09591486/en/ 언론연락처: Neuro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움직이는 사물을 위한 QoE 관리 플랫폼인 뉴런(Neuron)이 오늘 해양 솔루션 제공업체와 앱 개발자가 온디맨드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체감 품질(Quality of Experience, QoE)을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크 API를 제공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뉴런의 네트워크 API를 통해 크루즈, 해운, 에너지 등은 의료, 재난 대응, 원격 모니터링 및 관리와 같은 중요한 선상 서비스를 위한 연결성 및 QoE를 재구상하여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과 안녕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오늘 발표의 일환으로 해양 의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뉴런, VIKAND 및 해상용 로우 코드(Low Code)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사인 프론트M(FrontM)이 해양 산업 전반에 걸쳐 선상 의료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탐색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해양에서 대역폭 조정은 매우 수동적이고 비효율적이다 해양에서 비상 상황의 경우, 대응 노력을 지원하는 앱과 서비스는 응답 시간, 통신 및 의사 결정을 가속하기 위해 높아진 QoE와 함께 기하급수적으로 더 많은 대역폭을 필요로 한다. 승객, 승무원 및 기업 팀이 사용 가능한 데이터 용량의 대부분을 사용하는 이미 사용 중인 네트워크를 고려한 다음, 선박에서 응급 상황을 관리하는 의료 팀을 해당 믹스에 추가하면 그 믹스는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고 원격 전문가와 HD 동영상 회의를 수행하고, 원격 진단 등을 수행하기 위해기 위해 필요에 따라 100Mbps 이상의 대칭 대역폭이 필요할 수도 있다. 현재 여러 공급자에 걸쳐 대역폭을 동적으로 조정하고 짧은 시간 동안 QoS 및 네트워크 구성을 업데이트하는 동시에 선박에서 다른 모든 활동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고품질 최종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대신, 크루즈 팀은 이러한 유형의 요청을 관리하기 위해 용량을 수동으로 구성하고 제공해야 하며, 그에 따라 대역폭의 우선 순위를 지정하고 애플리케이션에 할당해야 한다. 이 프로세스는 투박하고 비용이 많이 들며 종종 며칠이 걸릴 수 있으므로 온보드 솔루션 팀들이 덜 효율적인 차선책에 의존하도록 방치하게 된다. 뉴런 네트워크 API는 다중 공급업체, AI 기반 연결성 조정을 지원한다 뉴런의 네트워크 API를 통해 해양 솔루션 제공업체와 앱 개발자는 앱을 뉴런의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인 뉴런 그리드(Neuron Grid)에 직접 연결하여 온디맨드 방식으로 QoE를 프로그램에 따라서 요청할 수 있다. 앱이 요청을 트리거하면 뉴런은 AI와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네트워크 변경을 조정하고 가장 최적의 QoE로 앱이 실시간으로 필요로 하는 용량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온보드 팀은 앱에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다른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과 달리 뉴런은 단일 공급자든 다중 공급자든, 궤도든 네트워크든 모든 연결 조합을 하나의 벤더 중립적인 환경에서 원활하게 혼합할 수 있다. 뉴런의 설립자 겸 CEO인 베니 레트나모니(Benny Retnamony)는 “통신 네트워크 API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지만 항상 셀룰러에 중점을 두어 LTE, 위성 및 Wi-Fi에 의존하는 해양 회사의 가치를 제한했습니다”라며 “뉴런은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다중 제공업체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우리는 해양 산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기반 QoE를 온 디멘드 방식으로 촉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해양 솔루션 제공업체와 협력하여 바다에서 차세대 앱과 서비스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뉴런, VIKAND 및 프론트M, 선상 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뉴런, VIKAND 및 프론트M은 뉴런의 QoE 관리 플랫폼을 사용하여 해상용 응급 및 비응급 의료 서비스 모두를 재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VIKAND는 뉴런의 네트워크 API를 통해 특별히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연결이 중요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치료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사는 고해상도 X선 및 초음파를 위한 현대적 디지털 영상 장비 또는 스마트 청진기와 같은 더욱 고급의 의료 장비를 선박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뉴런의 설립자 겸 CEO인 베니 레트나모니는 “바다에서 고급 의료 기술과 솔루션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민첩하고 탄력적인 온디맨드 방식의 연결이 필요합니다”라며 “VIKAND 및 프론트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뉴런 플랫폼을 통해 조정된 온 디맨드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기반 QoE가 어떻게 VIKAND가 중요한 선상 의료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가속화할 수 있는 방법을 분명하게 할 수 있는지를 입증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VIKAND의 원헬쓰(OneHealth)의 전무 이사인 로널드 스피소트(Ronald Spithout)는 “기술과 연결성은 바다에 있는 모든 선박에 매우 중요합니다”라며 “VIKAND는 프론트M과 함께 해상에서의 의료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최첨단 현대 기술을 배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뉴런의 체험 품질 관리 플랫폼과의 통합은 바로 그 순간의 특정 애플리케이션 요건에 가장 잘 맞는 가용 용량을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며, 이는 의료 및/또는 의료 응급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때 모든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VIKAND는 뉴런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 기술을 해상 복지 개선에 활용함으로써 우리의 운영에 가치를 더하고, 선원의 가치를 보존하며, 해양 산업 전체에 혜택을 주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 프론트M의 CTO인 기예르모 아실루(Guillermo Acilu)는 “우리는 VIKAND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위해 뉴런의 네트워크 관리 API와 프론트M의 로우 코드 프레임워크를 결합하여 향상된 연결성을 활용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VIKAND의 의사와 승무원이 동적으로 향상된 연결성을 갖춘 고급 솔루션에 액세스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효율성과 확신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에도 획기적입니다. 뉴런과의 파트너십은 우리의 앱 마켓플레이스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고객 경험을 최대화할 중요한 기회를 열어줍니다”라고 말했다. 뉴런, VIKAND 및 프론트M에 의한 짧은 데모 비디오를 보려면 여기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vimeo.com%2F932423605%3Fshare%3Dcopy&esheet=53926319&newsitemid=20240409591486&lan=en-US&anchor=here&index=4&md5=dc17ce3551362b248568590e1c6ec122)를 클릭하면 된다. 해상에서 차세대 앱과 서비스 활용하기 중요한 선상 서비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기반 온디맨드 QoE는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해양 솔루션 제공업체는 뉴런의 네트워크 API를 사용하여 차별화되고 개인화된 승객 경험을 제공할 수도 있다(예: 선데이 나이트 풋볼(Sunday Night Football)과 같은 특별 이벤트를 위해 IPTV 콘텐츠 및 품질 조정하기, 고화질 VoD를 위한 동적 콘텐츠 캐싱 사전 포지셔닝, 또는 바다 한가운데서 초연결 라이브 이벤트와 축제를 개최하기). 뉴런은 다양한 사용 사례에 네트워크 API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가적인 파트너들과 협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런 소개 뉴런은 움직이는 사물을 위한 최초의 AI 기반 QoE 관리 플랫폼이다. 뉴런은 AI와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공급자, 궤도 또는 네트워크에 관계없이 하나의 벤더 중립적인 환경에서 모든 연결성 조합을 원활하게 혼합하여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서도 가능한 최고의 체감 품질(QoE)을 위해 최적화하는 포괄적인 분석 및 동적 네트워크 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뉴런은 항공, 크루즈, 해운 등 세계 최고의 포춘 500대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www.getneuron.com 을 방문하고 링크드인에서 뉴런을 팔로우하며 된다. VIKAND 소개 VIKAND는 해양 산업을 위한 글로벌 의료 서비스 및 위험 완화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인 전문 기업으로, 44개국에 걸쳐 1500명의 해양 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4개 주요 지역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VIKAND의 세심하고 헌신적인 팀들은 매일 4100건 이상의 해양 의료 만남을 관리한다. VIKAND는 원헬쓰를 통해 선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최적화하기 위한 예방적 유지보수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바다에 떠 있는 배는 사람들이 상호의존적으로 생활하고 일하는 독립적인 생태계이다. 원헬쓰는 선상의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웰빙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하고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VIKAND의 포괄적인 접근 방식은 전염병에서 만성 질환, 정신 건강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료 문제에 대한 대비, 예방, 감지, 대응 및 관리를 통합한다. www.vikand.com 프런트M 소개 프런트M은 영국에 본사를 둔 협업 소프트웨어 회사로 해양 산업을 위한 포괄적인 슈퍼앱 플랫폼을 제공한다. 프런트M은 서비스 제공업체, 솔루션 제공업체, 선박 운영자 및 그 승무원들을 연결함으로써 해상에서의 통신, 협업, 승무원 복지 및 운영 효율성 향상을 촉진한다. 기업이 승무원 연결성을 우선시하고 의료 전문가가 포괄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승무원 건강 관리부터 소셜 및 적시 학습 도구를 통한 승무원 교육 및 기술 개발, 업계 최초의 라이브 IP-TV를 통한 승무원 엔터테인먼트, 승무원 소셜 인터넷, 화상 회의 및 가상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선박을 해안의 확장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고유한 마켓플레이스 앱 제품군을 제공한다. 디지털화 및 서비스 통합을 위한 원스톱 솔루션에 중점을 둔 프런트M은 앱 피로 문제를 극복하고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진전시키는 데 전력하고 있다. www.frontm.com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뉴런(Neuro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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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n Launches Network APIs to Enable Application-Driven QoE On Demand for the Maritime Industry[메타웹데일리] Neuron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getneuron.com&esheet=53926319&newsitemid=20240409591486&lan=en-US&anchor=Neuron&index=1&md5=bfdd8ec8afd1e3da8d6d8310edbc3a38), a QoE management platform for things that move, announced today that it’s making its network APIs available to maritime solution providers and app developers to enable application-driven quality of experience (QoE) on demand. With Neuron’s network APIs, cruise, shipping, energy and more can reimagine connectivity and QoE for critical onboard services such as medical, disaster response, remote monitoring and management and more, resulting in higher standards of safety and well-being for passengers and crew. As part of today’s announcement, Neuron, VIKAND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vikand.com%2F&esheet=53926319&newsitemid=20240409591486&lan=en-US&anchor=VIKAND&index=2&md5=f8af78adeaffd1f1678634f4c37638ad), a global leader in maritime healthcare, and FrontM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frontm.com%2F&esheet=53926319&newsitemid=20240409591486&lan=en-US&anchor=FrontM&index=3&md5=7aeca1dee3c0c08f983c9358c98898d9), creator of a low code software platform for maritime, have unveiled a partnership to explore a variety of ways to transform onboard medical services across the maritime industry. Bandwidth Orchestration in Maritime is Highly Manual and Inefficient During emergency situations at sea, the apps and services supporting response efforts need exponentially more bandwidth, with elevated QoE, to accelerate response times, communication and decision-making. Consider an already busy network with passengers, crew and corporate teams using the majority of available data capacity, and then add to the mix a medical team managing an emergency on the ship - they might need more than 100 Mbps of symmetrical bandwidth on demand to transfer large files, conduct an HD video conference with remote specialists, perform telediagnosis and more. Today, it’s not possible to dynamically orchestrate bandwidth across multiple providers and update QoS and network configurations for short periods of time, while also ensuring a high-quality end-user experience - without disrupting all other activity on the ship. Instead, cruise teams have to manually configure and provision capacity to manage this type of request, and prioritize and allocate the bandwidth to the application accordingly. This process is clunky, expensive and can often take days, leaving onboard solution teams to resort to workarounds that are less efficient. Neuron Network APIs Enable Multi-Provider, AI-Powered Connectivity Orchestration With Neuron’s network APIs, maritime solution providers and app developers can connect their apps directly to Neuron’s AI-powered network management solution, Neuron Grid, to programmatically request QoE on demand. When an app triggers a request, Neuron will use AI and machine learning to orchestrate network changes and deliver the capacity the app needs, in real-time, with the most optimal QoE - all the onboard team needs to do is press a button in an app. Unlike other network management solutions, Neuron can seamlessly blend any combination of connectivity - whether single- or multi-provider, -orbit or -network - in one, vendor-neutral environment. “Telecom network APIs are incredibly powerful, but they’ve always been focused on cellular, limiting their value for maritime companies that rely on LTE, satellite and Wi-Fi,” said Benny Retnamony, founder and CEO, Neuron. “Because Neuron enables multi-provider access with AI-powered network management, we are uniquely positioned to facilitate application-driven QoE on demand for the maritime industry. We look forward to collaborating with a range of maritime solution providers to unlock the next generation of apps and services at sea.” Neuron, VIKAND and FrontM Partner to Transform Onboard Medical Services Neuron, VIKAND and FrontM are collaborating to explore a variety of ways to use Neuron’s QoE management platform to rethink both emergency and non-emergency medical services for maritime. With Neuron’s network APIs, VIKAND can ensure continuity of care, especially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when reliable, high-quality connectivity is critical. This will make it possible for doctors to use modern digital imaging equipment for high-resolution X-rays and ultrasounds, or more advanced medical equipment, like smart stethoscopes, right from the ship. · “On-demand, agile and elastic connectivity is needed to enable advanced healthcare technologies and solutions at sea,” added Benny Retnamony, founder and CEO of Neuron. “Through our partnership with VIKAND and FrontM, we are committed to demonstrating how application-driven QoE on demand orchestrated through the Neuron platform can clear the way for VIKAND to accelerate access to critical onboard medical services.” · “Technology and connectivity are critical to any vessels at sea,” says Ronald Spithout, Managing Director of OneHealth by VIKAND. “VIKAND together with FrontM are always striving to deploy state of the art modern technology to improve healthcare possibilities at sea. In this context, the integration with Neuron's quality of experience management platform opens the possibility to automatically link available capacity that best matches the specific application requirement of that very moment, which could make all the difference when talking healthcare and/or medical emergencies. VIKAND is delighted to be partnering with Neuron to deploy this technology to the benefit of improving welfare at sea, where it adds value to our operations, preserves crew value and benefits the maritime industry as a whole.” · Guillermo Acilu, CTO, FrontM adds, “We are excited to harness enhanced connectivity by combining Neuron’s network management API and FrontM’s low-code frameworks for Vikand’s healthcare solution. This is groundbreaking for not only Vikand’s doctors and the crew to access advanced solutions with dynamically elevated connectivity but also to bring efficiency and assurance to the customer at the same time. This partnership with Neuron opens up significant opportunities to maximise the customer experience for a vast array of applications in our app marketplace.” Click her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vimeo.com%2F932423605%3Fshare%3Dcopy&esheet=53926319&newsitemid=20240409591486&lan=en-US&anchor=here&index=4&md5=dc17ce3551362b248568590e1c6ec122) to view a short demo video by Neuron, VIKAND and FrontM. Unlocking the Next Generation of Apps and Services at Sea Application-driven QoE on demand for critical onboard services is just the beginning. In the future, maritime solution providers can also use Neuron’s network APIs to unlock differentiated and personalized passenger experiences. For example, tailoring IPTV content and quality for special events, like Sunday Night Football; dynamic content caching prepositioning for high-definition VoD; or throwing hyper-connected live events and festivals in the middle of the ocean. Neuron is committed to working with additional partners to explore new ways to use its network APIs for a diverse range of use cases. About Neuron Neuron is the first AI-powered QoE management platform for things that move. It uses AI and machine learning to seamlessly blend any combination of connectivity, regardless of provider, orbit or network, in one, vendor-neutral environment, enabling comprehensive analytics and dynamic network orchestration that optimizes for the best possible quality of experience (QoE) - even in the most remote and hard-to-reach places. Today, Neuron works with world-leading, Fortune 500 companies in aviation, cruise, shipping and more. To learn more, visit: www.getneuron.com and follow us on LinkedIn. About VIKAND VIKAND is a leading expert in global medical services and risk mitigation solutions for the maritime industry, operating a global network of 1,500 maritime medical professionals, established across 44 countries, supported by 4 main locations. VIKAND’s caring and committed teams manage more than 4,100 daily maritime medical encounters. With OneHealth, VIKAND offers a preventive maintenance approach to optimizing the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seafarers. A ship at sea is a standalone ecosystem where people live and work interdependently. OneHealth takes a diversified and inclusive approach to protecting the health and wellness of all onboard. VIKAND all-inclusive approach unifies preparedness, prevention, detection, response, and management across a range of healthcare concerns, from communicable diseases to chronic illnesses, mental health concerns and more. www.vikand.com About FrontM FrontM is a UK Headquartered, collaboration software company offering a comprehensive superapp platform for the maritime industry. By connecting service providers, solution providers, ship operators and their crews, FrontM facilitates improved communications, collaboration, crew welfare and operational efficiency at sea. Delivering a unique suite of marketplace apps for companies to prioritise crew connectivity and operate the ship as an extension of the shore ranging from crew healthcare enabling medical specialists to deliver comprehensive care, to crew training and skills development with social and just-in-time learning tools, crew entertainment with the industry’s first live IP-TV, together with crew social internet, video conferencing and virtual events. With a focus on digitalisation and a one-stop solution for integrating services, FrontM is dedicated to overcoming the challenges of app fatigue and advancing the maritime industry's digital transformation. www.frontm.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09591486/en/ 언론연락처: Neuro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