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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 ‘2024년 핀테크 큐브 7기’ 입주기업 12개사 선정[메타웹데일리]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는 ‘2024년 핀테크 큐브(Fintech Cube) 7기’ 입주기업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핀테크 큐브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핀테크 예비창업자와 7년 이하의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 및 핀테크 특화 육성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25개사를 보육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약 한 달간 모집 공고 및 서류접수를 실시해 총 42개사가 신청해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7기 12개사를 선정했다. △그로잉랩(데이터 표준화 알고리즘 기반의 개인투자자용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데이타몬드(생산형 AI(sLLM) 기반의 비금융 소비자 데이터 자동 수집, 분석 서비스) △데일리페이(매출채권 분석 및 거래 기반 선정산 금융 서비스) △비씨랩스(디지털자산 투자상품의 매매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투자상품을 제공하는 투자 플랫폼) △식파마(신규 고객 데리고 오는 재방문 고객 파악 가능한 함께 주문/각자 결제 시스템) △아일로(AI, 블록체인 기반 태블릿PC 디지털 굿즈 올인원 C2E 플랫폼) △오픈에셋(관광객을 위한 간편결제 서비스) △인프라시프트(빅데이터 융합한 국토이용 AI 분석결과 제공으로 사용자의 부동산 투자 또는 개발을 위한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인피닛블록(블록체인 전자지갑 기반 디지털자산 보관 관리 서비스) △트레독스(무역대금 결제에 사용되는 서류의 인공지능 기반 검토 서비스) △하눌컴퍼니(AI 기술이 적용된 블록체인 및 스마트 컨트렉트 모니터링 어디팅 서비스) △하이카이브(토큰 증권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안전한 자산 투자 서비스) ‘2024년 핀테크 큐브 7기 선정기업 12개사(가나다순)’ 선정기업 12개사는 입주 기간 전용 사무공간과 핀테크 스타트업만의 성장단계를 재정의한 특화 육성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특화 육성프로그램은 기업진단을 시작으로 단계를 구분해 투자 컨설팅, Pre-IR, 투자 오피스아워 등을 통해 BM을 개선하고 투자단계에 알맞은 IR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R&D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투자 및 협업의 기회를 연계하고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변영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은 “올해에는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연계에 초점을 맞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선정기업들이 입주 기간 핀테크 큐브의 육성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핀테크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화를 추진하며, 여러 사업 기회를 발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소개 2015년 강도 높은 규제 환경과 IT 기술에 대한 보수적 금융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과감한 규제 개선 조치와 함께 핀테크 기업들과 금융권이 함께 토의, 협력할 수 있는 지원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핀테크 업체들의 다소 불안정한 수익 모델에 대해 금융권의 전문가들이 자문과 멘토링을 제공하면서 더 완성도 높은 수익 모델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핀테크 활성화를 통해 혁신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 금융 소비자 편익을 높이면서, 금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창업지원부 김세진 부장 02-6375-15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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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EBC 파이낸셜 그룹, 향후 3년 반에 걸쳐 외환부문 공식 파트너십 진행[메타웹데일리] FC 바르셀로나와 EBC 파이낸셜 그룹(EBC Financial Group, 이하 EBC 그룹)이 전 세계 여러 지역에 걸쳐 외환 부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오늘을 기점으로 향후 3년 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BC 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FC 바르셀로나가 관여하는 외환 거래부문의 공식 파트너로 지정되며,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중동 및 아프리카를 포함한 여러 지역으로 해당 서비스 범위가 확대된다. FC 바르셀로나는 유구한 전통과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하는 클럽인만큼 이번 파트너십은 EBC 그룹 또한 그 명성에 부합하는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독점 계약에 따라 EBC 그룹은 외환 영역에서 전문적인 비즈니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고유한 특권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양사 간 파트너십에는 외환 거래는 물론 트레이딩과 중개(CFD 포함), 자문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다. EBC 그룹은 클럽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 유산과 열정적인 팬층을 활용해 혁신과 영감을 불러 일으키며 새로운 고객층 확보와 함께 주요 지역에 걸쳐 지속적인 입지 구축에 나서게 된다. 또한 기존 시장의 경계를 뛰어 넘는 활력 넘치는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킹도 더욱 긴밀히 가져갈 계획이다. 아울러 여러 분야에 걸쳐 적합한 파트너를 발굴함으로써 계속해서 선도적 위치를 가져가고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확장 전략과 함께 FC 바르셀로나가 해당 지역의 파트너와 서포터, 쿨러스(Culers, FC 바르셀로나의 열정적인 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금융 중심지인 런던에서 설립된 EBC 그룹은 온라인 거래, 자산 운용, 투자 상담 분야에서 전문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 종합 금융 서비스 그룹이다. 런던, 홍콩, 도쿄, 시드니, 케이맨제도, 싱가포르, 방콕, 리마솔 등 주요 금융 중심지에 걸쳐 전략적으로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전 세계 소매, 전문, 기관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상 기관투자가들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거래 환경을 보유한 EBC 그룹은 맞춤형 금융 중개는 물론 거래 서비스 및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FC 바르셀로나와 EBC 그룹 간의 파트너십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는 서명식은 추후 새롭게 단장한 FC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스포티파이 캄프 누(Spotify Camp Nou)’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BC 그룹의 아태지역 운영 이사인 Samuel Hertz는 “EBC 그룹은 설립 후 불과 4년 밖에 되지 않은 기업이지만 우리 스스로와 업계로부터 최고 수준을 요구했기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 FC 바르셀로나가 지닌 풍부하면서 유명한 역사를 깊이 파고 들어가면서 경험이 풍부한 이가 새로운 사람을 이끌어가고, 새로운 사람이 젊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멘토링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이 문화에 기반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탁월함을 유지하는 전통을 만들어 냈던 것이다. 이는 단순한 파트너십이 아니라 위대함을 향해 걸어가는 동반자의 여정이며, 성공이란 단순히 승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키우고 인재를 육성하며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문화를 구현해 내는 과정이다. 우리 그룹은 베테랑이 신인을 육성하고 지혜와 열정을 전수하는 바르셀로나 특유의 업무 방식과 문화를 통해 깊은 영감을 얻게 됐다. FC 바르셀로나를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신중하면서도 심도 깊은 선택이었으며, 최고로부터 배우고 팀워크와 존중, 야망이 살아 있는 그 정신을 우리 회사의 DNA에 이식시키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EBC 그룹의 영국 자회사 EBC Financial Group (UK) Limited의 CEO인 David Barrett은 “FC 바르셀로나와 같이 강력하면서도 존중받는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할 수 있게 된 것은 늘 최고 수준의 성과 달성에 매진하는 우리 그룹의 야망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EBC 그룹은 금융시장에서 명성이 높은 글로벌 중심지에서 영국 FCA, 호주 ASIC, 케이맨제도 CIMA 등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고 회사를 운영 중이며 FC 바르셀로나와 체결한 이번 파트너십 계약도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의 기관과 협력해 나가려는 우리 그룹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라고 강조했다. FC 바르셀로나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Juli Guiu는 “이번에 맺은 파트너십은 최근 몇 년간 진행된 FC 바르셀로나의 글로벌 확장 계획에도 부합하며, 유명한 EBC 그룹과의 3년 반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 클럽이 금융 분야에서 풍부한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중남미, 멕시코, 아프리카, 중동 지역의 성장 국면 경제에서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잠재력을 감안할 때 이 지역의 브랜드, 파트너, 서포터, 열성팬(Culers)들과 더 많은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돼 매우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FC 바르셀로나 소개 1899년 창단된 FC 바르셀로나(FC Barcelona)는 현재 14만4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멀티 스포츠 클럽으로 꼽히고 있으며, 12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바르셀로나 도시와 그 국가인 스페인 카탈루냐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클럽의 전망은 글로벌 차원을 바라본다. 3개 대륙의 주요 도시에 공식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바르셀로나와 홍콩, 뉴욕에 그 사무소가 있다. 별칭 ‘바르사(Barça)’로 불리는 FC 바르셀로나는 스포츠의 우수성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여기에는 ‘바르사 이노베이션 허브(BIHUB)’를 통한 지식과 혁신의 세계도 포함된다. 또한 FC 바르셀로나 재단을 통해 사회적 차원에서 의미 있는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를 교육하는 활동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바르사가 더욱 성장하면서 소셜 네트워크에선 4억86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EBC 파이낸셜 그룹 소개 금융 중심지 런던에 설립된 EBC 파이낸셜 그룹(EBC Financial Group, 이하 EBC 그룹)은 금융 중개, 자산 관리, 종합 투자 솔루션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유명하다. 런던, 시드니, 홍콩, 도쿄, 싱가포르, 케이맨제도, 방콕, 리마솔 등 주요 금융 중심지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전 세계에 걸쳐 개인과 전문가, 기관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EBC 그룹은 최고 수준의 윤리 기준과 국제 규제 준수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EBC 금융 그룹(영국)은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규제를 받으며, EBC 금융 그룹(호주)는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의 규제를 받고, EBC 금융 그룹(케이맨)은 케이맨제도 통화당국(CIMA)의 규제를 받고 있다. EBC 그룹의 핵심 부서에는 주요 금융 기관에서 3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쌓은 노련한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다. 플라자 합의부터 2015년 스위스 프랑 위기 사태까지 금융시장에서 중요한 경제 사이클을 노련하게 헤쳐나가고 있다. EBC 그룹은 윤리적 기준에 대한 엄격한 고수, 존중감, 고객 자산의 보안을 가장 중요시하는 문화를 장려하고 있으며, 투자자 모두에게 최대한 진중한 태도로 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EBC 파이낸셜 그룹(EBC Financial Group) 더글러스 츄(Douglas Chew)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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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은행권 최초 ‘외화 재환전’ 수수료 전면 무료[메타웹데일리] 가든프로젝트가 올해 2월 21일 개정된 국가 및 지방계약법으로 수의 계약 규모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 정부 및 공공기관 대상 1억원 이하 수의계약 사업 수주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가든프로젝트는 국가 및 지방계약법에 따른 수의계약 1억원 이하 대상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수의계약 1억원 이하 계약 대상으로, 건별 1억원 이내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경쟁력과 실력을 입증했다. 국가계약법 시행령(제26조)과 지방계약법 시행령(제25조)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등을 대상으로 추정가격이 2000만원 초과 1억원 이하인 물품의 제조·구매계약 또는 용역계약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는 이전과 비교했을 때 두 배로 증가한 규모(개정 이전 5000만원 이하)다. 가든프로젝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분야 사회적 가치실현 △기술협력 △인적자원공유 △행정력 공유에 동의하는 관련 기업과 협력해 공기업 지방 이전 등으로 전국에 산재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전략으로 ‘사회적 가치실현’과 ‘수익 창출’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사업에 대한 문의는 대표 번호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해 매년 공개한다. 이 평가는 국가계약법, 지방계약법, 판로지원법 등에 근거한 사회적기업제품 및 여성기업(물품, 용역 구매 총액 5% 이상),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서 구매한 실적을 중요한 평가지표로 적용해 기업과 기관을 S등급(탁월), A등급(우수), B등급(양호), C등급(보통), D등급(미흡), E등급(아주 미흡)으로 구분한다. 평가에 따른 결과가 우수한 경우 성과급 지급, 우수기관 표창 등을 실시한다. 2020년 1월 15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개최된 혁신성장전략회의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추진전략’에 따르면, ‘사회적 가치’란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의미한다. 인권, 안전, 복지, 노동, 사회통합, 상생, 일자리, 지역사회, 지역경제, CSR, 환경, 참여, 공동체 등을 세부적 가치로 제시하고 있다.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선도적 실현방안으로는 △재정의 사회적 가치실현 △공공부문 평가체계 개선△인사, 단계별 가치반영 △조직구조 문화개선이 있다. 사회적가치의 민간확산 지원방안으로는 △기업, 국민 등 민간의 사회적 가치 실현 촉진 △사회적경제 성장 가속화 등이 있다. 가든프로젝트 소개 가든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도시재생, 도시숲 조성, 빗물관리사업, 도시농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가든프로젝트 박보빈 실장 대표 번호 02-2203-95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15일부터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 현찰 재환전 시 일정 금액 100% 환율우대를 적용하는 ‘iM 무료 환전 프로그램 - #선 넘는 외화 재환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DGB대구은행에서 환전한 외화를 비롯해 타행에서 환전 외화까지 포함되며, 외화 현찰 재환전(고객이 외화를 팔 때)에 대한 환율우대로는 은행권 최초다. 기존 은행들의 무료 재환전 이벤트는 계좌 간 혹은 선불지급수단간 재환전의 경우에 한해서만 적용됐고, 지점 창구에서 직접 거래하는 외화 현찰에 적용되지 않은 바 DGB대구은행은 본 프로그램으로 고객 선택 폭을 넓혀 이용 고객에 대한 감사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환전 1달 이내 환전 영수증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DGB대구은행 전 지점(대구공항 출장소 제외)을 방문해 진행할 수 있다. 건당 100만원 상당액 이하(타행 환전 외화는 1인당 한도 50만원) 환전 금액의 30%에 대해 전면 수수료 면제가 진행된다. 환전 후 해외 여행지에서 사용 후 남은 금액을 바로 창구에서 환전할 수 있어 고객 편의 제고가 기대되며, 환전 시 처리가 안되는 ‘외국동전’의 경우 지점에 비치된 외국 동전 모금함에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을 격려하고 있다. 외화 동전을 모금함에 기부할 경우 화분에 직접 심지 않고 꽂아서 싹을 틔우는 ‘씨앗스틱’을 영업점당 선착순 20명에게 증정하며 기부된 동전은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될 예정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해외결제 100% 환율우대 및 결제수수료 면제 이벤트에 이어, 금번 무료 환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자 한다”라며 “DGB대구은행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는 의미로 고객 편의를 제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언론연락처: DGB대구은행 홍보부 박종희 부부장 053-740-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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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참가… 글로벌 시장 정조준[메타웹데일리] 한화솔루션이 15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케이블전시회인 ‘WIRE 2024’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WIRE 2024’는 독일에서 격년으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케이블 전시회로, 케이블 분야의 1500여개 기업을 비롯해 관련 산업 내 총 27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개설하고 각 종 초고압케이블 소재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기술세미나를 통해 개발·생산·이송·기술관리에 이르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케이블 메이커 대상의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한화솔루션은 주력 제품인 케이블 절연 소재 가교폴리에텔렌(XLPE, Cross Linked-Polyethylene)과 반도전 소재 EBA (Ethylene Butylacrylate Copolymer)를 비롯해 기존 XLPE를 개량해 성능을 높인 차세대 초고압급 소재(SEHV, Super Extra-High Voltage)와 해저케이블용 특화 소재(CLNS, Compound LDPE Natural Submarine) 등 다양한 신규 제품들을 선보인다. SEHV는 지속적인 송전망 용량 확대 추세에 맞춰 개발한 차세대 절연체다. 최대 550킬로볼트(kV)의 초고압 케이블에서도 안정적인 송전 품질 유지가 가능해 현재 상용화된 케이블 중 가장 높은 전압인 500kV급 케이블에 쓰일 수 있다. 해저케이블용 절연체 CLNS는 기존 소재보다 가공성이 우수해, 케이블 생산 시 불량을 최소화하고 후처리(Degassing) 소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생산성을 20% 이상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화솔루션은 전시회 기간 중 주요 케이블 제조사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17일 개최하는 한화솔루션 기술세미나에서는 초고압직류전송(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등 장거리 송전 산업 흐름에 최적화된 자사 XLPE, 반도전 등 초고압케이블 소재의 기술력과, 해상풍력 발전소의 용량 증가 추세에 따른 내부망(Inter Array Cable, 터빈-터빈 연결용 132kV급·220kV급) 절연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 원재식 PO사업부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한화솔루션 케이블 소재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한화솔루션만의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커뮤니케이션실 유용욱 프로 02-729-31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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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유로쿠치나 참가 ‘디자인 철학과 혁신 가전’ 선보여[메타웹데일리] 삼성전자가 16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위크·유로쿠치나 2024’에 참가해 디자인 철학과 혁신 가전을 선보인다. 밀라노 디자인위크는 전 세계 2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의 디자인·가구 박람회이며, 유로쿠치나는 격년마다 디자인위크와 함께 열리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로 주방 관련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행사다. 특히 삼성전자는 유로쿠치나에서 지난 행사보다 확대한 약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비스포크(BESPOKE) AI’ 가전 라인업과 유럽 시장을 겨냥한 빌트인 패키지를 다양하게 전시한다. 삼성만의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가전이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안에서 정교하고 매끄럽게 연결되며 사용자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시나리오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 스마트싱스·AI홈으로 더 가까이 연결되는 비스포크 가전 삼성전자는 사용자 수고를 최소화해 스마트싱스에 쉽게 연결하는 ‘캄 온보딩(Calm Onboarding)’, 가전에도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집안의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연결·제어하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전략을 구현한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특히 32형 와이드 스크린과 AI 비전 인식 기술이 탑재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7형 터치스크린 기반의 AI홈(AI Home)이 적용된 ‘애니플레이스(Anyplace) 인덕션’을 통해 주방 공간이 연결되고, 세탁실의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까지 더해 집안 어디서든 타 가전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 경험을 보여준다. 주방 가전뿐 아니라 세탁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리빙 가전도 함께 전시해 세탁실부터 거실까지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연결 시나리오도 제안한다. ◇ 디자인·에너지 고효율로 유럽 빌트인 시장 공략 삼성전자는 유럽 소비자들을 위한 빌트인 가전 신제품을 전시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빌트인 오븐, 가구장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빌트인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아일랜드 식탁과 일체화되는 인덕션으로 프리미엄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애니플레이스 인덕션은 올해 신규 라인업 중 유럽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주력 제품이다. 납작한 사각 형태의 시트 코일(Sheet Coil)을 적용해 화구의 경계 없이 상판 어느 곳에서나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어, 기존 4구 인덕션보다 공간을 154%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 ※ 가로폭 80cm 외곽 사이즈 모델 일반 화구 타입 모델 비(자사 NZ84C605**K/U*모델 비교) 애니플레이스 인덕션 화구 타입의 화구 면적 비교 삼성전자는 빌트인 가전에도 AI 기능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AI 절약 모드를 적용하고, 에너지 고효율 모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이무형 부사장은 “이번 유로쿠치나는 삼성만의 독보적인 AI가 스크린과 만나 한층 더 강화된 가전 연결 경험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자리”라며 “비스포크 AI 가전, 신제품 빌트인 키친 패키지와 함께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디자인 철학 담은 ‘공존의 미래’ 미디어 아트 전시도 개최 한편 삼성전자는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4에서 미래를 위한 사람과 기술의 이상적 균형을 주제로 ‘공존의 미래(Newfound Equilibrium)’라는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고 조형적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없애 본질만 남긴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 혁신적인 실시간 통역 기능의 ‘갤럭시 AI’ △다양한 공간에 조화되도록 꾸밀 수 있는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 등을 새로 선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는 AI 시대를 맞아 ‘사용자에서 출발해 내일을 담아내는 디자인’이라는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재해석해 앞으로도 ‘본질에 충실하고, 혁신에 도전하며, 삶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추구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이상우 02-2255-854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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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Itus 디지털 인수로 설비자산성능관리 솔루션 역량 확보[메타웹데일리] 에어리퀴드(Air Liquide)가 반도체 및 우주 산업 분야 고객을 위해 한국에 새로운 최첨단 고순도 크립톤(Kr) 및 제논(Xe) 정제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신규 정제 공장은 극저온 분야에 대한 에어리퀴드의 전문 지식과 독점 기술을 바탕으로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올해 3월 착공됐으며, 2025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계획 중이다. 이 신규 공장을 통해 에어리퀴드는 고객의 다양하고도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고순도 크립톤과 제논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크립톤과 제논은 반도체, 우주 산업 등 첨단기술에 주로 사용되는 희귀가스다. 반도체 산업에서는 메모리칩 생산의 핵심 소재로써 3D 낸드의 단수 증가에 핵심적인 공정인 수직 홀을 식각하는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 우주 산업에서는 인공위성의 전기 추진체에 크립톤과 제논이 사용되는데, 이는 다른 기술에 비해 무게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 신규 정제 공장을 통해 에어리퀴드 고객을 위한 희귀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이 촉진됨으로써 한국 및 아시아의 희귀가스 공급망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우주 산업 분야에서 이러한 고부가가치 소재의 공급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에어리퀴드는 국내 고순도 희귀가스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에어리퀴드 코리아 소개 1996년 한국에 진출한 에어리퀴드는 국내 주요 산업분야(석유화학, 철강, 반도체, 자동차 제조 등)의 성장에 필요한 산업용 가스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홈·헬스케어 활동 부문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한국 수소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진 핵심 기여자로서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에어리퀴드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박연희 수석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산업 소프트웨어, 센서, 자율화 기술을 제공하는 디지털 현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헥사곤이 설비자산 성능관리(APM, Asset Performance Management) 소프트웨어 공급기업인 버니지아 로어노크에 위치한 Itus 디지털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Itus 디지털은 헥사곤의 모든 제품, 특히 헥사곤 설비관리솔루션(HxGN EAM) 플랫폼에 더해져 완성된다. 설비자산 성능관리는 설비 관리 운영에서 신뢰성 최적화, 가동 시간 향상,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둔다. Itus 디지털은 SaaS 기반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설비자산의 성능을 최대화한다. Itus의 APM 플랫폼은 전체 설비자산관리 전략과 플랜트 디지털트윈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며, 이는 설비고장모드, 설비 모니터링을 통해 설비자산의 잠재 리스크가 올라가거나 위험요소를 설비 리스크 평가, 설비관리 업무 우선순위화를 통해 관리한다. 이러한 APM 플랫폼은 빠르고 쉬운 구축을 통해 기존의 설비관리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헥사곤 CEO인 파올로 구글리엘미니(Paolo Guglielmini)는 “이번에 전략적으로 인수를 한 Itus 디지털 APM기술은 헥사곤 EAM 플랫폼과 결합을 통해 산업 기업 고객의 설비자산 안정성과 가용성을 개선해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고객사의 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Itus 디지털은 오늘부로 헥사곤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 사업부 내에서 통합해 운영된다. 초기에는 수익성 수준이 헥사곤보다 낮을 것으로 보이지만, 2024년 약 100만유로의 수익을 창출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헥사곤은 센서, 소프트웨어 및 자율형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산업, 제조, 인프라, 공공 부문 및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효율성, 생산성, 품질 및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헥사곤의 기술은 생산 및 사람과 관련된 생태계를 점진적으로 연결하고 자동화하며, 성장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한다. 헥사곤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Asset Lifecycle Intelligence) 사업부는 고객들이 보다 수익성 있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시설을 설계, 건설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헥사곤은 고객들이 데이터의 잠재력을 활용함으로써 산업 프로젝트 현대화 및 디지털 성숙도를 가속화하고,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헥사곤(나스닥 스톡홀름: HEXA B)은 50개 국가에 약 2만4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약 52억유로의 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exagon.com이나 네이버 공식 블로그, @HexagonAB를 방문하면 된다. 인터그래프 코리아 소개 1990년에 설립된 인터그래프 코리아(Intergraph Korea Ltd)는 델라웨어(미국) 법인 인터그래프 코퍼레이션(Intergraph Corporation)의 자회사다. 인터그래프 코퍼레이션은 2010년에 헥사곤 AB(Hexagon AB)에 인수된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회사로, 글로벌 정보 기술 제공업체로 운영되는 스웨덴 기업이다. 인터그래프 코리아는 헥사곤의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 부문의 헥사곤 그룹 회사다. 언론연락처: 헥사곤 AB Head of Investor Relations 톰 헐(Tom Hull) +44-7442-678-437 Investor Relations Manager 안톤 헤이켄스트롬(Anton Heikenström) +46 8-601-26-2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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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 한국에 크립톤 및 제논 정제공장 착공[메타웹데일리] 에어리퀴드(Air Liquide)가 반도체 및 우주 산업 분야 고객을 위해 한국에 새로운 최첨단 고순도 크립톤(Kr) 및 제논(Xe) 정제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신규 정제 공장은 극저온 분야에 대한 에어리퀴드의 전문 지식과 독점 기술을 바탕으로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올해 3월 착공됐으며, 2025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계획 중이다. 이 신규 공장을 통해 에어리퀴드는 고객의 다양하고도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고순도 크립톤과 제논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크립톤과 제논은 반도체, 우주 산업 등 첨단기술에 주로 사용되는 희귀가스다. 반도체 산업에서는 메모리칩 생산의 핵심 소재로써 3D 낸드의 단수 증가에 핵심적인 공정인 수직 홀을 식각하는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 우주 산업에서는 인공위성의 전기 추진체에 크립톤과 제논이 사용되는데, 이는 다른 기술에 비해 무게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 신규 정제 공장을 통해 에어리퀴드 고객을 위한 희귀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이 촉진됨으로써 한국 및 아시아의 희귀가스 공급망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우주 산업 분야에서 이러한 고부가가치 소재의 공급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에어리퀴드는 국내 고순도 희귀가스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에어리퀴드 코리아 소개 1996년 한국에 진출한 에어리퀴드는 국내 주요 산업분야(석유화학, 철강, 반도체, 자동차 제조 등)의 성장에 필요한 산업용 가스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홈·헬스케어 활동 부문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한국 수소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진 핵심 기여자로서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에어리퀴드코리아 커뮤니케이션팀 박연희 수석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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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ri Becomes the Fastest Growing Single Malt Brand in the World: Sells Over One Hundred Thousand Cases in Its Second Year[메타웹데일리] Indri, India’s 1st and most awarded triple cask single malt, by Piccadily Distilleries, has further solidified India’s growth story with Indri-Trini becoming the ‘fastest growing single malt in the world ever’. No other single malt brand from Scotland, Japan, Taiwan or anywhere else in the world has ever been able to cross the hundred thousand (100 K) cases mark within two years of its launch. With this feat, Indri-Trini has shattered all expectations and broken into the elite club of top selling single malts in the world. With an unprecedented growth rate of 599% compared to last year, Indri is not just breaking records; it’s reinventing the game. Indri has trailblazed its way to capture 30% market share in India. Piccadily Distilleries, with its ambitious expansion plans, envisions becoming one of the top 5 selling single malt brand in the world. Since its debut in November 2021, Indri’s brand journey from inception to this extraordinary milestone has witnessed over 25 global coveted accolades including ‘Best Indian Single Malt’ at prestigious competitions like the World Whisky Awards and the International Whisky Competition. With notable titles such as ‘Asian Whisky of the Year’ and a ‘Gold Medal’ at the New York World Wine & Spirits Competition, Indri has made India immensely proud on a global scale. Its crowning achievement came when its Indri Diwali Collector’s Edition was declared ‘Best Whisky In The World’ at the Whiskies of the World Awards, surpassing Scotch and American rivals. This success has not only elevated the brand but also bolstered the reputation of Indian whiskies internationally, sparking a surge in demand for premium Indian single malts. The rise of Indri is indicative of a seismic shift in consumer behaviour and preferences with premium sprits leading the way. As per industry reports, Indian single malts have staged a coup, outpacing their Scottish counterparts with a staggering 144% surge in 2021-22 and the momentum is only building. Early estimates by the Confederation of Indian Alcoholic Beverage Companies (CIABC) indicate that Indian single malts commanded a jaw-dropping 53% of total sales in 2023, leaving imported brands trailing behind. “In a market once dominated by imported labels, Indri stands tall as a beacon of Indian excellence. It’s not just a brand; it’s a symbol of national pride, elevating the status of Indian spirits to unparalleled heights. Indri isn’t just leading the charge; it’s leading a revolution,” said CEO, Piccadily Distilleries, Praveen Malviya. As Indri continues to redefine the standards of Indian single malts, Piccadily Distilleries remains dedicated to pushing boundaries, exploring new horizons, and delivering exceptional experiences to whisky enthusiasts worldwide. Stock Ticker: (PICCADIL | 530305 | INE546C01010) https://www.bseindia.com/stock-share-price/piccadily-agro-industries-ltd/piccadily-agro-inds/530305/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12989230/en/ 언론연락처: Piccadily Distilleries Shreya Bhattacharya +91-9582891650 Rutvi Mehta +91-86194 30473 Abhishek Haryson +91 989135654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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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싱글몰트 브랜드… 출시 2년 10만 이상의 케이스 판매[메타웹데일리] 인도 최초이자 최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트리플 캐스크 싱글몰트인 피카딜리 디스틸러리스(Piccadily Distilleries)의 인드리(Indri)가 인도에서의 성장 스토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운데 인드리-트리니(Indri-Trini)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싱글몰트’로 선정됐다. 스코틀랜드,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어느 싱글몰트 브랜드도 출시 2년 만에 10만 케이스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이러한 성적으로 인드리-트리니는 모든 예상을 깨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싱글몰트 엘리트 클럽 대열에 들게 되었다. 작년 대비 599%라는 전례 없는 성장률을 기록한 인드리는 단순히 기록을 깨는 것이 아니라 게임의 룰을 새로 만들고 있다. 인드리는 선구적인 길을 개척하며 인도에서 3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피카딜리 디스틸러리스는 야심찬 확장 계획을 통해 세계 5대 싱글몰트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11월 첫 선을 보인 이래로 시작부터 이번의 특별한 이정표를 세우기까지 인드리 브랜드는 세계 위스키 어워드(World Whisky Awards)와 국제 위스키 대회(International Whisky Competition)와 같은 권위 있는 대회에서 ‘최고의 인도 싱글몰트(Best Indian Single Malt)’로 선정된 것을 포함해 25가지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아시아 위스키(Asian Whisky of the Year)’, 뉴욕 월드 와인 & 스피리츠 대회(New York World Wine & Spirits Competition) ‘금메달(Gold Medal)’ 등 주목할 만한 타이틀을 거머쥔 인드리는 세계적인 스케일로 인도의 자긍심을 세워주었다. 인드리 디왈리 콜렉터스 에디션(Indri Diwali Collector’s Edition)이 세계 위스키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위스키(Best Whisky In The World)’로 선정되면서 스카치 및 미국 경쟁사들을 넘어서며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공은 브랜드의 위상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도 위스키의 평판을 드높여 프리미엄 인도 싱글몰트에 대한 수요를 급증시켰다. 인드리의 부상은 소비자 행동과 선호도에 프리미엄 주류가 주도하는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싱글몰트는 쿠데타를 일으켜 스카치 싱글몰트를 앞지르며 2021~2022년에 144%나 엄청나게 급증했고, 그 모멘텀은 점점 축적되고 있다. 인도 알코올 음료 회사 연합(Confederation of Indian Alcoholic Beverage Companies, CIABC)의 초기 추정치에 따르면 인도 싱글몰트는 2023년 전체 매출에서 53%라는 놀라운 비율을 달성하며 수입 브랜드를 제쳤다. 피카딜리 디스틸러리스의 최고경영자 프라빈 말비야(Praveen Malviya)는 “수입 브랜드가 지배하던 시장에서 인드리는 인도 우수성의 상징으로 우뚝 섰다. 이는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국가적 자부심의 상징이며, 인도 증류주의 위상을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인드리는 단순히 변화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드리가 인도 싱글몰트의 기준을 계속해서 재정의하는 가운데 피카딜리 디스틸러리스는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며,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식 티커: (PICCADIL | 530305 | INE546C01010) https://www.bseindia.com/stock-share-price/piccadily-agro-industries-ltd/piccadily-agro-inds/530305/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2904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피카딜리 디스틸러리스(Piccadily Distilleries) 슈레야 바타차르야(Shreya Bhattacharya) +91-9582891650 루트비 메타(Rutvi Mehta) +91-86194 30473 아비셰크 하리슨(Abhishek Haryson) +91 989135654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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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AI 가전 시대 맞아 ‘원격 상담 서비스’ 본격화[메타웹데일리] 삼성전자서비스가 ‘AI 가전’ 시대에 맞춰 ‘원격 상담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가전에 AI 도입이 보편화되며 네트워크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 증가함에 따라 원격 상담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가전제품 사용 및 AS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방침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원격 상담 서비스’ 제공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냉장고 제빙 기능 진단 △세탁기 급·배수 진단 등도 추가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5개 제품에서 800여개에 이르는 광범위한 고객 문의 유형에 원격 상담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네트워크에 연결된 제품의 ‘원격 상담 커버리지(고객 문의 중 원격으로 진단이 가능한 비율)’도 작년 1분기 38%에서 올해 동기 68%로 대폭 상향됐다. 원격 상담 이용 고객도 작년 대비 4배 증가해 매주 1000명이 넘는 고객이 원격으로 가전제품을 점검 받고 있다. 가전 원격 상담에는 삼성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개발한 ‘HRM 시스템’이 활용된다. 고객이 사용 중인 가전제품을 삼성전자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에 연결하면 서버에 제품 정보가 축적되고, 이를 HRM AI가 분석해 리포트 형태로 상담사에게 제공한다. 상담사는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고객의 제품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가장 효과적인 조치 방법을 안내해준다. * HRM: 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가전 제품 원격 관리) 고객은 제품의 상태, 증상 등을 설명하지 않고도 엔지니어에게 제품을 점검 받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운 소모품 교체 시기 등도 확인 가능하다. 상담사가 원격 제어로 가전제품의 설정을 조정해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한다. 원격 상담 이용 고객 10명 중 6명이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했을 만큼 실효성도 높다. 고객은 출장서비스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고, 회사는 출장서비스가 꼭 필요한 고객을 추가로 대응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도 제고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앞으로도 원격 상담 대상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송봉섭 부사장은 “삼성전자 AI 가전이 시장을 선도하는 상황에서 이에 걸맞은 차별화된 원격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완성도 높은 AI 가전 사용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 홍보팀 이준석 031-270-267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