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코인+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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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코리아-네오블럭스 ‘트렌치 런던 NFT’ 1만 개 출시네오코리아(대표 석정우)가 NFT 개발 플랫폼 네오블럭스(neoblocks)와 협업해 한국에 전개 중인 프리미엄 브리티시 패션 브랜드 트렌치 런던(TRENCH LONDON)의 대체 불가능 토큰(NFT) 1만 개를 개발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렌치 런던은 세계 평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영국 출신의 ‘트렌치 007 캣(TRENCH 007 CAT)’이라는 캐릭터와 고유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NFT를 발행해 MZ세대들의 관심을 끌어낼 계획이다. 판매는 2023년 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그때까지 지속해서 소셜 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OG (Original Gangster) △WL (White List) 모집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OG와 WL은 NFT를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는 것을 의미한다. 트렌치 런던은 NFT를 고객과의 연결고리로 인식하고, 앞으로 출시하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영국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고유한 세계관을 꾸준히 NFT와 접목할 계획이다. 또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네오블럭스와 함께 ‘트렌치 런던 NFT’ 홀더들을 위한 혜택과 튼튼한 로드맵을 계속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트렌치 런던의 NFT를 개발한 네오블럭스는 네오코리아의 자체 플랫폼으로 네오블럭스 고유 캐릭터와 NFT 민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NFT를 개발하고 관리하고 있다. 트렌치 런던의 NFT 개발에 참여한 네오블럭스 작가 글로리스톤은 “NFT 마켓 플레이스는 사용자가 모든 데이터를 직접 소유·관리하는 웹3 시대의 대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개발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기업들이 웹3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NF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네오코리아 석정우 대표 031-478-54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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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V-레이스 더 불 런, NFT 메달 수여하는 선구적인 가상 레이스V-레이스(V-Race)는 오라 네트워크와 브이앤익스프레스가 공동 주최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기 위한 선구적인 글로벌 가상 레이스로, 매년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가 주최하는 전문 경주 대회다. 각 레이스는 사회에 실질적 의미를 전달한다. 2021년 처음 열린 V-레이스는 지금까지 6회 개최됐고 약 2만5000명이 참여했다. V-레이스는 2022년 처음으로 블록체인과 NFT 기술을 경주에 통합한 V-레이스 더 불 런(V-Race The Bull Run)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2022년 V-레이스 더 불 런은 주요 참가자가 신체 훈련 습관을 유지하면서 최근 유행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접근할 기회를 마련하도록 구성됐다. 오라 네트워크(Aura Network)는 공동 주최로 이번 경주가 전 세계 블록체인 및 Web3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꼭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지앙 쩐(Giang Tran) 오라 네트워크 설립자 겸 최고 경영자(CEO)는 “블록체인과 NFT 기술로 운영되는 2022년 V-레이스 더 불 런은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해 모든 커뮤니티가 경주에 참여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여는 데 앞장선다”고 평가했다. 경주 규칙은 다양한 수준의 체력과 신체 조건에 맞게 설계됐다. 경주 참가자는 2022년 12월 30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3주 안에 완료할 도전 종목(10㎞, 30㎞, 50㎞, 70㎞ 또는 100㎞ 가운데 하나)을 신청할 수 있다. 2022년 V-레이스 더 불 런은 참가자가 신청한 거리를 허용된 시간과 속도로 완주할 경우 일일 경주 횟수 또는 일일 최대 경주 거리(킬로미터)를 제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경주가 끝나면 행사 주최자는 해당 거리를 완주하는 데 걸린 총시간을 기준으로 경주 참가자의 순위를 매긴다. 경주 거리별로 상위 100명의 참가자는 오라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NFT 메달을 받는다. 이 NFT는 고유성과 개인 정보 보호가 보장된 형태로 임의 배포된다. 또 상위 100위에게는 신청 거리별 실제 메달이 주어지며 상위 20위에게는 오라 네트워크가 디자인한 완주자 티셔츠도 제공한다. 최초 완주자가 추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간단한 게임도 준비돼 있다. 2022년 V-레이스 더 불 런은 2022년 12월 15일부터 2022년 12월 29일까지 2주간 웹사이트(https://vrace.vnexpress.net/race/the-bull-run)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라 네트워크(Aura Network) 개요 오라 네트워크는 글로벌 NFT 채택을 촉진하기 위해 구축된 에코시스템이다. 오라 네트워크는 일반 대중에게 NFT 및 Web3를 제공하고 NFT 인터넷을 구축하는 데 전념한다. 웹사이트 | 트위터 | 디스코드 | 텔레그램 | 블로그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21400610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오라 네트워크(Aura Network) 트란 민 투(Tran Minh Thu) 최고 운영 책임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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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롯데자이언츠, ‘이대호 NFT’ 발행롯데정보통신이 롯데자이언츠와 ‘이대호 NFT’를 발행한다. ‘이대호 NFT’는 롯데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대호 선수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의 하나로, 이대호 선수 은퇴 기념 유니폼 및 포토전시회 사진 경매 낙찰자들을 대상으로 포토카드형 인증서 형태로 한정 발행될 예정이다. 포토카드에는 은퇴식 슬로건인 ‘RE:DAEHO’ 와 함께 이대호 선수의 현역 시절 모습을 담았으며, 이대호 선수의 사인과 함께 ‘조선의 4번 타자’, ‘자이언츠 영원한 10번’, ‘거인의 자존심’, ‘롯데의 심장’ 등 4개의 카테고리로 포토카드가 발행된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7월 블록체인 전문기업과 MOU를 체결하며 NFT 사업을 본격화해나가고 있으며, 내년 1월 중 실제 상용 거래가 가능한 마켓플레이스를 오픈해 롯데그룹 계열사들과 협업한 다양한 종류의 NFT를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 홍보 담당자는 “이번 NFT 발행은 향후 NFT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작점으로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멤버십 기반 토큰 등 다양한 분야에서 NFT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G-LOVE 1차 유니폼 경매’는 이달 25일 10시부터 28일 12시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및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롯데정보통신 커뮤니케이션팀 김중호 선임 02-2626-371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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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일본 통신사업자 NTT도코모와 메타버스·6G·미디어 협력 나서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일본 1위 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ICT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메타버스 △통신 인프라 △미디어 사업 등 3대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콘텐츠웨이브, SK하이닉스 등 SK의 ICT패밀리들도 함께 참여하기로 해 양사 협력의 시너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양사 주요 경영진들은 18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협약식을 했다. SKT는 유영상 사장을 비롯해 하민용 최고사업개발담당(CDO), 최우성 SKTJ 대표, 이태현 웨이브 대표, 양맹석 메타버스CO 담당이 참석하고, NTT도코모는 이이 모토유키(Ii Motoyuki) 사장, 다니 나오키 최고기술책임자(CTO), 다카오카 히로마사 스마트 라이프 컴퍼니 상무이사, 오카가와 다카토시 R&D 전략부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 메타버스 콘텐츠 공동제작 및 투자… 양사 서비스 연결 및 공동 마케팅도 추진 SKT와 NTT도코모는 각 사가 보유한 메타버스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콘텐츠, 기술, 서비스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SKT가 지난해 7월부터 서비스 중인 ‘이프랜드’처럼 NTT도코모도 올해 3월 일본에서 메타버스 서비스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 양사는 메타버스용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예컨대 K팝, J팝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해 양사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특히 한일 양국에서 인기 있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에 대한 지식재산권(IP)을 공동으로 확보하거나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제공사업자(CP)나 확장현실(XR) 관련 디바이스 제조사 등 기술 기업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메타버스 협력을 위한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단기적으로는 양사의 서비스 및 기술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고, 장기적으로는 양사의 서비스를 연결하고 공동 마케팅하는 방안까지도 논의하기로 했다. 양사의 메타버스 서비스가 연결될 경우 이프랜드에서 중계하고 있는 K팝 가수의 볼류메트릭 콘서트를 NTT도코모의 서비스를 통해 일본 이용자들이 관람할 수 있고, NTT도코모의 서비스에 구현된 일본의 주요 도시를 이프랜드 이용자들도 동일하게 방문하는 등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 6G 기술 연구개발 및 표준화를 위해 맞손… 넷제로 위한 Green ICT 협력 나서 SKT와 NTT도코모는 6G 등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5G는 물론 5G보다 한 단계 진화된 5G 에볼루션(Evolution)과 6G의 주요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기술 표준을 함께 정립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6G가 제공해야 할 적용 사례(Use Case)와 고객 및 사업자 관점의 주요 요구사항들이 글로벌 표준화 기구와 산업계에 반영되도록 협력해 양사가 함께 성공적인 6G 시대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양사는 6G에서 본격화될 개방형 무선접속망(Open RAN)[1]과 가상 무선접속망(Virtual RAN)[2] 관련 기술을 함께 확보한다. 또한, 이동통신망 구조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혁신하고 전송망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차세대 이동통신망 연구 개발에 양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Green ICT 영역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통신 네트워크가 5G에서 6G로 진화해 나가면서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한 전력 사용량이 지속해서 증가하게 되는데, 양사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 절감 솔루션 및 고효율 통신장비의 도입과 운용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SKT와 SK하이닉스는 NTT그룹이 주관하는 글로벌 차세대 통신 표준 협의체인 ‘아이온(IOWN·Innovative Optical & Wireless Network) 글로벌 포럼’의 회원사로 활동한다. 아이온 글로벌 포럼은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개발 및 표준 정립을 위한 포럼으로 인텔, 소니 등을 포함해 전 세계 100여 개의 빅테크 기업과 학교 및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SKT는 아이온 글로벌포럼을 통해 NTT도코모와 차세대 전송망 기술을 확보하고,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 연구를 위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 웨이브, 콘텐츠 공동제작·유통·투자까지 원스톱 협력 등 일본 진출 방안 모색 콘텐츠웨이브가 운영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이번 NTT도코모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일본 미디어 시장 진출을 위한 활로 개척에 나선다. 양사는 글로벌 미디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와 콘텐츠 제작·유통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양사는 향후 드라마, 예능 등 다수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한국과 일본에 독점 제공하는 등 양사의 OTT 서비스가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콘텐츠를 일본에 제공하게 된다면 웨이브는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NTT도코모는 가입자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양사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협력 구조다. 유영상 SKT 사장은 “이번 MOU는 통신사 간 ICT 분야의 전방위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NTT도코모와 미래 ICT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ICT 혁신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이 모토유키 NTT도코모 사장은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 경험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최첨단의 서비스로 많은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사의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 개방형 무선접속망(Open RAN)은 기지국의 무선 신호 처리 장비와 디지털 신호 처리 장비 간에 개방형 표준을 적용해 서로 다른 제조사 장비 간 상호 연동이 가능하도록 호환성을 지원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2] 가상 무선접속망(Virtual RAN)은 기지국 장비가 아닌 일반 서버용 하드웨어에 기지국의 디지털 신호 처리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전략PR팀 이교혁 매니저 02-6100-387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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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엑시스, 프린트베이커리와 협업해 첫 번째 NFT 가상 매장 오픈가상 부동산 디벨로퍼 제로엑시스(0XES)가 부동산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에 NFT 아트 플랫폼 브랜드 ‘비저블 스토리지(Visible Storage)’의 첫 번째 가상 매장을 오픈한다. 프린트베이커리가 비저블 스토리지의 제작 파트너로 참여한다. 제로엑시스는 가상 세계의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를 지향하는 국내 대표 가상 부동산 개발업체다.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감각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프린트베이커리는 국내 최초 미술품 경매 회사인 서울옥션에서 미술 대중화를 위해 론칭한 예술품 전문 유통 브랜드다. 비저블 스토리지의 가상 매장은 ‘미술관 수장고’라는 대중의 접근이 제한된 공간을 제로엑시스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누구나 볼 수 있게 개방돼 있지만 안전하다는 가상세계의 패러독스를 담았다. 가상과 현실을 잇는 차별화된 ‘피지털(Physital, 피지컬(Physical)과 디지털(Digital)의 합성어)’ 경험을 제공한다. 비저블 스토리지는 앞으로 프린트베이커리와의 협업을 통해, 주목할 만한 작가의 실물 리미티드 에디션에 멤버십 혜택을 더한 ‘비저블 스토리지 NFT (Visible Storage NFT)’ 컬렉션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비저블 스토리지 NFT 컬렉션은 MZ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받는 유재연 작가의 ‘At the fruit garden’이다. 유재연 작가는 생경한 ‘밤’의 시공간적 경험을 캔버스에 담아 현실과 환상의 괴리에서 느껴지는 불안한 감정들을 기묘한 서사를 표현한다. 이번 컬렉션은 99점 한정 발행되며, NFT 형태로 보유하거나 프린트베이커리가 제작하는 실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지정된 기간 내 교환 신청할 수 있다. 비저블 스토리지 NFT 구매 고객은 제로엑시스의 공식 디스코드 내 전용 커뮤니티 채널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NFT 보유기간 동안 다음 컬렉션의 NFT를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권한(화이트리스트)과 작가와의 대화, 컬렉터스 파티 등 프라이빗한 커뮤니티 이벤트에 초청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제로엑시스 고우석 상품개발 부문장은 “비저블 스토리지는 컬렉터들을 위한 특색 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NFT 아트 플랫폼 브랜드”라며 “가상과 현실이 어우러진 새로운 방식의 아트 소비 경험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연 작가의 ‘At the fruit garden’ 비저블 스토리지 NFT는 디센트럴랜드 내 가상 매장과 제로엑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월 19일부터 판매된다. 제로엑시스는 비지블 스토리지에 이어 스페이셜(Spatial), 더 샌드박스(The Sandbox) 등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 경험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로엑시스 개요 0XES는 웹 3.0 기반의 문화·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가상 부동산 디벨로퍼’다. 0XES는 공간에 다양한 경험을 더한다. 공간과 가치, 그리고 사람을 연결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여러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가치를 소유하는 새로운 가상 공간들을 개발한다. 언론연락처: 제로엑시스 커뮤니케이션팀 고우석 070-7678-75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