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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TA, 증강현실과 통합한 획기적 소셜 플랫폼인 모바일 앱 첫선첨단 기술 회사인 MMITA(Meet Me In The Astral)가 어디에 있든지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AR 플랫폼인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MMITA는 주변의 가상 세계를 발견하고, 그 세계와 교류하고, 그곳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하는, 창의적이고 몰입이 가능한 기회를 사용자에게 선사한다. MMITA 플랫폼은 증강현실을 활용해 가상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은 사용자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MMITA를 통해 사용자는 광고, 예술, 아바타 등 자신만의 디지털 콘텐츠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그 콘텐츠를 현실 환경에 배치할 수 있다. 배치된 가상 오브젝트는 앱 사용자면 누구나 볼 수 있고, 기기 카메라로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캡처할 수도 있다. MMITA는 각기 다른 체크포인트에서 AR 오브젝트를 표시한 지도를 제공하므로 사용자가 오브젝트를 발견하고 캡처할 수 있다. 모인 오브젝트는 사용자의 ‘백팩’에 보관되며, AR 세계 모든 곳에 배치가 가능하다. MMITA는 AR을 통합한 혁신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MMITA 자체 소셜 네트워크 게시물로 가상 창작물을 공유하고 선보일 수 있다. 또한 MMITA상의 기존 친구들과 연결될 수 있으며 왓츠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른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물을 공유할 수도 있다. MMITA CEO인 Gene Kim은 “MMITA를 선보이며 주변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 플랫폼은 사용자 모두에게 재미있고 창의적이며 맞춤형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그 안에서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만들거나 남이 만든 콘텐츠를 마음껏 탐험할 수 있다. 우리는 MMITA가 증강현실을 경험하는 방식에 혁신을 일으키며 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되리라고 믿는다. 앞서 우리는 SDK를 출시하면서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이 새로운 AR 유니버스의 초기 개척자로 초대한 바 있다. 우리의 노력을 비롯해 플랫폼에서 AR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려는 파트너 및 개발자의 노력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가치를 창출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꾸준히 증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MMITA 모바일 앱은 소비자 브랜드를 위한 AR 인터랙티브 게임, 가상 미술 전시 갤러리, 안내원 역할을 하는 3D AR 챗봇, 지역 건물에 부착하는 대중 타깃 또는 맞춤형 타깃 광고 솔루션 등, 미래에 다양한 용도로 쓰일 가능성을 지녔다. 현재 MMITA 팀은 궁극적으로 사용자들이 혼합 현실을 좀 더 완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AR 글라스 전문 하드웨어 개발자들과 협력 중이다. MMITA는 현재 앱 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MMIT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MMITA 홍보대행 ogilvy Honman Li +852 9638 12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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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새로운 암호 관리 솔루션 공개로 위험 감소 및 개발운영과 클라우드 보안 개선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및 보안 제공업체인 탈레스(Thales)가 오늘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민감한 데이터의 검색, 분류, 보호 및 제어를 통합하는 CDSP(CipherTrust Data Security Platform)의 일부로 새로운 암호 관리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Akeyless의 볼트 플랫폼(Vault Platform)으로 구동되는 탈레스의 새로운 암호 관리 솔루션을 통해 고객은 개발운영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의 secret을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은 CDSP 기능을 향상시켜 보안 및 거버넌스 팀이 운영 전반에서 보안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탈레스의 새로운 암호 관리 솔루션은 승인된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만 비밀번호, API 키 및 인증서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여 무단 액세스, 도난 또는 남용을 예방한다. 암호 관리 프로세스에는 일반적으로 암호를 안전하게 생성 및 저장하고, 액세스를 제어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 경고와 관련 세부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탈레스의 데이터 보안 제품 부사장인 토드 무어(Todd Moor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암호 관리와 키 관리를 결합하는 것은 귀중한 자산을 위한 요새화된 금고를 갖고 있는 것과 같다. 모든 민감한 데이터의 관리를 간소화하고, 보안 및 규정 준수를 향상하고, 개발 협업을 촉진하며, 보안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여 급성장하는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암호 관리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CDSP(CipherTrust Data Security Platform)는 암호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하는 작업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 데이터 유출 위험 완화: 공격자의 중요한 대상인 비밀번호, API 키 및 인증서와 같은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보안 저장 및 액세스 제어를 제공하여 데이터 유출 위험을 완화한다. · 암호 관리 단순화: 많은 조직에서 비밀번호와 인증서는 수동으로 또는 임시 프로세스를 통해 관리되며, 특히 대규모 환경이나 복잡한 환경에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 · 규정 및 업계 표준 준수 보장: 일부 산업 및 지역에서는 매우 복잡해서 알기 어려운 데이터 보안에 대한 특정 규정 및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 협업 활성화: 암호에 액세스해야 하는 다양한 팀이나 개인은 이제 프로젝트에서 협업할 수 있는 중앙 집중식 보안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암호 관리를 지원하는 CDSO는 암호 및 키의 중앙 집중식 관리를 가능하게 하고 암호화 솔루션 및 기타 데이터 보안 사용 사례로 확장함으로써 고객의 프로세스를 더욱 단순화한다. AKeyless 사장 겸 공동 창립자인 샤이 온(Shai On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개발운영 관행, 자동화, 컨테이너화 및 더 많은 클라우드 기술을 채택함에 따라 암호 스프롤(Secrets Sprawl)이라는 형태로 새롭게 부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암호 스프롤에서는 모든 유형의 자격 증명, 인증서 및 키가 소스 코드, 구성 파일 및 개발운영 자동화 플랫폼 내에서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AKeyless는 SaaS 기반 암호 관리 시장을 개척하여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업이 자신 있게 선택하는 기업이 됐으며 자연스럽게 탈레스의 파트너가 되었다. AKeyless 볼트 플랫폼(Akeyless Vault Platform)의 암호 관리 솔루션을 통해 탈레스는 고객이 개발운영 보안 노력, 클라우드 IAM 이니셔티브 및 암호화 솔루션 프로젝트를 중앙 집중화하고 간소화할 수 있는 보다 전체적이고 응집력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 데모를 확인하려면 탈레스의 부스 #N-5369 및 Akeyless.io의 #S-1861 부스를 RSA 2023(4월 24~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방문하거나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탈레스 소개 탈레스(유로넥스트파리: HO)는 고급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연결성,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및 양자 기술과 같은 디지털 및 ‘심층 기술’ 혁신에 투자하여 사회 발전에 중요한 신뢰할 수 있는 미래를 구축한다. 그룹은 방위, 항공, 우주, 운송, 디지털 신원 및 보안 영역에서 고객(기업, 조직 및 정부)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모든 결정에 있어 개인이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 서비스 및 제품을 제공한다. 탈레스는 68개국에 77,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2022년, 그룹은 176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자세한 정보 탈레스 그룹 클라우드 보호 및 라이선싱 솔루션 | 탈레스 그룹 사이버보안 솔루션 | 탈레스 그룹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85325/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탈레스 미디어 홍보 보안 및 사이버보안 마리온 보넷(Marion Bonnet) +33 (0)6 60 38 48 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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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프로젝트 제노 NFT 게임 정식 서비스 론칭,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등 유명 인사들과 협업크루즈(CROOZ, Inc.)(도쿄증권거래소 표준 시장 상장: 2138, 본사: 도쿄 시부야, 사장 및 CEO: 오부치 코지(Koji Obuchi), 이하 크루즈)가 자체 개발한 NFT 게임인 프로젝트 제노(PROJECT XENO)의 공식 론칭을 발표했다. 프로젝트 제노 소개 프로젝트 제노는 일본 상장 기업인 크루즈가 개발하고 에포크팩토리(EPOCH FACTORY)에서 운영하는 블록체인 게임이다. 본격적인 전술 전투 NFT 게임은 게임파이(GameFi), e스포츠(e-Sports), 펀(Fun)을 결합한다. 프로젝트 제노는 전 세계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PC에서 실행할 수 있다. 프로젝트 제노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특징 (1)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Floyd Mayweather JR) 등 유명 인사들과 협업 이 게임은 전 세계 사용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몇 명의 앰버서더를 임명했다. 인기 유튜버 히카루(Hikaru)가 일본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복싱 8부리그 챔피언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와 ‘필리핀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 후미야(Fumiya)가 동남아 앰버서더로 나선다. 또한 전 5부리그 복싱 세계 챔피언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를 비롯해 다른 유명 인사와 협업한 NFT도 사용할 수 있다. 특징 (2) 일본 상장기업이 개발 프로젝트 제노는 일본 시장에서 많은 히트작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한 상장사가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고품질 게임과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한다. 특징 (3) NFT 없이도 플레이할 수 있는 ‘웹 2.5’ 사양 프로젝트 제노는 무료 게임이므로 NFT를 소유하지 않은 사용자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구매를 지원해 사용자는 NFT 보유자와 똑같은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NFT 보유자와의 유일한 차이점은 적립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이다. 캐릭터의 힘 등의 차이가 없어 프로젝트 제노는 여느 소셜 게임처럼 플레이할 수 있다. 소셜 게임이 웹 2.0이고 게임파이 게임이 웹 3.0이라면 프로젝트 제노는 웹 2.5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GXE 토큰 소개 GXE는 프로젝트 제노에서 배포되는 토큰이다. GXE는 MEXC 글로벌(MEXC Global), L뱅크(LBank), BKEX,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 및 게이트.io(Gate.io)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3년 5월 16일(일본 시각) 현재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SBI 그룹의 암호화폐 자산 거래소인 비트포인트(BITPoint)에도 상장돼 있다. 비트포인트는 일본 금융 서비스 기관의 암호화폐 자산 거래소 운영자로 승인됐다. 프로젝트 제노 최신 정보 프로젝트 제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정보는 트위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 프로젝트 제노: http://project-xeno.com/ · 프로넥트 제노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PROJECTXENO_GLB 크루즈(CROOZ, Inc.) 소개 크루즈는 패션쇼핑 사이트인 ‘SHOPLIST.com by CROOZ’를 중심으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쇼핑,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영역의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https://crooz.co.jp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398384/en 언론연락처: 크루즈(CROOZ, Inc.) 크루즈 블록체인 랩 PR 팀 스즈키 렌카(Renka Suzuki) +81-80-3586-817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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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더 그레이트 큐봇 기반 ‘큐티큐봇 한정판 NFT’ 및 굿즈 출시 계획 발표터보체인 재단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회장 엄영식)는 KG 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를 모티브로 하는 메카닉 애니메이션 ‘더 그레이트 큐봇’을 기반으로 한 ‘큐티큐봇 NFT(이하 CQ NFT)’의 제작에 착수했다. 올해 상반기 안에 출시하는 게 목표다. CQ는 큐봇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캐릭터들을 마치 SD 건담(일본 애니메이션 건담의 로봇을 2등신으로 축소 표현)처럼 축소해 귀엽게 표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로봇 캐릭터다. 특히 CQ NFT는 1000개 한정판으로 제작돼 그 가치를 더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캐릭터 굿즈도 제작해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CQ NFT에 대해 터보체인 재단 대표 엄영식 회장은 “기존 그레이트 큐봇 캐릭터를 NFT로 제작하는 것은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내는 도전이자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그레이트 큐봇 외 ‘슈퍼 깜찍이’, ‘더 건봇’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을 보유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NFT 마켓플레이스 ‘Turbo NFT’를 운영하고 있으며, 얼마 전 국내 유명 작가들과 함께 ART NFT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소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식·음료, 완구 제조, 무역, 애니메이션 기획 회사로 25년 동안 국내에서 캐릭터 음료를 최초로 개발해 전문 유통 판매를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엄영식 회장 02-6124-62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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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상을 뒤흔들 스피드한 키패드 ‘킹세종 모바일 키보드 앱’ 출시대우D&C글로벌네트워크(대표이사 유강선)가 혁신적인 한글/영어 입력 시스템을 갖춘 모바일 키보드 앱을 출시했다. 이번에 대우D&C글로벌네트워크가 선보이는 ‘킹세종 키보드 앱’은 기존의 키보드와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통해 문자 입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기존 키보드에서는 필수적으로 Shift 키가 필요했지만 ‘킹세종 키보드 앱’은 Shift 키를 이용하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입력 패턴을 분석하고 입력 단어를 예측해 만들어진 자판 배열은 오타 없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입력이 가능하며, 언어 변환 시 슬라이딩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킹세종 키보드 앱’은 키보드 색상 지정 기능을 통해 기본 9가지 컬러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개성에 따라 다양하게 패드 색을 변경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퀵자판 설정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호, 이모티콘, 변형 문자 등을 등록해 자주 이용하는 문자를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그리고 좌우 슬라이딩 기능을 제공해 동선이 짧아지고, 입력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아울러 자주 이용하는 주소, 계좌번호, 전화번호, 이미지를 미리 등록해 문자 입력 시 한 번의 터치만으로 문장을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의 직관적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중요한 기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킹세종 키보드 앱’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외국인들도 쉽게 한글 입력을 배울 수 있도록 한글을 순차 배열하고 자모음 표시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한글을 처음 배우는 외국인들도 쉽고 빠르게 한글 입력을 할 수 있다. 대우D&C글로벌네트워크 유강선 대표이사는 “킹세종 키보드 앱을 통해 사용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편리한 입력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향후 애플워치에서 한글과 영어를 원활히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 앱을 추가 출시함으로써 한글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AI 시대에 걸맞은 스피디하고 스마트한 입력체계를 널리 보급해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D&C글로벌네트워크 소개 대우D&C글로벌네트워크는 19세기 기계식 타자기에 맞춰 만들어진 쿼티 키보드 규칙을 첨단 디지털 시대인 21세기에 전 세계인이 더 이상 불편하게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모토로 2021년 3월 창업했다. 154년 동안 전 세계인이 사용해온 쿼티 키보드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사용자 중심의 문자 입력 디바이스(Device)인 더넷 9 키보드와 모바일 키보드 앱 ‘킹세종’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고 있다. 대우D&C글로벌네트워크는 이를 위해 2014년부터 글로벌 특허를 연구개발해 국내 특허 4건 등록 완료하고, 해외 46개국에 142개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각국에서 지속적으로 특허등록을 받고 있다(지역가입기구에 등록된 후 개별국 진입 예정). 언론연락처: 대우디앤씨글로벌네트워크 관리팀 이종찬 팀장 02-6952-57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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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탈탄소를 위한 지속 가능성 소프트웨어 생태계 자이고 출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지속 가능성 소프트웨어 생태계 자이고(Zeigo™)를 새롭게 선보인다. 중소 규모 기업들은 글로벌 규제로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기타 간접 배출(Scope3)의 배출량을 감축하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탈탄소화에 대한 인식 부족, 리소스에 대한 제한된 접근 등 많은 장벽으로 탈소화를 실현하기 어려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2년 2월 지속 가능성 컨설팅 분야에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 기술 플랫폼 스타트업 ‘자이고’를 인수했다. 자이고는 명확한 기후 목표가 있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 기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조직의 자원을 절약하고 수익을 높인다. 기업은 규모와 관계없이 자이고 툴을 사용해 사업자의 에너지 소비 및 배출량을 감소하고 에너지 시장 정보 및 교육에 대한 접근, 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성 및 탄소 상쇄 분야의 지역 솔루션 공급업체와 연결해 조치를 취한다. 자이고는 △소프트웨어형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자이고 액티베이트(Zeigo Activate)’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을 디지털 방식으로 입찰하는 ‘자이고 파워(Zeigo Power)’ △기업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자이고 네트워크(Zeigo Network)’ 등으로 구성된 기후 변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한다. 자이고 액티베이트는 기후 변화에 대한 야심을 행동으로 촉진시키는 소프트웨어형 서비스(SaaS)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업들이 탄소 감축 목표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지식을 제공해 기업이 탄소 배출량의 기준을 측정하고, 감소 목표를 새롭게 설정해 탈탄소화 노력을 가속한다. 자이고 파워는 유럽 전역의 사용자에게 디지털 방식으로 재생 에너지 구매 계약(PPA)을 입찰을 집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사용자들이 청정에너지 조달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자이고 네트워크는 교육 리소스, 커뮤니티 연결, 에너지 전환을 위한 강력한 솔루션 공급업체 시장 등에 대해 액세스를 제공하는 스프트웨어 플랫폼이다. 탈탄소화 여정에서 같은 목표를 지닌 약 6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 가능성 사업부 부사장 스티브 윌하이트(Steve Wilhite)는 “자이고는 모든 조식이 탈탄소화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특히 자이고 액티베이트는 중소기업에 쉽고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 탈탄소화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사슬 배출량을 해결하는 모든 규모의 회사에 상당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이 생태계가 모든 고객의 글로벌 넷 제로 추구를 어떻게 가속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솔루션 가운데 자이고와 네오 네트워크(NEO Network)는 각각 ‘자이고 파워(Zeigo Power)’와 ‘자이고 네트워크(Zeigo Network)’로 이름이 바뀌어 모든 규모의 조직이 탄소 감축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1975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48년간 국내 전기 전력 기반 시설 확충과 한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권지혜 과장 02-796-1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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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CCO 심형래 감독 주관 ‘터보 ART NFT’ 전시회 개최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터보 NFT’를 통해 다양한 ART NFT 작품을 선보여온 터보체인(TBC) 재단의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엄영식 회장)는 ‘끊임없는 창조, 블록체인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창작물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NFT 전시회 ‘TAE (TURBO ART NFT EXHIBITION)’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980년~90년대 국내 코미디계의 전설적 인물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SF 영화감독 겸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CCO(Chief Contents Officer)를 맡고 있는 심형래 감독이 주관하는 ART NFT 전시회다. 심 감독이 소장한 희소성 있는 다양한 소장품이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심형래 감독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영구와 땡칠이’에서 실제로 착용했던 소품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도 선보이게 되는데, 이 작품은 심 감독 특유의 독특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결합돼 만들어진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심형래 감독 작품과 더불어 김호성, 정재성, 김루인, 김근영, 김일주, 유창숙 등 현재 국내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ART NFT 작품들이 전시된다. 행사 주관사인 터보체인(TBC) 재단의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대표 엄영식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ART NFT의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블록체인 디지털 창작물의 새로운 가치와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앤드트리(ANDTREE) 갤러리에서 일주일간 진행된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소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식·음료, 완구 제조, 무역, 애니메이션 기획 회사로 25년 동안 국내에서 캐릭터 음료를 최초로 개발해 전문 유통 판매를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엄영식 회장 02-6124-62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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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세금 서비스 크립토택스, 빗썸·코빗 등 국내 주요 거래소와 협력더블엑스소프트의 ‘가상자산 세금 서비스 플랫폼’ 크립토택스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과 연동 서비스를 시작하며 가상자산 자산 관리와 세금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크립토택스에 연동된 거래소는 국내 대형 거래소인 빗썸과 코빗으로, 가상자산 세금 계산을 위해 필요한 자산과 거래 내역 수집에 대한 편의성을 확보하며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핀테크 및 금융업계들 역시 가상자산 자산관리 서비스에 공격적으로 나서며 가상자산 자산 조회, 시세 조회 등과 같은 조회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조회 서비스뿐만 아니라 여러 거래소의 분산된 거래 내역을 취합해 ‘취득원가’를 계산해 가상자산 세금 계산과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크립토택스가 국내에서 처음이다. 크립토택스는 국내 거래소는 물론 바이낸스와 같은 해외 거래소의 API로 자산 조회와 세금 계산이 가능한 서비스로, 이번 빗썸과 코빗과의 제휴를 통해 ID만 연결하면 보유한 자산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크립토택스 윤동환 대표는 “이번 연동을 시작으로 더 많은 가상자산 거래소들과 함께 투자자들의 세금 처리 편의를 위한 협력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는 가상자산 세금 처리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시키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는 2025년으로 2년 유예된 상황이다.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가 627만명에 이르는 등 가상자산이 ‘자산’으로 자리 잡은 만큼 가상자산 과세는 정부와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따라서 미뤄진 시간을 충분한 준비 기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다. 한편 정부의 수준 높은 가상자산 과세를 위해서는 민간 부문에서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더블엑스소프트 소개 더블엑스소프트는 단순한 세금 신고 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상자산에 대한 세금 운용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세금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크립토택스를 운영하는 세금자산 운용사다.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나만의 전문 세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립토택스는 PC 웹과 앱 서비스를 통해 거래 데이터 연동 및 세액 산출, 신고·납부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더블엑스소프트 김지호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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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순수예술 전문 NFT 플랫폼 오렌지해어, 첫 프로젝트 론칭글로벌 아트 콘텐츠 전문기업 웨이브아이는(대표 최동열) 글로벌 인증기관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 코스닥 041460)과 공동 개발한 글로벌 순수예술(Fine Art) 전문 NFT 플랫폼 ‘오렌지해어(OrangeHare)’의 올 하반기 오픈을 앞두고, 오렌지해어를 알리기 위한 첫 프로젝트로 뉴욕의 최전선 아티스트 8인의 작품(NEW YORK NOW)을 4월 7일 오전 10시 오픈씨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론칭한다. 오렌지해어의 첫 프로젝트인 ‘NEW YOUR NOW(뉴욕의 오늘)’에 참여하는 작가는 ‘뉴욕 예술의 오늘’을 대변하는 작가들로, 세계적인 작가부터 중견 작가, 그리고 차세대 작가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실물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발매는 4월 5일 스톰 리터(Storm Ritter) 작가로 시작해 재커리 레인(Zachary Lane), 거너 매그너스(Gunnar Magnus), 마커슨(Marcarson), GDR(Gabriel Dean Roberts, 가브리엘 딘 로버츠), 러브 차일드(The Love Child), 그리고 80년대 뉴욕 이스트빌리지를 대표하는 릭 프롤(Rick Prol), 제임스 람버거(James Romberger) 등 총 8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이 4월 말까지 오픈씨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GDR 작가는 고가로 거래되는 NFT 플랫폼 슈퍼레어(SuperRare)에서 판매 순위 6위에 랭크돼 있으며, 러브 차일드 작가는 권위 있는 옥션 ‘크리스티(Christie’s)’에서 5만달러 이상의 판매 기록들을 갖고 있다. 릭 프롤 작가 역시 국내의 리안갤러리를 통해 소개돼 판매와 흥행 모두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준 바 있다. 오렌지해어는 세계 유일의 순수예술 전문 글로벌 NFT 플랫폼 프로젝트로, 디지털 아트 중심의 NFT 세계에 현실 세계의 무궁무진한 순수예술을 옮겨옴으로써 NFT 세계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됐다. 디지털 아트라는 한정된 콘텐츠를 넘어 현실 아트의 검증된 예술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NFT 예술 세계를 확대하는 동시에 더 많은 이들이 NFT를 향유하고 거래하도록 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뉴욕 아트씬(Art Scene)을 중심으로 서울, 상하이, 청두 등지에 블록버스트 전시를 개최해 온 웨이브아이가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략 제휴기관인 글로벌 인증기관 한국전자인증은 인공지능(AI)으로 특화된 NFT 플랫폼을 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특히 웨이브아이는 최근 뉴욕 지사를 열고 전문 큐레이터 및 Web3 관계자들을 영입해 글로벌 콘텐츠를 보다 강화했으며, 뉴욕을 중심으로 글로벌 NFT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Web3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오렌지해어는 이번 뉴욕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한국, 중국, 아프리카 등으로 이어지는 세계 여러 지역의 순수예술 아티스트들의 NFT를 오픈씨(Opensea) 플랫폼을 통해 올 상반기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웨이브아이의 글로벌 아트 네트워크와 엄격한 큐레이션을 통해 각 지역 예술계의 거장 및 최전선의 작가들을 선별해 프리미엄 순수예술 전문의 글로벌 NFT 플랫폼이라는 인식을 각인시킬 방침이다. 또한 플랫폼 오픈과 함께 순수예술을 NFT로 확대하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라진 ‘스트리트 아트’를 NFT 원본으로 복원하는 작품, 아티스트를 위한 AI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그리고 AI와 순수예술을 결합한 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웨이브아이의 최동열 대표는 “NFT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NFT 미래는 글로벌 마켓과 컨텐츠 경쟁력이라 생각했다. 최근 뉴욕 지사에 머물며 예술, NFT, Web3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 믿음은 더욱 명확해졌다. 가상화폐의 불안정함 속에서 콜렉터를 보호하고, NFT와 아트의 미래를 만든다는 확신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웨이브아이 소개 웨이브아이는 해외 미술 에이전트로, 뉴욕 East Village Art Scene을 중심으로 저명한 컨템포러리 작가들의 전시를 국내 및 아시아 지역에 개최해왔다. 이스트빌리지 아트는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서 1980년대 태동한 미술 사조로, 힙합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그래피티 아트(낙서화)와 신자유주의에 맞서 자유와 저항을 표명한 다양한 형식의 미술을 총 망라하는 예술 운동이다. 2018년 서울시립미술관 ‘East Village New York: Vulnerable and Extreme’전을 시작으로, 서울숲아트센터에서 ‘ELEMENTS of STYLE: New York City Street Culture in the 1980s’전을 개최했으며, 중국 청두의 MayPark Gallery와 상하이의 One East Artcenter에서 뉴욕 및 중국의 Street Art를 총망라한 ‘The Beat Goes On: Urban Art from East Village NY to SW China’전을 개최했다. 또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유수의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국내 미술관 및 갤러리를 통해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웨이브아이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와 아시아 미술계에 다시 한번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국제 아트 네트워크의 교두보 역할을 마련해 오고 있다. 웨이브아이는 이러한 국제 아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IT기업들과 협력해 NFT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2021년 블록체인 기업 IBCT와 함께 NFT 플랫폼 ‘RealCollcetion’을 공동 개발 및 운영했고, 현재 국내 전자인증 분야 1위기업인 한국전자인증과 NFT 플랫폼 ‘오렌지해어(OrangeHare)’를 기획부터 전략적으로 협력하며 개발 중에 있다. 언론연락처: 웨이브아이 콘텐츠기획팀 유은경 팀장 02-1600-73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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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브랜드마케팅, 슈퍼노멀 손잡고 K-POP 아티스트 PFP NFT 선봬SM브랜드마케팅과 슈퍼노멀(대표 최유진)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POP(케이팝) 아티스트의 PFP(Profile Picture, 프로필 사진형) NFT(대체불가토큰)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SM브랜드마케팅은 대규모의 NFT 프로젝트의 성공 경험을 보유한 슈퍼노멀과 K-POP 아티스트의 초상을 활용한 PFP NFT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나아가 새로운 유저 참여형 콘텐츠 개념인 P2C 생태계를 구축한다. 슈퍼노멀은 글로벌 최대 NFT 마켓 플레이스인 ‘오픈씨’에서 약 1000억원 규모의 누적 거래액 1위를 달성하며 국내 최대 거래량을 기록한 NFT 프로젝트팀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K-POP 아티스트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슈퍼노멀의 대표 아티스트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작가의 트렌디하고 아름다운 화풍의 아트워크로 탄생한 PFP NFT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슈퍼노멀이 보유한 기술력과 크립토 팬덤에 대한 이해, 그리고 SM브랜드마케팅의 축적된 IP 및 팬덤 비즈니스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후 유저 참여형 P2C(Play2Create) 창작 플랫폼을 함께 구축해 팬들이 직접 즐기며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P2C 생태계까지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슈퍼노멀 소개 슈퍼노멀은 최유진(Andrew Choi) CEO가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 작가와 함께 슈퍼노멀 NFT를 만들며 시작됐다. 슈퍼노멀 NFT는 오픈시(OpenSea) 기준 2022년 2월~3월 NFT 거래량·누적 거래 대금 분야에서 국내 NFT 프로젝트 1위를 달성했다. 최 CEO는 캐나다 워털루 공대 수석 입학 이후 스냅챗,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했으며 코인베이스 수석 개발자로 이직한 뒤 슈퍼노멀 NFT를 발행했다. 언론연락처: 슈퍼노멀 홍보대행 하이노마드 한상혁 대표 010-9931-59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