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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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ESG지원단,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ESG지원형 참여자 모집[메타웹데일리] 건국대학교 ESG지원단이 21일까지 청년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ESG지원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학연 연계 ESG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으로 ESG경영컨설팅 트랙과 SW엔지니어 트랙으로 나누어 구성됐다. 트랙별로 직무 교육과 일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ESG경영컨설팅 트랙은 30명, SW엔지니어 트랙은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미취업자다. 수료자에는 건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 직무 교육 수당으로 매월 30만원, 일경험 수당으로 매월 100만원이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 제출 마감일은 4월 21일이다. 참가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 ESG지원단의 홈페이지(https://kuesg.konkuk.ac.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지원사업이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ESG지원형으로 통합 운영되는 것이다. 건국대는 2022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서은솔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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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가볼 만한 곳… 봄 따라 강 따라 봄 마중 길 5곳[메타웹데일리] 옛 경춘선은 무궁화호가 덜컹이며 낭만을 싣고 달리던 길이다. 그 기찻길을 이제는 레일바이크가 달린다. 강촌레일파크는 옛 경춘선 일부 구간을 이용한 두 개의 노선과 세 개의 출발역이 있다. 출발역을 기준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와 가평 레일바이크, 경강 레일바이크로 구분한다. 김유정 레일바이크는 전체 8.5km 코스로 레일바이크로 6km 지점 낭구마을까지 간 뒤 낭만열차로 갈아타고 옛 강촌역까지 간다. 강촌역에서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발점인 김유정역으로 돌아온다. 코스 중간 나타나는 네 개의 터널과 낭만열차를 타고 즐기는 북한강의 풍경이 코스의 백미다. 가평 레일바이크는 경강역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왕복 8km 코스로 전동레일바이크가 사용된다. 30m 높이의북한강철교를 따라 강을 건너 느티나무 터널과 벚꽃 터널을 지나면 경강역에 다다른다. 잠시 휴식시간이 주어지는 동안 간이역 감성 가득한 경강역에서 여행의 추억을 사진에 담아보자. 경강역은 영화 〈편지〉와 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경강 레일바크는 반려겨과 함게 즐기는 펫 바이크도 이용할 수 있다. 김유정역 맞은편에는 김유정문학촌이 조성돼 있다. 1930년대 활동했던 작가 김유정의 생가와 전시관, 체험 공간이 있다. 옛 백양리역은 과거 경춘선 간이역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대합실에 걸린 열차 시간표와 운임표, 역장의 제복과 모자는 아날로그 시대의 추억을 소환한다. 삼천동과 삼악산 능선을 잇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운행 길이 3.61km로 우리나라 케이블카 중 가장 길다. 상부 정차장 전망대에서는 의암호와 붕어섬, 춘천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문의전화 : 강촌레일파크 033-245-1000 선암골생태유람길은 단양 느림보유람길의 1구간으로, 선암계곡을 따라 걷는 14.8km의 산책코스다. 남한강의 지류인 단양천을 따라 화강암과 사암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는데, 단양팔경으로 꼽히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이 차례로 등장한다. 신선이 이 세 곳 암반지대의 절경에 취해 노닐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명소들이다. 자연휴양림과 펜션, 오토캠핑장 등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점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소선암, 은선암, 특선암 등 길 따라 만나는 절경에 지루할 틈이 없다. 특히 봄에는 새색시의 발그레한 뺨처럼 아름다운 진달래와 철쭉이 풍성한 데다, 출발 지점부터 벚나무 가로수길이 펼쳐져 봄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중선암에서 약 1km 남짓 걸으면 단양의 명산 도락산과 월악산국립공원 단양분소가 나온다. 국립공원 정보도 얻고 잠시 쉬어갈 장소로 제격이다. 봄을 만끽할 준비가 됐다면 선암계곡 물길을 거슬러 느릿느릿 걸어보자. 단양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단양 읍내, 남한강, 소백산, 금수산, 월악산까지 눈에 넣을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선 단양의 비경을 배경으로 한 수조를 만난다. 태고의 신비를 느낄 석회동굴인 고수동굴도 놓칠 수 없는 단양의 여행지다. 문의전화 : 단양군 관광기획팀 043)420-2906 임고강변공원은 오래된 벚꽃 명소다. 양쪽으로 벚나무가 늘어선 길이 입구부터 공원 끝까지 이어진다. 강바람이 불어오면 분홍빛 꽃비가 장관을 연출한다. 공원에는 캠핑을 즐기거나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꽃비 피크닉은 소문보다 더 근사하다. 거기다 자호천이 빚어 놓은 풍경 또한 그림 같으니 우뚝 선 암벽과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감상하며 물멍을 즐기거나,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무얼 하던 특별한 봄이다. 음수대와 화장실 등 모든 시설 역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데다 사용료도 무료여서 더할 나위 없다. 임고강변공원 주변에는 숨겨진 벚꽃 명소가 수두룩하다. 임고면 양향교에서 양수교까지 이어지는 길은 ‘벚꽃 예쁜길’로 불린다. 강변을 따라 2km 남짓 쭉 뻗은 이 길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걸으며 벚꽃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영천댐 벚꽃 백리길도 놓칠 수 없다.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절경을 간직한 영천댐에서 보현산 천문과학관 인근까지 40km 지방도를 따라 벚꽃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자동차로 오붓하게 벚꽃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는 최고의 벚꽃드라이브를 선사한다. 국내 최초로 삼림욕과 승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이 지척이다. 산책로를 걸으면 73만㎡의 울창한 리기다소나무 숲을 온전히 누릴 수 있고, 말문화체험관에서는 말먹이체험부터 승마체험까지 즐거운 프로그램들이 기다린다. 고려 말 충신 포은 정몽주를 기리는 임고서원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임고서원 주변에 유명 카페가 몰려 있다. 문의전화 : 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 054)330-6891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아래 떠나는 상춘 여행에 ‘임실’을 빠뜨 릴 수 없다. 산이 많고 물이 많은 임실은 그야말로 봄의 전령사다. 사방을 에워싸고 있는 산의 신록, 섬진강의 개나리와 옥정호의 물안개는 겨우내 잿빛이었던 마음을 화사한 설렘으로 물들인다. 그중 해발 430m의 성미산과 섬진강 상류인 오원천이 한 폭의 그림처럼 조화를 이루는 사선대는 봄날의 정취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관촌면 관촌리에 자리한 사선대는 임실 주민의 오래된 휴식 공간이자 전국에서 꾸준히 방문객이 드나드는 임실 대표 명승지다. 사선대(四仙臺)란 ‘네 신선이 노닌 곳’이라는 뜻인데,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 전 임실 운수산의 두 신선과 진안 마이산의 두 신선이 관촌지역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유유자적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사선대 위쪽 언덕에 보이는 운서정(雲棲亭)은 일제강점기 당시 우국지사가 모여 나라 잃은 한을 달래던 곳이며, 운서정 주변의 덕천리 가침박달 군락은 중부 이남 지역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한 야생 수목이 자라는 곳이다. 대한민국 치즈의 발상지인 임실을 만날 수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는 60여년 역사의 임실치즈의 정수를 보여주며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은 각종 자연재해와 안전사고를 당했을 때의 대처 방법을 연령대별 수준에 맞게 흥미롭게 알려준다. 3월 1일 재개장한 붕어섬생태공원(옥정호출렁다리)는 임실을 상징하는 신비의 호수인 옥정호를 조망하는 생태공간이다. 어느 곳 하나 놓칠 수 없는 임실의 유산과 함께 포근한 마음으로 4월을 안아보자. 문의전화 : 임실군청 관광치즈과 063)640-2341 나주 영산강둔치체육공원은 영산포 일대를 아우르는 나주시민들의 쉼터다. 영산교와 영산대교 아래 위치한 약 13만㎡ 너비의 공원으로 축구장, 인라인 스케이트 트랙 등을 갖췄으며 전용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도 빼어나다. 봄에는 유채꽃이 공원을 물들인다. 영산교 위에서 보면 노란색의 거대한 카펫이 펼쳐진다. 특히 동섬은 영산강의 작은 섬으로 한층 호젓하고 낭만적이다. 행여 유채꽃이 만개하는 철을 놓쳤다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황포돛배 체험과 자전거 타기는 영산강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은 영산교 남쪽 영산포선착장에서 출발해 한국천연염색박물관선착장 구간을 왕복 약 50분 동안 유람한다. 영산포선착장의 영산포 자기수위표(국가등록문화재) 또한 볼거리다. 영산교 북쪽 교각 아래는 자전거무료대여센터가 있다.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영산포철도공원은 영산강체육둔치공원에서 지척이다. 영산포역사문화체험관과 레일바이크 등 무료 체험 시설이 많다. 고샅길은 옛 나주읍성 주변을 유유자적하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다. 빛가람호수공원과 전망대는 나주혁신도시의 대표 휴식처와 랜드마크다. 문의전화 : 영산강둔치체육공원 061)339-4522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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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효 관세청장,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간접세청장 면담[메타웹데일리] 고광효 관세청장이 4일(목) 서울본부세관에서 조란 테겔티야(Joran Tegeltija)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간접세청장을 만나 양 관세 당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광효 관세청장이 4일(목) 서울본부세관에서 조란 테겔티야(Joran Tegeltija)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간접세청장을 만나 양 관세 당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광효 관세청장이 4일(목) 서울본부세관에서 조란 테겔티야(Joran Tegeltija)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간접세청장을 만나 양 관세 당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광효 관세청장이 4일(목) 서울본부세관에서 조란 테겔티야(Joran Tegeltija)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간접세청장을 만나 양 관세 당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광효 관세청장이 4일(목) 서울본부세관에서 조란 테겔티야(Joran Tegeltija)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간접세청장을 만나 양 관세 당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광효 관세청장이 4일(목) 서울본부세관에서 조란 테겔티야(Joran Tegeltija)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간접세청장을 만나 양 관세 당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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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2024년 신규 참여자 모집[메타웹데일리]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이 4월 5일(금)부터 30일(화)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할 수 있다. 누림통장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에서 23세(2001년-2005년) 사이의 중증장애인들이 자립에 필요한 돈을 모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가입 기간은 총 2년으로 10만원 납입 시 1:1 매칭지원을 통해 이자까지 약 5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 소득이나 재산 또는 근로여부 기준은 없으나 유사자산 지원사업에 가입한 사람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경기도는 지원대상을 19세~21세에서 19세~23세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도내 장애를 가진 청년들에게 자산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누림통장 홍보 포스터의 삽화는 장폐성장애인 김우진 작가가 제공했으며, 김 작가는 “자산형성을 통해 꿈을 이루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는 참여자들의 원활한 적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림통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소개 ‘경기도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하겠습니다.’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미래를 열어가는 전문 기관이다.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해 내실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설립했다. 언론연락처: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기획홍보팀 문승억 팀장 031-299-5004 누림통장 문의 1544-65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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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블라, 봄의 선율로 꽃 피운 3개의 앨범 발매[메타웹데일리] 클래식, 재즈,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음악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효성과 비올리스트 비올라로라(정민경)이 플라블라(FLAVLA)라는 프로젝트 팀을 결성하고 3개의 디지털 앨범을 발매한다. ‘플라블라’는 플루트(Fl)와 비올라(Vla)의 음악으로 행복한 이야기(블라블라)를 나누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다져진 연륜과 함께 넘치는 끼와 에너지를 가진 두 아티스트가 만나 시너지를 내며 더욱 더 흥미로운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재능이 넘치는 두 아티스트는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봄을 노래하는 세 곡을 디지털 앨범 3개로 발표한다. 꽃이 피고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이 계절에 딱 적절한 곡들이다. 플라블라 프로젝트의 첫 번째는 봄에 활짝 피어나는 꽃망울이 춤을 추는 듯한 ‘꽃의 왈츠’다. ‘처음’이라는 시작의 설렘과 봄의 아름다운 꽃들을 왈츠로 표현한 이 곡은 비올라로라 정민경이 직접 작곡했다. 아름답고 따뜻한 봄날, 연두빛 새싹이 퐁퐁 돋아나고 아기 요정 같이 귀엽고 아름다운 꽃들이 봄바람에 흔들리며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표현했다. 상큼한 플루트 선율과 통통 튀는 비올라의 피치카토가 인상적이고 귀여운 포인트다. 3/4박자의 왈츠로 누구든 ‘쿵짝짝 쿵짝짝’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음악이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 날, 새롭게 시작하는 플라블라의 즐거운 이 노래를 당신에게 선물한다. 이 음반은 4월 5일 정오에 발매된다. 플라블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빛을 표현한 ‘봄빛 소나타’다. 이 곡 또한 어느 아름다웠던 봄날, 달빛과 별빛이 내려오는 숲속의 추억을 떠올리며 비올라로라 정민경이 직접 작곡했다. ‘봄빛 소나타’는 따뜻한 비올라 선율과 부드러운 플루트의 화음으로 아름다운 봄날의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는 따뜻한 멜로디가 잠시 행복한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해준다. 이 곡은 원래 노래를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원곡에는 시적인 가사가 담겨 있다. 플라블라의 목소리가 담긴 버전으로도 곧 만나 볼 수 있다. 봄빛 멜로디가 비춰 내려오는 ‘봄빛 소나타’는 비올라와 플루트가 노래하는 아름답고도 애절한 봄날의 서정적인 발라드로 얼어 있던 겨울 같은 마음을 녹일 것이다. 이 앨범은 4월 12일 정오에 발매된다. 플라블라 프로젝트의 마지막 세 번째 앨범 ‘SHINY GREEN (샤이니 그린)’은 오는 4월 21일 발매된다. 골퍼들의 빛나는 라운딩이 되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만든 신나는 곡으로, 플루티스트 효성이 작곡했다. ‘샤이니 그린’은 푸릇푸릇하게 올라오는 필드의 잔디가 화사하게 비추며 반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골프 러버(Golf Lover)들이라면 느낄 수 있는 설렘과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골프를 좋아하고 즐기는 플라블라의 플루티스트 효성과 비올라로라 정민경이 골프 음악까지 만들었다. 클래식 음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음악세계와 재즈를 기반으로 톡톡 튀는 플라블라만의 감성에 골퍼들의 마음까지 담았다. 플라블라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골프 관련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빛나는 그린 위 골퍼들을 설레게 하는 멜로디 ‘샤이니 그린’.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봄바람이 부는 골프 치기 좋은 계절에 어울리는 플라블라의 음악이다. 플라블라의 이번 세 앨범에서는 재즈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이상진, 드러머 정성재, 피아니스트 이석원이 함께 참여해 훌륭한 연주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음반은 디지털싱글앨범 형태로, 클래식스에서 제작/기획했으며 국내외 모든 음악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플라블라는 듀오 및 풀밴드의 형태로 앞으로 방송, 축제, 공연 등 다양한 곳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5월 18일에는 ‘제25회 울산재즈페스티벌’에도 공식 초청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 플라블라 음악 들어보기 (https://www.youtube.com/@FLAVLA_Music) 클래식스 소개 클래식스(ClassiX)는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드는 국제문화예술콘텐츠 기업(International Cultural & Artistic Affair)으로 다양한 국제문화예술행사, 축제, 공연 등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클래식스(ClassiX) 정민경 플라블라(FLAVL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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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립미술관 ‘흰:원형’展 개최[메타웹데일리] 성북구립미술관은 2024년 첫 기획 전시로 한국 현대 추상조각 대표 작가인 최만린(1935~2020)의 석고 원형조각을 중심으로 한 ‘흰: 원형’展을 오는 11월 2일(토)까지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흰: 원형’展은 최만린의 석고 원형 조각만 선보이는 최초의 전시로, 1958년부터 마지막 시기인 2010년대까지 60여 년이 넘는 최만린의 조각사를 대표하는 석고 원형 54점과 드로잉 11점 등 총 6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작가가 30년간(1988~2018) 삶의 터전이자 작업실로 삼았던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은 80년대 후반 이후의 석고 원형 대부분이 탄생한 곳으로, 본 전시는 ‘근원적 장소로의 회귀’라는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1935년생인 최만린은 한국 현대조각 1세대 작가다. 그는 1950년대 말 전후(戰後)의 폐허 속에서도 생명의 근원에 대한 탐구를 거듭한 ‘이브’ 연작을 시작으로 조각가의 길을 걸어갔다. 이후 서예의 필법과 동양철학이 모티브가 된 1960년대 ‘천(天)’, ‘지(地)’, ‘현(玄)’, 1970년대 ‘일월(日月)’, ‘천지(天地)’, 그리고 생명의 보편적 의미와 형태를 탐구하는 ‘태(胎)’, 1990년대부터 말년까지 제작된 ‘0’ 등 추상 작업으로 일관해 온 그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조형언어를 구축해 냈을 뿐만 아니라 한국 현대추상조각사에도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최만린의 석고 조각은 대부분 흙으로 빚은 형태를 바탕으로 제작된 석고 원형에 해당한다. 작가의 초기작인 1950~1960년대 인체상들(현재 대부분 유실됨)과 ‘이브’ 중 일부는 당시 학생이었던 작가가 비싼 브론즈로 제작할 여력이 없었던 탓에 석고 원형으로만 제작돼 그 자체가 유일작으로 남겨지기도 했다. 60년대 초에 들어서며 테라코타, 시멘트 등의 재료를 사용하던 작가는 1970년대를 기점으로 청동 주물을 위한 석고 원형을 본격적으로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이 과정은 말년의 작업까지 지속됐다. 특히 흙을 빚어 만든 최초의 형태는 석고형을 뜨는 과정을 통해 대부분 파괴되는 까닭에 결국 석고로 뜬 형태가 본래의 형태를 지닌 ‘원형’으로서 존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석고 원형은 주물을 위한 형상의 틀로 간주되거나 완성된 청동 조각의 유일성을 위해 청동 주물 제작 직후 폐기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만린은 흙의 형태를 빌어 탄생한 석고 원형 또한 작가의 직접적인 손길과 노동을 통해 보다 완벽한 형상으로 다듬어지는 조각 자체로 바라봤다. 깨지기 쉬운 석고의 특성상 보관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1950년대에 제작된 석고 작품부터 말년인 2010년대에 제작한 작품들까지 오랜 기간 수백 점의 석고 원형들을 자신의 수장고와 작업실에서 보관해왔다. 석고 원형은 본디 가장 순수한 흰색을 지닌 채 세상에 태어난다. 본 전시에 출품된 석고 원형 중 주물을 뜨지 않은 채 남겨진 석고 원형은 작가 사후 그 자체가 유일작이 돼버린 석고 조각이기에 여전히 흰 빛깔을 뿜어낸다. 그러나 청동 주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흑연이나 모래, 뜨거운 청동의 열을 직접 품은 석고 원형의 표면에는 마치 저마다의 생과 사를 지닌 우주의 행성들처럼 그 탄생의 시간과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으며, 그 과정을 따라 황토색이나 검은색, 푸른색 등의 빛깔이 덧입혀지기도 한다. 이처럼 이번 ‘흰: 원형’ 전시에서는 최만린의 흰 석고 원형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빛깔과 각각의 시간을 지닌 석고 원형들이 한 공간에서 펼쳐진다.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은 조각 탄생의 순간과 흔적들, 그리고 조각가의 손길이 고스란히 새겨진 석고 원형 조각을 직접 마주함으로써 조각의 이면에 깃든 작가의 예술 세계를 또 다른 시각으로 경험하고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은 조각가 최만린이 30년간 머물렀던 2층 주택을 성북구에서 매입, 리모델링해 공공화(公共化)한 미술관으로, 이는 국내에서도 흔치 않은 사례다. 미술관 리모델링 설계는 EMA건축사사무소 이은경 소장이 맡아 기존 주택의 특징인 높은 천장과 계단 등의 기본 골격과 원형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조각가가 작품의 산실(産室)로 삼았던 공간의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했다. 이와 같이 지역문화의 자산을 활용해 공공건축물로 기획된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은 2020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공건축분야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작가 약력 · 최만린 - 1935.10.3.~ 2020.11.17. 최만린(崔滿麟, Choi Man Lin). 서울 출생.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대학원 조소과를 졸업(1963)했으며 미국 프랫인스티튜트에서 수학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및 교수,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등을 역임했다. - 삼성미술관(2001), 국립현대미술관(2014)에서의 대규모 회고전을 비롯해 총 17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2020년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이 개관했다. 그 외 은관문화훈장(2014), 대한민국예술원상(2012), 대한민국환경문화상(1994, 1997) 등을 수상했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 ‘흰: 원형’ · 전시 기간 : 2024. 3. 28.(목) ~ 11. 2.(토) ※ 매주 일·월·공휴일 휴관 / 8월 휴관 · 운영 시간 : 10:00 ~ 18:00 · 전시 장소 :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서울시 성북구 솔샘로7길 23) · 전시 작가 : 최만린 · 관람 방법 : 현장 접수/ 온라인 사전예약(네이버) 후 방문 · 관람료 : 무료 성북문화재단 소개 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여성·구민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 활성화,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언론연락처: 성북문화재단 문화정책팀 엄경석 02-6906-9233 전시 문의 02-6952-50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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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ghts & Biases, 한국 AI 시장 확대에 발맞춰 한국어 문서 발표[메타웹데일리] ML 실무자·AI builder를 위한 MLOps 솔루션을 제공하는 Weights & Biases, Inc.(CEO Lukas Biewald, 이하 W&B)는 5일 제품 문서의 한국어 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W&B는 LLM,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다양한 유스케이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 8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등록 사용자 수가 많은 시장으로, 높은 잠재력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한국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W&B는 오픈AI(OpenAI), 엔비디아(NVIDIA), BMW 등 세계를 선도하는 AI 개발팀이 채택한 표준 도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플랫폼이다. W&B의 이 새로운 시도는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한국 개발자 및 엔지니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250페이지가 넘는 W&B의 대규모 문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국어 버전은 일본어 버전과 마찬가지로 상당 부분이 ChatGPT(GPT-4)로 자동 번역됐다. ※ Weights & Biases 한국어 문서: https://docs.wandb.ai/ko 일본어 문서는 이미 2023년 성공적으로 공개해 일본어 사용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리더스시스템즈, 펜타시스템, 에즈웰플러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확장을 가속하는 것과 동시에 이번 한국어 문서 공개를 통해 현지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Weights & Biases 소개 Weights & Biases, In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며 엔터프라이즈급 ML 실험 관리와 엔드투엔드 MLOps 워크플로를 포괄하는 개발자 및 운영자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WandB는 LLM 개발, 이미지 세그멘테이션,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딥러닝 유즈 케이스에 사용되며, 엔비디아(NVIDIA), 오픈AI(OpenAI), 토요타(Toyota) 등 국내외에서 80만 명 이상의 머신러닝 개발자에게 신뢰받고 있는 AI 개발의 새로운 베스트 프랙티스다. 언론연락처: Weights & Biases 영업/마케팅 유시현 +81-(0)70-4000-565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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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다인,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가 확대되는 가운데 밀리폴 아시아-퍼시픽 테크엑스 서밋 2024서 MESA 레이더 선보여[메타웹데일리] Echodyn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echodyne.com%2F&esheet=53917521&newsitemid=20240401990546&lan=en-US&anchor=Echodyne&index=1&md5=99492b2ed193201b5ea805be40df067e), the radar platform company, is pleased to announce it will be exhibiting at the Milipol Asia-Pacific TechX Summit 2024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milipolasiapacific.com%2F&esheet=53917521&newsitemid=20240401990546&lan=en-US&anchor=Milipol+Asia-Pacific+TechX+Summit+2024&index=2&md5=f1da69077eb349563f06193e2fbdb9d1), Asia Pacific’s largest Homeland Security event taking place at Sands Expo & Convention Centre in Singapore over April 3-5, 2024. The industry-leading event is jointly organized by GIE Milipol, Comexposium and HTX with official support from Singapore’s Ministry of Home Affairs and France’s Ministry of the Interior. Echodyne’s attendance at the event is marked by increasing regional demand for the company’s patented metamaterials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MESA®) radar technology. Echodyne has recently expanded its Asia team to serve an expanding customer base, meet rising interest, and assist with and accelerate integrations for Partners and Customers. The company’s commercially-exportable, ultra-low size, weight, and power (SWaP) radars offer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ESA) performance at commercial-off-the-shelf (COTS) price points that radically expands situational awareness capabilities across Defense and Homeland Security applications, including counter-unmanned aircraft systems (C-UAS), border surveillance, portable ISR, critical infrastructure protection, event security, and much more. “Demand across Asia has accelerated across Defense, Critical Infrastructure Protection, and Homeland Security segments over the past eighteen months,” said Todd Fraser, Chief Revenue Officer at Echodyne. “The ready availability and high utility of drones is pushing domestic security considerations from theory into practice. Customers are learning that spatial accuracy is critical to overall solution performance, and Echodyne radars offer class-leading airspace precision at commercial prices. We look forward to engaging in conversations about the use of radar for various homeland security applications.” Echodyne will be showcasing its MESA radar technology at booth 2224 in the USA Pavilion and invites all interested parties to come by to learn more. In addition, Echodyne’s radars can be found in the HTX Pavilion, booth 1836, and its EchoGuard radar can also be found in a system in the HENSOLDT booth 1734 in the HTX Pavilion. About Echodyne Echodyne, the radar platform company, is a U.S. designer and manufacturer of advanced radar solutions for defense, government, and commercial market applications. The company’s proprietary metamaterials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MESA®) architecture is a rare breakthrough in advanced radar engineering. Echodyne’s innovative MESA radars use standard materials and manufacturing processes to shatter unit cost barriers for high performance radar. The result is a solid-state, low-SWaP, exportable, commercial radar with advanced software capabilities that delivers superior performance, unparalleled data integrity, and exceptional situational awareness. Privately held, the company is backed by Bill Gates, NEA, Madrona Venture Group, Baillie Gifford, Northrop Grumman, and Supernal, among other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Echodyne.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01990546/en/ 언론연락처: Wise Up PR for Echodyne Taylor Maurit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레이더 플랫폼 회사인 에코다인(Echodyn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echodyne.com%2F&esheet=53917521&lan=en-US&anchor=Echodyne&index=1&md5=99492b2ed193201b5ea805be40df067e)이 4월 3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Sands Expo &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태평양 최대 국토 안보 행사인 밀리폴 아시아-퍼시픽 테크엑스 서밋 2024(Milipol Asia-Pacific TechX Summit 2024)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milipolasiapacific.com%2F&esheet=53917521&lan=en-US&anchor=Milipol+Asia-Pacific+TechX+Summit+2024&index=2&md5=f1da69077eb349563f06193e2fbdb9d1)에 참여 예정이라고 발표하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 업계를 선도하는 이 행사는 GIE 밀리폴(GIE Milipol), 코멕스포지엄(Comexposium) 및 HTX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싱가포르 내무부(Ministry of Home Affairs)와 프랑스 내무부(Ministry of the Interior)의 공식 지원을 받는다. 에코다인의 이번 행사 참석은 회사의 특허 받은 메타물질 전자 스캔 어레이(Metamaterials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MESA®) 레이더 기술에 대한 지역적 수요 증가로 인해 두드러진다. 에코다인은 최근 아시아 팀을 확장하여 확장되는 고객 기반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증가하는 관심을 충족하며, 파트너 및 고객을 위한 통합을 지원하고 가속했다. 이 회사의 상용으로 수출 가능한, 초저의 크기, 무게 및 전력(SWaP) 레이더는 대무인항공기 시스템(Counter-Unmanned Aircraft System, C-UAS), 국경 감시, 휴대용 ISR, 중요 인프라 보호, 이벤트 보안 등을 포함한 국방 및 국토 안보 애플리케이션(Defense and Homeland Security) 전반에 걸쳐 상황 인식 기능을 근본적으로 확장하는, 전자 스캔 어레이(Electronically Scanned Array, ESA) 성능을 상용 제품(Commercial-Off-The-Shelf, COTS) 가격대에서 제공한다. 에코다인의 최고매출책임자인 토드 프레이저(Todd Fraser)는 “아시아 전역의 수요는 지난 18개월 동안 국방, 중요 인프라 보호 및 국토 안보 부문에서 가속화되었습니다”라며 “드론의 준비된 가용성과 높은 유용성은 국내 안보 고려사항들을 이론에서 실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공간 정확도가 전체 솔루션 성능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으며, 에코다인 레이더는 상용 가격으로 동급 최고의 영공 정밀도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국토 안보 응용 분야에서의 레이더 사용과 관련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에코다인은 미국 전시관의 부스 2224에서 MESA 레이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들러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초대할 것이다. 또한 에코다인의 레이더는 HTX 전시관의 부스 1836에서 볼 수 있으며 에코다인의 에코가드(EchoGuard) 레이더는 HTX 전시관의 HENSOLDT 부스 1734의 시스템에서도 볼 수 있다. 에코다인 소개 레이더 플랫폼 기업인 에코다인은 방위, 정부 및 상업적 시장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고급 레이다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조하는 미국 회사이다. 이 회사의 독점적인 메타물질 전자 스캔 어레이(MESA®) 아키텍처는 첨단 레이더 엔지니어링에서 보기 드물게 획기적이다. 에코다인의 혁신적인 MESA 레이더는 표준 재료와 제조 공정을 이용하여 고성능 레이더의 단가 장벽을 허물었다. 그 결과 우수한 성능, 탁월한 데이터 무결성 및 탁월한 상황 인식을 제공하는 고급 소프트웨어 기능을 갖춘 솔리드 스테이트이고, 저-SWaP이며, 수출 가능한 상용 레이더가 탄생했다. 비상장 기업인 이 회사는 특히 빌 게이츠(Bill Gates), NEA, 마드로나 벤처 그룹(Madrona Venture Group), 베일리 기포드(Baillie Gifford), 노스롭 그루만(Northrop Grumman), 슈퍼널(Supernal) 등의 투자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Echodyne.com을 방문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에코다인(Echodyne) 홍보대행 와이즈 업 PR(Wise Up PR) 테일러 모리츠(Taylor Maurit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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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dyne Showcases MESA Radars at Milipol Asia-Pacific TechX Summit 2024 Amidst Expanding Footprint in the Asian Market[메타웹데일리] Echodyn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echodyne.com%2F&esheet=53917521&newsitemid=20240401990546&lan=en-US&anchor=Echodyne&index=1&md5=99492b2ed193201b5ea805be40df067e), the radar platform company, is pleased to announce it will be exhibiting at the Milipol Asia-Pacific TechX Summit 2024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milipolasiapacific.com%2F&esheet=53917521&newsitemid=20240401990546&lan=en-US&anchor=Milipol+Asia-Pacific+TechX+Summit+2024&index=2&md5=f1da69077eb349563f06193e2fbdb9d1), Asia Pacific’s largest Homeland Security event taking place at Sands Expo & Convention Centre in Singapore over April 3-5, 2024. The industry-leading event is jointly organized by GIE Milipol, Comexposium and HTX with official support from Singapore’s Ministry of Home Affairs and France’s Ministry of the Interior. Echodyne’s attendance at the event is marked by increasing regional demand for the company’s patented metamaterials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MESA®) radar technology. Echodyne has recently expanded its Asia team to serve an expanding customer base, meet rising interest, and assist with and accelerate integrations for Partners and Customers. The company’s commercially-exportable, ultra-low size, weight, and power (SWaP) radars offer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ESA) performance at commercial-off-the-shelf (COTS) price points that radically expands situational awareness capabilities across Defense and Homeland Security applications, including counter-unmanned aircraft systems (C-UAS), border surveillance, portable ISR, critical infrastructure protection, event security, and much more. “Demand across Asia has accelerated across Defense, Critical Infrastructure Protection, and Homeland Security segments over the past eighteen months,” said Todd Fraser, Chief Revenue Officer at Echodyne. “The ready availability and high utility of drones is pushing domestic security considerations from theory into practice. Customers are learning that spatial accuracy is critical to overall solution performance, and Echodyne radars offer class-leading airspace precision at commercial prices. We look forward to engaging in conversations about the use of radar for various homeland security applications.” Echodyne will be showcasing its MESA radar technology at booth 2224 in the USA Pavilion and invites all interested parties to come by to learn more. In addition, Echodyne’s radars can be found in the HTX Pavilion, booth 1836, and its EchoGuard radar can also be found in a system in the HENSOLDT booth 1734 in the HTX Pavilion. About Echodyne Echodyne, the radar platform company, is a U.S. designer and manufacturer of advanced radar solutions for defense, government, and commercial market applications. The company’s proprietary metamaterials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MESA®) architecture is a rare breakthrough in advanced radar engineering. Echodyne’s innovative MESA radars use standard materials and manufacturing processes to shatter unit cost barriers for high performance radar. The result is a solid-state, low-SWaP, exportable, commercial radar with advanced software capabilities that delivers superior performance, unparalleled data integrity, and exceptional situational awareness. Privately held, the company is backed by Bill Gates, NEA, Madrona Venture Group, Baillie Gifford, Northrop Grumman, and Supernal, among other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Echodyne.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401990546/en/ 언론연락처: Wise Up PR for Echodyne Taylor Maurit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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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금융과 면세 쇼핑의 결합으로 해외여행 고객 마케팅 강화한다[메타웹데일리] 팜젠사이언스(회장 한의상)가 전자상거래몰인 Soluti(솔루티) 오픈을 통해 e커머스 시장에 진출했다. 첫 번째 제품으로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과 직장인을 위한 ‘집현전 - (집)중하고 싶은 (현)재를 위해 (전)부를 담았다’ 젤리를 출시하고, 연세대학교 공학관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집중력 젤리 ‘집현전’은 60여년의 전통을 가진 팜젠사이언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집중력을 높이고자 젤리 제형의 식품으로 만들어졌다. 팜젠사이언스는 이 같은 집현전 젤리의 장점을 홍보하기 위해 25일부터 2주간 연세대학교 제4공학관 1층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카페 마호가니 연세대점과 컬래버를 해 개발한 집현전 젤리 첨가 음료 2종이 연세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팜젠사이언스는 22년 국가신약개발재단의 연구과제 선정 및 23년 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기업에 선정되는 등 신약개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팜젠사이언스 홍보팀 김태용 팀장 02-2194-357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과 신세계면세점이 4일 업무 협약(MOU)을 맺고 해외여행 고객 대상 서비스 협업에 나선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양호진 신세계디에프 전무, 박병곤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이상신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외환사업본부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금융과 면세 쇼핑의 결합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업무 협약에 맞춰 6월 말까지 최근 6개월 내 환전 내역이 있는 KB스타클럽 고객에게 신세계면세점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KB스타클럽 VVIP 고객에게는 신세계면세점 BLACK등급 및 최대 75만원의 온·오프라인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VIP 고객의 경우 신세계면세점 BLACK PASS(60일 체험권)와 온·오프라인 최대 48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VVIP·VIP 외 고객에게도 신세계면세점 GOLD등급 적용과 함께 최대 42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4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신세계면세점 고객을 위한 환전 이벤트도 운영한다. 신세계면세점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이 KB국민은행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환전소에서 5만원 이상 환전 시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프렌즈 여행 아이템을 증정한다. 박병곤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은 “면세 쇼핑 시장을 선도하는 신세계면세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금융과 면세 쇼핑의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B국민은행 브랜드전략부 김태우 과장 02-2073-716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